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문현아


 


제목이 끌리는 책이 아닌가 싶다~


처음 제목을 보고 어쩜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인데~ 란 생각을 하며 나의 눈을~


 


사회에 엄마에 관한 이야기는 많지만~


엄마들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야 훌륭한 엄마가 된다고 하는 이야기들~


엄마들이 힘들다는 이야기에 진지하게 귀 기울여 볼 수 있는~


엄마들이 '사표'를 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책은 4개의 큰 단원으로 우리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은 정말 힘이 들다~


엄마가 되고 나서야 엄마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든다는 걸 알았다..


내 엄마가 우리를 키우며 해오시던 일의 전부는 아니어도..


나 또한 엄마와 똑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이게 우리시대 엄마들의 일인가 싶기도 하다..


 



 


예전 우리 부모가 내게 하던 말~


이말이 얼마 후 내가 내 아이에게 하게 될 말일지도 모른다는 것~


 


이책은 우리 엄마들의 일상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 엄마들도 힘들다는 이야기를 대변해주는게 아닌가 싶다~


 


다 하지 못할 내 이야기..


난 너무도 간절히 이 책의 제목처럼 사표를 내고 싶다~


하지만 내가 사표를 낸다면~  누가.. 어떤이가~~


내 아이, 내가 사랑하는 내 아이때문에 그럴수 없고...


그 사표는 내 마음 깊은 곳에 넣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