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민	아이와 릭비스타 너무나 잘 활용하고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무한한 발전 하길 기대한답니다. 캐릭터들이 너무나 귀엽고 또래 아이들과 같이 노는것 같아서 학습이 더 즐거운것 같아요

정윤희	릭비스타를 통해서 다시 파닉스를 공부하는거 같아요 아이가 파닉스에 대해서 잘 안다고 느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흥얼흥얼 따라했을땐 잘 몰랐는데 집중읽기하니 그 부분이 눈에 확 띄던걸요 파닉스 덕분에 잘 모르고 대충 넘어갔던 발음들을 하나하나 새롭게 고치고 있네요 귀에 들어왔던 발음이 긴가민가해도 그냥 외웠던거 같아요 무엇이든지 기초가 튼튼해야 나중에 더 빨리 습득하고 따라할 수 있는거죠..정말이지 릭비스타 덕분에 우리아들 발음이 아주 좋아졌네요.

최영희

릭비스타 정말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책도 너무 재미있고, 특히 북아트로 나만의 책 만들기를 울 아들 너무 좋아한답니다.. 아이들이 만든 책 어설프지만, 제가 만든 것이라고 아침 저녁으로 보면서 너무 뿌듯해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를 갖고 "엄마~! 오늘은 릭비스타 뭐할까?" 하면서 책을 골라오는 울 아들을 보면서 너무 뿌듯하답니다.. 울 아들 릭비스타에 나오는 시드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시드가 나오는 이야기는 다 재미있다고 하면서 장나기 많은 시드를 볼때면 깔깔대고 웃는답니다. 아이에게 즐거움을 주는 릭비스타.. 엄마표 홈스쿨에 너무나 딱인 교재랍니다.. 영어울렁증이 있는 엄마에게 자신감을 안겨주는 교재죠.. 파닉스와 리딩, 리스닝 세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영어교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릭비스타만 보면 기분이 업되는 울 아들을 보면 아이들을 위한 영어교재란 생각이 듭니다.

김민서

첫 장점은 시드에 관한것이었는데요. 문득 릭비스타를 들춰보고 아이와 노래하며 학습하다보니 이 프로그램은 정말 어린아이의 마음을 참 잘 이해하고 있구나.. 하는 부분과 한편으로는 엄마의 입장도 제대로 고려했구나..하는 부분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홈스쿨용으로 나온 전집들을 저도 봤다면 봤고 집에도 몇셋트이상이 있는데요. 영국식 교과서 미국식교과서 하며 내놓으라하는것들과 소위 국민 영어전집이라는 모 셋트도있지만, 모두 장점은 있되, 그 이후의 라스트단계까지의 책임을 다 해결해주기에는 약간씩 어려운부분이있었는데, 바로 홈스쿨인데도 홈에서 하기에는 엄마가 힘들어하거나 꾸준히 할만큼 아이가 즐거워할 커리큘럼이 아니었다는점이에요. 헌데, 저희집에서 자주 아이가 즐겁게 만드는 과학상자처럼 이 릭비도 너무나 자주 손에 쥐고 읽거나 만들기를하여 꼭 마지막부분에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라벨을 적어 뒷면에는 바코트 테이프에 직접 말도안되는 가격도 책정합니다. 그과정까지 얼마나 많은 웃음과 아이의 창의. 상상이 담겨가는지는 해보면 아실거라 여겨지네요. 늘 "오늘은 어떤거볼까? 만들어볼래?"하면서 골라서 하는 재미도 있을정도고, 씨디는 전체씨디를 플레이어에 걸어두고 매일아침 일어날때마다 두개의 신나는 영어동요씨디와 번갈아 들으며 기상합니다. 이제는 릭비스타 첸트송이나 메인송이 입에붙어서 한번은 설거지하다 제가 흥얼거려 아이가 웃으며 따라한적이있어요. 이 셋트가 불과 우리집에온지 한달밖에 안되었다고 할수없을정도로 친해지고, 내용도 굉장히 유머러스하면서도 라스트씬에서는 자주자주 반전을 제공하여 아이와 엄마가 그냥 영어공부를한다기 보다는 재밌는 어떤 스토리를 [공유]하고 [교감] 한다는 느낌이 아주 강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시드는 물론, 팀이라는 사람의 직업찾기 과정사이의 헤프닝도~ 기차를 만들며 기차의 각 부위별 명칭이나 용도이야기도 할수 있었고, 달팽이를 만들때는 왜 이런재료가 들어갔나 처음받고 너무 신기해했는데, 붙이고 몇번 만드는순간 생명이 생겨나기라도한듯 멋진 친구도되었습니다. ^--^ 릭비는 아마도 엄마를위한 홈스쿨용 교재이면서도 진짜로 아이를 위한 아이의 눈높이 교재가 아닌가 싶어요. 앞으로도 남은 교재에대한 기대가 기분좋~~~게 높아만갑니다.

여신 헤라

릭비스타!!! 정말 굿!!!!!입니다.

박윤경

저희아이가 홈스쿨로 수업만 받으면서 거의 복습도 해주지 못하고 그랬었는데....릭비스타체험으로인해!!저랑 같이 흘려듣고, 따라읽고.. 집중듣기와..보고 읽기까지~~~천천히 조금씩 연습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이지만...벌써 6주차가되고 보니!!! 습관이 되어버린듯하네요!!! 홈스쿨을 하고 있는 수업도 파닉스과정인데.. 릭비스타해보니!!북아트수업도 재밌고 아이도 좋아해서.. 파닉스과정은 홈스쿨을 끊고 릭비스타로 제가 해줘도 될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맨처음엔 2-1이 저희딸에게 넘 어렵게 느껴져서...미션을 끝낼 수나 있을까??? 겁을 먹었었는데...지금은 그래도 해보길 잘한거 같아요!!!

김혜진	유치원에서 파닉스를 시작한지 조금 지났는데 벌써 지루해 하기 시작하네요. 아무래도 그냥 노래를 부르거나 책을 보는것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인거 같네요. 전 처음 접하는것이라 잠깐 살펴보니 울 아들과 공감대를 형성할만한 스토리와 재미도 있고 학습도 하면서 뚝딱뚝딱 혼자서 뭘 만들어 보려고 하는 욕구가 북아트를 하면서 어느정도 충족도 되는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는 좋은 교재인거 같습니다.

박진영

아들이 좋아하는 시드 ,,,, 보면 바로 알수 있죠 ,, ㅎㅎ 지난 번 세미나 참석후 전화를 받았었죠 릭비에 대해 평을 물으셔서 줄줄줄 답변드렸었네요 ,, ㅎㅎ 그 때 전 뭐라고 했을까요 ? 우선 캐릭터도 재미나고 글줄이 짧아서 아이들이 부담을 전혀 안느낀다.. 카페에서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어 너무나 좋다 . 젤 좋은건 역시나 북아트로 아이들과 전혀 학습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라는 느낌이라서 좋다 ,, 등등 이라고 말했지요 ,, 근데 ,, 세미나를 2차례 참석후 더 믿음이 가는 건 정말 파닉스를 제대로 할 수 있구나 입니다. 파닉스를 시작하고 조금씩 읽기를 시작해볼생각이였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좀 막막했었거든요 ,, 그런데 세미나에서 설명을 듣고 보니 릭비의 책이 그냥 재미만을 추구한 책이 아니란걸 알았답니다 .. 그러곤 후회를 했죠 ,, ㅠㅠ 블로거 신청을 레벨 1으로 순서적으로 할걸~~!! ㅎㅎ 그래도 세미나 땐 들었던 이야기들이 머리속을 정리해줘 ,, 그때 알았던 방식대로 해볼려고 생각하고 있네요. 제 엄마표 진행에 하나의 다리가 되어 있는 릭비예요 . 여길 건너지 않으면 안되는 ~` ㅎㅎ 이러니 앞으로 나머지 릭비들도 너무나 기대가 되고 있는건 당연하죠 릭비로 읽기를 정확하게 시작하길 바래봅니다 .ㅎㅎ

이순덕	알파벳 사용 빈도수를 고려해서 파닉스 교재를 만든 점이 눈에 뛰고 단어를 이용해서 스토리를 만들어 아이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한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파닉스 독후활동도 마음에 드네요.

최경원

http://blog.naver.com/kyungwon75/120163224430 Rigby Star를 만나고 재미있게 영어놀이를 한지 어언 6주 가까이 되어가네요.Rigby Star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영어공부~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영어로 놀이를 하고,스토리북 만들기를 통해 자기만의 책을 만들면서 자연스레 영어를 익힐수 있는 점인거 같아요. 또 Guidebook도 있어서 엄마표 홈스쿨링을 원하는 많은 엄마와 아이들에게 정말로 적당한 교재가 아닐까해요. 영어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엄마표 홈스쿨링이 가능한 가이드북과 동영상강의는 정말 만족하는 부분이에요. 이번 리더스는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하며 두눈을 반짝이는 아이를 보면 얼마나 기쁘고 또 릭비스타에 정말 고마워하고 있어요.10살 첫째도 요즘 릭비스타의 매력에 푹~빠져 있는데 5살 둘째도 릭비스타로 엄마표 영어공부 입문~해보려합니다. 올 여름방학도 릭비스타와 함께 알찬 방학 보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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