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날다
  • 저자스테퍼니 S. 톨런
  • 그림
  • 출판사동산사
  • 출간일2005년 06월 00일
  • 대상연령
  • 크기 / 페이지350g | 150*220mm / 225쪽
  • ISBN
  • 가격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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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문제아라고 부르는 제이크라는 소년이 있습니다. 소년은 이제 만으로 열네 살이 됩니다. 그동안 로드아일랜드에 있는 모든 학교에서 퇴학을 당했습니다. 심지어 학교에 불을 지른 적도 있습니다. 그러던 녀석이 이제 노스캐롤라이나로 와서 트레이브리지 중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녀석은 이곳에서마저 3주 만에 뛰쳐나왔습니다. 더 이상 갈 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사고뭉치를 ‘슬기터’ 창작 학교라는 대안 학교에서 받아주겠다는군요. 어떻게 될까요?

이디라는 소녀가 있습니다. 이디는 ‘슬기터’ 창작 학교의 학생이자 이 학교를 운영하는 랜돌프 씨의 둘째딸입니다. 이디는 계획을 세우는 데는 도사인 평범한 모범생입니다. 그런 소녀가 말썽꾸러기 사고뭉치 문제아 제이크를 만났습니다. 아, 죽기보다 싫은 동갑내기 사내 녀석 제이크입니다. 어떻게 둘은 화합을 할까요?

그리고 ‘슬기터’ 창작 학교는 예술가적 기질로 똘똘 뭉쳐진 한 가족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대안 학교입니다. 교사는 물론 할아버지와 아버지, 어머니, 삼촌, 숙모이지요. 할아버지는 수제 가구 제작자로 유명하신 분이시며, 아버지는 뮤지컬 연출가, 어머니는 추리 소설 작가, 삼촌은 가구 디자이너, 숙모는 시인입니다. 학생은 큰딸인 코딜리아와 큰아들 할, 작은 딸 이디, 막내 아들 데스티니가 전부입니다. 물론 이번에 제이크라는 학생이 입학을 했으니 모두 다섯이군요. 코딜리아는 창작 무용을 하고, 할은 조각을, 데스티니는 그림에 재능이 있습니다.

제이크가 이 ‘슬기터’창작 학교에 입학을 한 얼마 뒤, 랜돌프 씨가 트레이브리지 소극장의 의뢰로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연출을 맡게 됩니다. 역시 예상대로 랜돌프 씨는 예술가 특유의 고집대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추구합니다. 그런 와중에 여러 가지 사건이 일어나면서 뮤지컬이 중단될 위기에 빠집니다. 그 때마다 가족이 합심을 하여 그 위기를 극복합니다. 제이크와 이디는 이 뮤지컬 공연에 참가하면서 그동안 자신들에게 감추어져 있던 잠재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마침내 고치를 벗고 대지 위를 나는 아름다운 나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