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부자가 되는 0.4%의 비밀
  • 저자김철상
  • 그림
  • 출판사지식노마드
  • 출간일2012년 04월 20일
  • 대상연령자녀교육
  • 크기 / 페이지신국판 / 352쪽
  • ISBN9788993322453
  • 가격16,000원

이 도서의 평점은? 17명평가

평점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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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분류
- 교과연계도서 : 학년(중등3), 과목(사회), 학기 (2학기)
책소개
 일주일에 0.4%의 수익 속도를 인내할 수 있다면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있다.


. 장기 성장 가치주 투자법을 새롭게 개발, 공개한다

. 일반이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를 철저히 해부, 대안을 제시한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30년 동안 700배 넘게 올랐다. 이 성장 속도를 복리로 역산해보면 연평균  23.56%, 일주일에 0.4%의 아주 느린 속도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이 주간 0.4%의 수익 속도를 견디지 못한다.

그런데 이건희 회장은 700배 성장한 이 회사의 주식을 가지고 한국 최고의 부자가 된 반면에, 그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부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투기의 길로 들어선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쪽박을 찼다. 안철수, 이건희, 워런 버핏은 한 번도 유명한 펀드매니저보다 높은 수익률로 화제가 된 적이 없지만, 장기에 걸친 성장을 오랜 기간 복리로 누적한 끝에 최고의 부를 얻게 되었다.

바로 여기에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 돈이 없다고 비관할 필요가 없다. 당신이 지금 100만원을 투자해서 일주일에 0.4%의 속도로 불릴 수 있다면 40년 후에 100억 원이 된다. 지금 매달 10만원씩 넣는다면 30년 후부터 매달 1억 원씩을 꺼내 쓸 수 있게 되는 수익의 속도가 바로 주간 0.4%이다. 우리 주변에는 연 20% 이상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이 대단히 많다. 그 속에서 한국 최고의 부자들이 탄생하고 성장해 간다. 이런 기업의 성장속도에 자기 부의 증식 속도를 동조화시킬 수 있을 정도로 욕심을 절제할 수 있다면 아무리 적은 돈으로 시작해도 최고의 부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0.4%의 비밀을 풀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2004년부터 8년 동안 가치투자를 기치로 일반인이 모인 <쥬라기 프라이든 클럽>회원들이 주가 침체기에도 꾸준히 80% 이상 수익을 내면서 연구하고, 검증해온 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썼다.



위험한 것은 주식시장이 아니라 투자자 자신


대우사태와 현대그룹 붕괴, IT 버블 붕괴 등 모든 치명적인 주가 하락 시기를 포함하더라도   우리 증시는 충분히 긴 기간의 연평균 상승률은 15%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증시 역시 대공황과 전쟁과 온갖 위기를 다 포함한 100년여의 기간 동안 연 15%씩 성장해왔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주가의 법칙을 발견한다. 내일 주가가 오를 확률은 50%일지 모르지만 20년 후 주가가 올라 있을 확률은 100%이다. 그런데도 많은 투자자들이 성공 확률 100%의 길을 버리고  50% 확률의 길을 간다.

승률 100%의 길, 부자들이 성공을 증명한 길로 흔들임없이 가기 위해서는 투자에 대한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주식투자는 주식이라는 종이쪽지를 사는 것이 아니라 자본 참여를 통해 간접 사업을 하는 것이며, 보다 유능하고 경쟁력 있는 대주주에 대해 동업하는 것이다. 이렇게 투자를 정의할 때 가격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를 보게 되며, 오늘 사서 내일 오르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투자해서 결실을 거두기까지 최소 3년 이상의 사이클을 함께 가며 기업의 수익을 나눌 수 있는 인내가 가능해진다.



투자의 올바른 습관부터 최고 종목 발굴법까지


IMF 외환위기 이후 14년간 주가지수는 8배 올랐다. 그런데 한국 경제 성장의 결실을 배분받을 권리인 주식 지분의 33%(2012년 1말 기준)는 외국인의 손에 있다. 반면에 주식을 가지고 있는 개인은 대주주를 포함하더라도 전체 인구의 10%가 채 안 된다. 경제가 성장하는데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사람들은 수입의 대부분을 월급에만 의존한다. 그러나 내가 열심히 일해서 받는 월급은 기업 성장의 일부일 뿐이다. 외국인과 대주주들은 성장의 많은 부분을 보유 주식의 가치 증가와 배당을 통해 취한다. 반대로 가난한 개인들은 주식을 멀리함으로써 성장의 과실을 취하여 부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피해 다닌다.

주식이 위험하며 주식투자는 도박이라는 잘못된 생각 때문이다. 그러나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국가 부도나 세계 경제 위기 등 모든 어려움을 감안하더라도 주식투자는 생각보다 훨씬 안전한 최고의 도구라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는 향후 3년이 특히 드물게 찾아오는 최고의 기회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강제로라도 주식에 투자를 시작하라고 권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최고의 종목을 찾는 법부터, 적은 돈으로 장기에 걸쳐 투자하는 법, 예기치 않은 위기나 투자 기업의 부도에 대처하는 법까지 초, 중급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방법을 사례를 곁들여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