오늘은 석가탄신일 로제타스톤 토탈리 스튜디오 예약이 3시 있었답니다.
아이가 스스로 복습 개념으로 1단계 1단원을 다시 신청했네요.
이렇게 다시 복습도 할수 있어 반복 학습이 되는 로제타스톹 토탈리 스튜디오입니다.
스튜디오가 끝난후 10분정도 쉬었다가 영어코스를 다시 시작했답니다.
아이가 어려워 하는 쓰기입니다.
좌판이 익숙치 않아서 타이핑이 힘들다고 합니다.
문장을 듣고 타이핑으로 작성하는 겁니다.
혼자 힘으로 다시 듣기를 반복하고, 모르는 단어는 사전에서 찾아가면서
시간이 걸리지만. 문장을 완성하네요.
문장을 듣고 맞는 문장 클릭하기
다 맞추면 문장이 나타납니다.
다시 한번 듣은 내용과 확인 할수 있답니다.
단어 공부랍니다.
단어를 들려주고 맞는 그림 클릭
다 맞추면 단어가 보여집니다.
자연스럽게 그림으로 단어를 인식합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만의 모국어 방식의 학습입니다.
오늘은 석가탄신일인 휴일임에도 자연스럽게 로제타스톤 토탈리를 했답니다.
스튜디오 수업과 코스를 같이 했네요.
스튜디오는 복습개념으로 1단계 1단원으로 수업을 했고,
끝나고 코스로 진도를 나갔답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체험단을 시작한지 한달이 다되어가는 지금
아이가 습관처럼 매일매일 영어학습을 하고 있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는 말하기,쓰기,읽기,듣기가 한번에 모두 되는 영어학습이라
혹시라도 중간에 안한다고 할까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휴일까지 공부하는걸 보니, 괜한 걱정이었나 봅니다.
아이가 부담없이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는 배움의 기쁨으로, 엄마인 전 아이의 그런 모습을 볼수 있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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