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펼쳐보는 놀라운 크로스 섹션
  • 저자리처드 플라트
  • 그림스티븐 비스티
  • 출판사진선아이
  • 출간일2010년 11월 23일
  • 대상연령초등3~4
  • 크기 / 페이지262*350 / 32쪽
  • ISBN9788972216742
  • 가격15,000원

이 도서의 평점은? 12명평가

평점
4.7
  • 책소개
  • 작가소개
  • 목차
  • 출판사리뷰
  • 도서리뷰[12건]
관련분류
책소개

우리 주변의 사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이해한다

《한눈에 펼쳐보는 놀라운 크로스 섹션》은 일상에서 만나는 갖가지 사물은 무엇으로 만들며, 어떻게 만드는지의 과정을 세밀화로 안내한 책입니다. ‘크로스 섹션’이란 사물을 가로, 세로로 자른 그림을 말합니다. 여러 페이지에 걸친 대형 화면에는 보잉 777과 경주용 자동차, 새턴 5호 로켓 등의 모습을 자세히 담고, 동전과 비누, 수돗물과 가스 등 다양한 사물들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다루어, 실제로는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세계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그림 저자 스티븐 비스티는 아이들처럼 왕성한 호기심을 갖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가 빛나는 보석이 되는 이유가 뭘까? 요리할 때 필요한 알루미늄 포일이 정말 ‘달 착륙선’에도 쓰일까? 둥근 나무가 어떻게 평평한 ‘합판’이나 ‘종이’가 될 수 있을까? 온갖 사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고 싶은 스티븐 비스티가 체스터 연구원에게 호기심 해결을 부탁합니다. 임무를 부여 받은 체스터는 조수 헥터 조사관과 함께 세상 곳곳을 다니며 사물들을 꼼꼼히 조사합니다.

체스터는 사람보다 몇 십 배 큰 현수교와 핵 발전소, 지하철 터널이 어떤 순서로 지어지는지 살펴봅니다. 또 대량으로 생산되는 자동차와 벽돌, 종이 공장에 찾아가 생산 공정을 관찰합니다. 그리고 사람 손으로 정성들여 만드는 갑옷과 파이프 오르간, 미라는 각 장인을 만나서 과정을 익힙니다. 이렇게 체스터가 알아낸 37가지 사물에 관한 비밀을 멋진 세밀화와 재치 있는 설명으로 《한눈에 펼쳐보는 놀라운 크로스 섹션》에 담았습니다. 모든 연령의 어린이가 재미있게 읽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사물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하고, 주변을 새롭게 보는 남다른 관찰력도 키워 갑니다.

 

멋진 세밀화와 재치 있는 설명으로 떠나는 ‘사물 그림 여행’

세계적인 일러스트 작가 스티븐 비스티가 그린 《한눈에 펼쳐보는 놀라운 크로스 섹션》은 세상에 대한 그의 호기심과 관찰력을 기초로, 사물의 시공간적 특징을 정확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사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서대로 그렸고, 사물의 각 부분을 분리한 뒤 입체적으로 표현해서 세부적인 모습까지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그의 생생한 세밀화를 보면 사물을 만드는 과정이 저절로 머리에 들어오는데, 마치 작업 현장에 찾아가 직접 관찰하듯 자세합니다.

종횡무진 세상을 누비며 37가지 사물을 관찰한 체스터는 새롭게 밝힌 비밀을 글 저자 리처드 플라트에게도 알려 줍니다. 리처드 플라트는 체스터가 알아낸 사실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치 있는 글로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세상의 다양한 사물들을 만나보는 《한눈에 펼쳐보는 놀라운 크로스 섹션》의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놀라운 비밀과 기적이 숨어 있는 곳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