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
  • 저자김영숙
  • 그림송진욱
  • 출판사책과함께어린이
  • 출간일0000년 00월 00일
  • 대상연령초등5~6
  • 크기 / 페이지185X245 / 152쪽
  • ISBN9788997735075
  • 가격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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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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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분류
- 교과연계도서 : 학년(초등5), 과목(사회), 학기 (2학기)
- 테마별도서 : 사회/역사/문화
책소개

 

옛날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어. 바로 고고학자야. 이야기 속에 나오는 고고학자는 종종 정글이나 사막, 미지의 어딘가에서 진귀한 보물을 찾아내는 인물로 그려지곤 해. 실제 고고학자들은 보물이 아니라 우리 동네, 우리 아파트와 같이 옛사람들이 살았던 집과 터전에서 그들의 흔적을 찾아낸단다. 그것이 곧 우리 땅의 역사이고 조상들의 문화니까. 역사는 그저 먼 옛날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 우리를 있게 한 과정이란 걸 이해하게 될 거야.

-머리말 중에서


 

고고학자들이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

겹겹이 쌓인 시간 속에서 찾아낸 우리 땅 고고학 이야기

 

우리의 잠든 역사를 깨울 흔적을 쫓아라!

역사란 무엇일까요? 여기에는 여러 정답이 있겠지만 가장 간단한 대답은 ‘이 땅의 인류가 지나온 시간의 기록’이 아닐까요?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는 이 땅에 살았던 인류, 즉 옛사람들의 흔적을 찾아 연구하는 학문인 고고학에 대한 책입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땅속 물속을 누비며 고고학자들이 찾아낸 시간의 흔적. 그 속에 먼 과거에서부터 오늘날까지 겹겹이 쌓여 온 역사를 통해 지금, 여기 우리의 발 밑, 땅 아래 쌓인 시간이 바로 역사이며 우리 또한 미래의 후손들에게 역사가 된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전해줍니다.

 

구석기 시대를 밝힌 돌멩이에서 전 세계를 울린 편지까지 사연 많은 유물과 유적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는 우리나라의 땅과 바다에서 이루어진 열세 가지 발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없다고 여겨졌던 한반도의 구석기 시대를 밝힌 돌멩이, 옛사람들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품고 있었던 선사 시대 쓰레기장, 역사학자들의 오랜 논란의 새로운 단서가 된 백제 한성 시대의 토성, 한강 쟁탈전의 역사를 고스란히 남긴 고구려의 보루, 임나일본부설을 잠재운 무덤 속 철갑옷, 바닷속에서 건져 올린 보물선의 정체, 전 세계를 울린 한글 편지와 미라로 발견된 특별한 여인들 등 때로 역사 교과서를 뒤집기도 하고, 오랜 논란을 해결하기도 하며, 깊은 감동을 전하기도 하는 고고학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 과정에서 유물과 유적이 박물관에 전시되고 책에 실리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치게 되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