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기관차 힘센다리
  • 저자고카제 사치
  • 그림아이자와 미미코
  • 출판사키다리
  • 출간일0000년 00월 00일
  • 대상연령
  • 크기 / 페이지295*220 / 48쪽
  • ISBN9788992365437
  • 가격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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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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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달려라! 기관차 힘센다리>의 시대적 배경은 시계 바늘이 반세기하고도 더 훌쩍 뒤로 돌아간 1940년대의 일본이다. 이야기는 태평양 전쟁의 포화에 휩싸였던 시점 전후의 격변기를 겪어온 한 증기기관차의 일생을 다루고 있다.

힘세고 튼튼한 증기기관차<힘센다리>산간 지역에 생필품을 수송하는 일을 맡아 언제나 변함없이 맡은 일을 해냈다. <힘센다리>에게는 <빠른다리> 등 좋은 친구 기관차들이 있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친구 증기기관차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것이 <힘센다리>의 커다란 즐거움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 무서운 전쟁이 터지고 만다. 화물은 생필품에서 군수 물자로 바뀌고 <힘센다리>는 어느 때보다 무거운 짐을 실어 나르며 가장 어렵고 힘든 시절을 보낸다. 하지만 화차에 실린 군수 물자의 무게보다 더 힘들고 무서운 것은 평화로웠던 마을이 잿더미로 변하고, 친했던 친구 기관차들을 잃게 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잠시 절망했던 <힘센다리>는 다시 꿋꿋하게 일어서서 일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는 사이 마을은 재건되고 옛날 <힘센다리>를 반겨주던 꼬맹이들이 자라나 어른이 될 만큼 오랜 시간이 흐른다. 더불어 전차니 고속열차니 교통 수단은 날로 발전한다. 새로운 기관차들 사이에서 낡은 기차가 되어버린 <힘센다리>는 고향을 떠나기에 이른다.

               그러던 중 <힘센다리>는 관광용 열차로 거듭나게 된다. 본래의 임무였던 화물을 나르는 일은 아니지만

             다시 철로를 달리게 <힘센다리>변함없는 씩씩함으로 맡은 일을 열심히 해내며 행복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힘센다리>와 함께 격변의 시절을 겪으며 성장한 어른들은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증기기관차를 찾아 과거를 추억하며 평화로운 시절을 구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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