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에 시작한 로제타스톤 토탈리 체험단이 6월8일로 끝났네요.
그동안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우선 울아이는 11살 초등학교4학년이었구요.
파닉스를 2학년때 하고(저와 같이 집에서 공부하고)
3학년땐 동네 학원에 다녔답니다.
그런데 4학년에 올라와선 영어가 하기 싫다는겁니다.
우연히 알게된 아이의영어실력은 바닥이었구요.
영어자체가 싫다는 아이때문에 고민중에 우연히 이 체험단을 신청했고.
저의 간절함이 통했는지. 체험단이 되었답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를 시작하기전 아이와 저와 둘이 약속했답니다.
주말빼고 평일에은 30분은 꼭 하자.
그리고 전 혼자 다짐했죠.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자. 이것저것 가르쳐주지말자.
아이가 다 잔소리로 여기더라구요.
그렇게 시작해서 아이가 공부한 날은 모두 체험후기를 올렸답니다.
세미나 다녀와서 http://blog.naver.com/roma522/40158134796
5/1 첫날 http://blog.naver.com/roma522/40158287146
5/2 http://blog.naver.com/roma522/40158287244
5/7 http://blog.naver.com/roma522/40158567586
5/8 http://blog.naver.com/roma522/40158622701
5/9 http://blog.naver.com/roma522/40158696595
5/10 http://blog.naver.com/roma522/40158775932
5/11 http://blog.naver.com/roma522/40158926159
5/13 http://blog.naver.com/roma522/40158991874
5/14 http://blog.naver.com/roma522/40159072891
5/15 http://blog.naver.com/roma522/40159150823
5/16 http://blog.naver.com/roma522/40159228408
5/17 http://blog.naver.com/roma522/40159304109
5/18 http://blog.naver.com/roma522/40159439126
5/20 http://blog.naver.com/roma522/40159521509
5/21 http://blog.naver.com/roma522/40159585314
5/23 http://blog.naver.com/roma522/40159730537
5/24 http://blog.naver.com/roma522/40159813253
5/26 http://blog.naver.com/roma522/40160031979
5/27 http://blog.naver.com/roma522/40160035621
5/28 http://blog.naver.com/roma522/40160116805
5/29 http://blog.naver.com/roma522/40160167807
5/30 http://blog.naver.com/roma522/40160243468
5/31 http://blog.naver.com/roma522/40160320084
6/2 http://blog.naver.com/roma522/40160528919
6/3 http://blog.naver.com/roma522/40160529742
6/4 http://blog.naver.com/roma522/40160607805
6/6 http://blog.naver.com/roma522/40160787357
6/7 http://blog.naver.com/roma522/40160830970
6/8 http://blog.naver.com/roma522/40160905692
아이가 처음엔 억지로 하다가 나중엔 스스로 하게 되는 기특함도 보였구요.
로제타스톤 토탈리는요
1. 영어로만 수업합니다.
보통 tape이나 학원 영어수업도 한국말이 들어있습니다.
이러면 아이들이 영어와 한국말중 보통 한국말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어 생각하고 말하기가 잘 안되는거라고 하네요.
로제타스톤 토탈리는 전부 영어로 그것도 그림과 문장으로만 해도 영어학습이 됩니다.
그림도 선명하고 요즘 버전이라 촌스럽지않고
이해가 쉬워 그내용이 이런 문장으로 말하는구나 알수 있습니다.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도 쉽게 이해할수 있고. 영에서 엄마가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됩니다.
2. 영어로만으로도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합니다.
온라인 영어수업이 단점이 일방적이고 지루하고, 그래서 결국은 포기하게 됩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는 말하기,쓰기,읽기,듣기,문법등을 동시에 하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반복학습하여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생깁니다.
어, 이렇게 해도 되네 하면서 아이가 신기해 합니다.
대표적인게 본인의 진도에 따라 원어민 강사과 50분간 온라인수업을 하는데,
이때, 영어학습한 코스내용을 다시 반복하고 부족한 점은 강사가 다시 알려줍니다.
발음교정도 해주고. 문장을 써서 화면으로 보여주고.
더불어 강사의 칭찬이 영어의 재미를 더 느끼게 합니다.
본인의 시간에 따라 스튜디오를 예약할수 있어.
보통 일주일에 2번정도 수업할수 있습니다.
물론 스튜디오 원어민 강사들은 실력이 검증되어 있구요.
처음엔 스튜디오시간에 긴장하고 얼어있던 아이가
인젠 강사한테 농담을 섞어가면서 대답도 하고,
웃기도 하고 스튜디오 끝나면 즐거워합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에 월드기능이 있어
이야기활동과 게임도 있고. 스템프를 주어 동기부여도 해줍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니.
영어가 재미있고 또 즐기게 됩니다.
3. 스스로 하는 자기주도 영어학습이 됩니다.
처음엔 거부감이 있어 그런지 30분하는것도 간신히 하더니.
스튜디오에서 강사의 많은 칭찬으로 코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늘더니.
주말에도 로제타스톤 토탈리를 하고 심지어는 휴양림에 놀러가서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스튜디어가 끝나면 꼭 다시 코스를 학습합니다.
본인이 원어민 강사와 수업시 뭐가 부족한지 알게 되고,
다른 아이들이 수업하는걸 듣고 자극도 받아.
다시 반복학습하고 또 다음 스튜디오수업을 위해 진도를 나가고.
학교공부도 자기주도 학습이 없은 아이였는데,
싫어하던 영어를 스스로 공부하는게 정말 놀라운 발전이었습니다.
본인이 주도적으로 영어를 함은 물론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겁니다.
아이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영어공부를 재미있게 즐기면서
하게 되었다는게 가장 커다란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때문에 자주 아이가 언쟁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거 없이 영어학습을 하고 있답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 체험단이 되어서 얻은 가장 큰것은
아이가 영어를 다시 시작하게 되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그자리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단기간에 끝낼수 있는 영어가 아닌
매일매일 학습하게 하는 로제타스톤 토탈리로 영어랑 친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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