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구를 착한 별로 만들거야
  • 저자마라 록클리프
  • 그림
  • 출판사명진출판
  • 출간일2011년 05월 10일
  • 대상연령중등
  • 크기 / 페이지147*215 / 224쪽
  • ISBN9788976776716
  • 가격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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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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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0대들의 착한 소비가 행복한 지구를 만든다!

우리가 무심코 사는 물건 뒤에 숨겨진 놀라운 진실!

 

주말이면 대형 할인마트에는 장을 보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온 식구가“언젠가 쓸 물건이니 쌀 때 왕창 사두자, 묶음으로 파는 게 저렴해.”라면서 카트에 물건을 산처럼 싣는다. 그리고 마일리지와 포인트를 따지며 신용카드 결제를 한다. 한 달쯤 지나서 신용카드 청구서를 받아보고서야 기겁을 한다. 그때 쇼핑한 물건들 중 남김없이 알뜰하게 쓴 것들이 절반이나 될까?

미국의 부통령을 지낸 엘 고어는 영화로도 제작된 그의 저서를 통해“불편한 진실”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런 과다한 소비 때문에 지구 환경이 얼마나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는지 많은 매체에서 수없이 말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는 삶의 조그마한 불편조차 감수할 용기가 없기에“불편한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 하지만 지각 있는 소비자들이 점점 많아짐에 따라 우리의 환경과 소비 행태에 대한 반성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10대들의 씀씀이가 점점 커지고 있는 요즘, <퍼블리셔스 위클리>에 주목받는 작가로 선정된 저자는 <우리가 지구를 착한 별로 만들 거야>를 통하여 청소년들이 의식 있는 소비를 할 때, 지구 환경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재미있고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경제 용어, 생산자와 소비자, 중간 상인, 최저임금과 노동력 착취 문제, 쓰레기 재활용, 공정거래, 환경 파괴와 지구 온난화, 유전공학과 패스트푸드의 문제 등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소재를 유머러스한 문체와 유연한 서술로서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흥미롭게 읽으며, 동시에 환경교육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