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유경 |
릭비스타는 신기한 프로그램이에요. 한궈을 끝내면, 엄마가 꼭 집어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아이가 읽는 단어가 마구마구 늘어나요. 개구쟁이 시드를 통해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영어들을 위트있게 풀어 놔서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지요. 제가 어렸을때도 만약 릭비스타가 있었다면, 엄마가 이렇게 영어를 무서워 하지는 않았을껏 같아요.
나만의 책을 통해서 리딩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내는 릭비스타는 엄마와 아이에게 주는 축복인것 같아요...~~ |
| 함께 |
릭비스타는 영국교과서로 사용하고 있는 읽기프로그램이예요.
듣고 읽고 쓰며..파닉스를 익힐수 있으며
나만의 책 만들기로 하나밖에 없는 책을 만들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계속되고 있어요.
엉뚱하지만 재치만점의 귀엽고 사랑스런 캐릭터..
릭비스타를 진행하면 할수록 시드의 매력에 빠지게 되네요
이번 진행하는 시드와 베이비의 이야기도 넘 기대된답니다. |
| 김민서 |
시드는 말이에요. 이름그대로 개구쟁이이고 호기심쟁이에요.
세상의 모든 사물을 놓치고 싶지않아 사진에담기를 좋아하고,
리틀선생님의 엉덩이도 낙타 등모양이되면 신기해하며 찍는 아주 사랑스럽지만, 괴짜이기도한 아이죠. 그리고 시드는 사진을 찍다가 우연히 담게된 장면에서 나쁜사람을 잡는 결정적인 제보도 하게되는 행운아랍니다. 저는 시드를 본적이있어요. 그 시드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릭비스타의 캐릭터들은 한번보면 잊을수 없거든요~ 시드는 제 아들 쭈누의 사진찍기 친구에요. 쭈누는 이제 사진을 찍을때 자신이 시드가되어 찍는것인지 너무나도 다양한 사물을 찍을수 있게되었어요. 책한권에서 배운것은 영어만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관점. 그리고 틀에밖히지않은 아이의 마음같습니다.
시드야 다시보니 반가워!!! 오늘 저녁에는 베드타임 리딩으로 시드 스냅스를 리딩해봐야겠습니다. |
| 강효정 |
머리카락이 위로 솟아있는 눈에 확띄는 개구쟁이 캐릭터 같아요. 아이들이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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