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아이린맘

책한권에 자료 찾아서 파일에 끼워가면서~ 가위질, 풀칠 해가면서 아이가 좋아할 모습에 기쁜맘으로 하지만 시간을 많이 뺏기는것이 사실!! 한엄마가 하다보니 어느정도 비슷비슷해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독후활동을 다양하게 간편하게 씬나게 만들어준 릭비스타 대박임!

현우맘	Rigby Star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1단계는 문장이 짧고, 목표 파닉스를 학습하기 좋도록 비슷한 발음이 나는 단어를 잘 묶어둔 것 같아요. 북아트로 내용복습은 물론이고, 다음학습을 위한 동기유발도 되고, 상상력과 창의력도 키울 수 있는것 같습니다. 릭비스타 화이팅~~! ♡

하유진

Sid는 장난꾸러기처럼 생긴 저 친구네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캐릭터의 모습이고 우리 락비스타책의 주인공이기도 하구요. 락비스타를 처음 만날때는 홈스쿨 읽기프로그램이란 점에서 정말 꼭 필요하고 관심이 갔었는데 책을 아이와 학습하면서 보니 장점들이 참 많이 눈에 띄더라구요. 특히 각권마다 북아트가 포함이 되고 워크북활동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이 할수있는 만큼의 학습량이란 점에서 가장 큰 점수를 주고싶어요. 기존의 영어교재들은 정말 한권당 해야할 분량이 너무 많고 워크북도 문제수나 난위도가 높아서 아이들이 정말 하기싫어하고 그래서 영어를 집에서 학습한다는게 참 힘들었는데 락비스타는 몇권만 엄마와 같이 학습하다보면 아이들이 먼저 찾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해나가기에 부담없는 책이라서 가장 좋아하는것 같고 단계별로 참 잘 나눠져있어서 나이에 상관없이 아이의 수준에 따라서 선택해서 학습을 꾸준히 진행해나간다면 읽기는 물론이고 듣기와 내용파악, 단어암기까지 자연스럽게 해나갈수있는 책이 락비스타에요. 정말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되는 책이랍니다.

이명숙	저번주에 저희 아들이 저랑 같이 릭비스타 활용을 하다가 제가 사진 찍는 모습을 보더니 "엄마 sid같다. 지금 엄마는 sid snaps이야" 그러더라구요 sid와 함께 한 에피소드들이 너무 재밌어서 그런지 아이가 잊지 않고 머리속에 그대로 기억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 말을 들으면서 내가 생각했던 릭비스타의 장점인 북아트뿐만 아니라 릭비스타 자체가 아이에게 재미로 다가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늘 책을 보면 재밌다고 하는 아이 또 어떤 재미난 sid의 이야기를 만날지 기대가 되네요 ^^

김현영	우리 아이도 좋아하는 Sid를 찾는 문제네요^^ 같은 캐릭터가 자주 나오니 아이들도 익숙해하고 재밌어 하는것 같아요~ 릭비스타.. 체험단을 통해서 만나보았지만.. 리빙부터 나만의 책 만드는 북아트까지~~ 정말 매력있는 교재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만들며 읽어보는 등의 활동을 하면서 영어책에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감을 알수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책 읽고 또 책 만들고.. 열심히 활용해 보려구요^^

주연현결맘

큰아이의 모든 영어학습을 정리하고 엄마표로 하자 다짐하며 구입했던 책들 중 하나입니다. 혼자서도 낄낄대며 잘 읽고 독후활동까지 잘 따라하길래 엄마표로 하길 잘했다 위안받았던 책들 중 하나이기도 하죠. 아이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엄마표로 진행하기 쉬운 책과 조금 까다로운 책이 있는데 릭비스타는 우선 아이의 맘을 사로잡는 캐릭터와 흥미로운 내용, 알찬 교재들에서 전자쪽에 속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정말 과장없이 릭비스타로 진행할 때는 저나 아이나 스트레스 없이 수월하게 진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둘째아이가 누나의 바통을 이어받아 진행하려합니다. 누나와는 달리 영어교육을 정말 일체 받지 않았던 지라 처음엔 쉽지는 않겠지만 큰 고민이나 걱정 안합니다. 아이에게나 부모에게나 매력적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북아트는 한글책 독서 증진에도 꽤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두남매이야기

처음엔 릭비스타에 북아트 활동이 있는 것만으로 체험단 신청을 했었답니다.우리아이가 책만들기를 너무나 좋아했기에 아 이것만으로도 우리아이가 즐겁게 영어활동하겠구나 싶었지요.그런데 릭비스타 강의를 듣고 와서 제대로 릭비스타이 매력을 알게 되었답니다.. 파닉스를 간단하게 집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답니다.스토리북에 배운 파닉스의 단어들이 들어가 있어 아이는 파닉스 몇 개만 배우고서도 책을 읽을 수가 있어 그 성취감이 대단한 것이었지요.이전에 우리아이는 한글책은 무척이나 많이 읽고 좋아하는 아이지만 영어책은 그렇지 못했답니다.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 엄마에게 빨리 우리말로 이야기 해달라곤 했었죠. 영어 cd를 들어도 그냥 형식적인 것에 그치지 않았어요.그런데 릭비스타를 통해 파닉스를 배우고 그 파닉스로 이뤄진 단어들을 읽을 수 있게 되고 그 단어들이 들어가서 이야기가 된 스토리북을 보며 읽을 수 있게되니 우리아이의 성취감은 정말 컸답니다.빨리 영어책 더 잘 읽고 싶다고도 이야기 했구요. 한글을 읽기 시작할 떄의 감흥과 같겠지요. 얼마나 신기하고 즐거운 일이겠어요? 그리고 북아트를 통해서는 영어쓰기가 자연스럽게 연계되었어요. 보통 영어 일기로도 영어쓰기를 시작한다지만 사실 그건 우리아이에겐 어려운 일이지요 딱히 영어로 쓰는 기회가 없었는데 릭비스타에서 북아트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리고 즐겁게 영어쓰기 활동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몇 주가 지나서보니 우리아이 영어 글씨도 너무 이쁘게 쓰는 거 있죠.릭비스타는 홈스쿨로도 파닉스를 배울 수 있고 그 배움에 있어서 성취감을 주어 아이가 하고 싶도록 만드는 것이 릭비스타의 가장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행복지수	릭비스타..북아트를 통해 재미있게 독후활동도하고 엄마표로 진행하기 너무 좋은 영어교재같아요...지금 활용중인데 정말 아이가 재미있어한답니다. ㅎㅎㅎㅎ

도윤우맘	8살 남자아이 엄마인데요, 영어학원이라도 보내려하면 아이가 두려움에 거부를 하네요. 친구같은 주인공 sid와 함께 영어의 재미에 푹 빠져보길 바래요.

유진맘	릭비스타의 주인공 'sid'. 제가 보기엔 크게 특별함이 없어 보이는 캐릭터인데 아이는 유독 sid 팬입니다.아마 그것이 릭비스타 스토리의 매력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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