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창의 스케치북
  • 저자한나 요한젠
  • 그림베스 군넬 케이티 잭슨
  • 출판사진선아이
  • 출간일2012년 02월 24일
  • 대상연령초등1~2
  • 크기 / 페이지210×297mm / 128쪽
  • ISBN9788972217404
  • 가격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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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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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소녀의 ‘행복한 상상’이 ‘행복한 그림’이 된다!

소녀들이 좋아하는 것만 콕콕 집어낸 예쁜 보물 상자 같은 꾸미기 책

 

남자애들은 절대 모르는, 소녀의 상큼하고 발랄한 상상을 그리는 공간

 

책 내용

‘창의 스케치북’만 있으면 미술학원 안 다녀도 창의력 쑥쑥!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취학 후 초등 미술 시기에 들어서면 더욱 다양한 소재와 폭 넓은 주제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유아 시기의 그림이 즉흥적이었다면, 초등 시기의 그림은 만화와 캐릭터를 묘사하거나, 간단한 입체와 원근을 표현하는 등 예전보다 정확해지고 패턴화되며 장식성이 풍부해진다.

아이의 그림이 이 정도 수준에 이르면, 부모는 슬슬 아이와 그림 그리는 일이 부담스러워진다. 이 때문에 이 시기의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미술학원에 보내곤 하는데, 사실 미술학원에서 선생님이 하는 역할은 부모님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아이에게 그림 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무엇을 어떻게 그릴지 방향을 잡아 주는 교재가 있다면 말이다.

《소녀의 창의 스케치북》은 미술학원 선생님의 역할을 대신하는 책이다. 여자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주제를 제시해 그림의 방향을 잡아 주고, 예쁜 문구용품에서 보았을 법한 그림들을 예시로 그려 놓아 아이가 즐겁게 그림 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아이를 미술학원에 보내야 할까?’ 하는 고민은 이제 그만! 아이에게 가장 좋은 미술학원은 아이의 그림을 좋아하고 칭찬해 주는 가족이 있는 ‘집’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자.

 

‘소녀의, 소녀에 의한, 소녀를 위한’ 단 한 권의 책

초등학교에서 꾸준히 인기 있는 친구는 캐릭터나 만화를 잘 그리는 친구이다. 친구가 그림 그리는 모습을 옆에서 감탄하며 구경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기 공책을 직접 가져가서 그림을 그려 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아이들의 그림에 대한 욕망이 이토록 대단한데, 정작 스스로 그림을 그리겠다고 나서는 친구는 드물다. 이유가 뭘까?

그 이유는 바로, 동기가 없어서이다.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동기는 이미 충분하다. 하지만 그림을 당장 그려야겠다는 ‘행동’을 일으키는 동기는 없다. 여자 어린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은 예쁜 만화 주인공인데, 이를 소재로 한 교재가 학교에도, 학원에도, 서점에도 없다.

《소녀의 창의 스케치북》은 소녀만의 특별한 취향을 반영하여 소녀가 좋아하는 소재와 주제를 가득 담은, 오직 소녀만을 위한 책이다. 보기만 해도 입고 싶고 신고 싶을 정도의 예쁜 옷과 구두는 소녀의 마음을 빼앗고, 직접 그리고 꾸며서 디자인할 수 있도록 비워 둔 공간은 소녀에게 당장 도구를 손에 쥐고 그림을 그리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는 그리기에 용기가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서서히 발전하는 그림 실력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어린이 스트레스, ‘창의 스케치북’으로 깨끗이 날려 보내자!

학교에 입학하면 학교 공부와 학원 공부로 갑자기 바빠지는 아이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는 일이 잦고, 선생님이나 친구와의 다양한 관계에 놓이게 되며, 학습이나 성적에 대해 부담을 많이 느낀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 어린이 스트레스로 인한 부작용으로 학습 능력 저하, 의욕 부진, 두통 및 복통, 소아 비만 등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 부모님 입장에서는 여간 걱정스러운 게 아니다.

그런데 어린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아이가 스트레스 요인에서 눈을 돌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모님이 옆에서 응원하고 도와주는 것이다. 아이가 운동을 좋아하면 운동을, 악기를 좋아하면 악기를, 그림을 좋아하면 그림을 집중해서 할 수 있도록 여가 시간을 만들어 주면 된다.

《소녀의 창의 스케치북》은 아이들이 스트레스 요인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운 일에 몰두하고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그림 그리기 방법은 아주 즉흥적이고 단순하여, 그림에 자신이 없는 아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심심하거나 지루할 때, 집중이 안 되고 자꾸 딴 생각이 날 때, 《소녀의 창의 스케치북》을 펼치면 행복한 상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