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표 영어자료실 > 초등영어 새내기 가이드
>초등영어 새내기 가이드
쑥쑥에 처음 오셨다면 먼저 쑥쑥 단계별 영어 학습 가이드인 Step by Step을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각종 레벨별 교재에 대한 정보는 물론 영어 시작 단계부터 고급 단계까지 잘 알려 드립니다.
   
엄마표 선배님들도 그러셨을 것입니다. 누구나 처음이 있었고, 누구나 다 막막하고 무얼 먼저 해야 할 지 몰라 답답했을 가예요. 우선 게시판에 익숙해 지시고 댓글도 찬찬히 읽어 보세요. 그리고, 여기 오신 이유가 무엇인지를 생각하세요. 목표가 보이시지요? 선택하셨으니 집중하십시오~^^
엄마가 영어에 아주 자유로운 경우가 아니라면 아이들은 언젠가는 엄마의 영어를 뛰어넘을 때가 옵니다.
평소에 엄마가 영어를 잘해서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을 굳히고 계셨다면 그 시기에 어떻게 할 것인지도 염두에 두십시오. 아이를 밀어주고 더 넓은 영어의 바다로 자유롭게 나아가도록 만드는 힘은 엄마의 영어 실력 보다는 아이를 잘 살피고 우리 아이에 맞는 그 다음 진행을 고심하는 데서 나옵니다.
유아영어나 활동영어, 또는 생활영어를 함께 해준다 하더라도 그 단계를 뛰어넘는 시기가 옵니다. 엄마의 영어 실력이 없다 하더라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엄마표 영어의 강점입니다.
   
아이마다 진행해 온 방법이나 성취가 다르고 취향 또한 다르므로 자기 아이에게 꼭 맞춤인 교재를 추천 받기는 어렵습니다. 게시글을 잘 검색해 보시고 댓글도 유심히 살펴 보세요. 보물은 오히려 댓글에 숨어 있기도 하답니다.
스텝 바이 스텝의 단계별 교재 목록을 참고 하시고 원서몰 등의 교재설명도 평소에 유심히 살펴보신다면 제 아이에 맞는 교재를 찾는 것이 훨씬 쉬워지실 것입니다.
엄마표가 시작되기도 전에 우리 나라에서 사교육이 발달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파닉스 문제는 엄마들을 괴롭히는 주요 문제가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파닉스만큼 명쾌하게 답을 구할 수 있는 문제도 없답니다.
파닉스는 꼭 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고학년에 영어를 처음 시작하거나, 읽기에 애로를 보이는 기간이 길어질 때 시도해 보면 좋습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책을 듣거나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것입니다. 무리하게 읽기로 들어가기 위해 파닉스부터 하는 것은 때로는 시간낭비일 수도 있습니다.
 
 
엄마표가 시작된 이래 끊임없이 되풀이 되어 온 질문입니다. 해석을 해줘야 더 정확히 이해할 것이라는 생각이 우리 세대의 학습강박이 아닌지 잘 생각해 보신 후 적절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소리 내서 읽는 것을 음독이라고 하고, 눈으로만 읽는 것을 묵독이라고 합니다. 여러 가지의 다양한 사례와 부모님들의 교육관에 따라 선호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리 내서 읽는 것, 또는 소리 내서 따라 하는 것은 발음의 유창성을 길러주며 억양이나 강세 훈련에 도움을 주는 등 장점이 많습니다. 소리내기를 극히 싫어하는 아이가 아니라면 시도해 보세요.
 
 
유아영어부터 엄마가 책을 읽어주거나 활동 영어를 함께 하고자 할 때 가장 걱정을 많이 하게 되는 부분이 바로 엄마의 발음 문제일 것입니다. 아이의 발음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저어하는 것이지요. 여러 선배맘들의 경험을 통해 볼 때 발음은 아이가 자랄수록 스스로 고쳐나가는 예가 아주 많습니다. 지속적으로 살펴보시되 엄마의 발음이나 아이의 현재 발음이 나쁘다고 위축되지 않으셔도 됩니다.
 
 
코스북은 최근에 들어서면서 원서시장의 활발한 성장의 영향으로 그 사용자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학습서입니다만 여전히 학부모들에게 한번쯤은 해야 할 교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문법 학습이 필요해질 때, 교과 중심의 영어학습이 필요할 때, 모범 투의 정확한 어법의 문장의 구사를 익히고자 할 때에 기본 교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 성향에 따라 이 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것이어도 내 아이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엄마표 영어는 이런 실패의 경험 위에서 내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만들어가는 것이므로 실패를 두려워 마시고 묻기 전에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고가의 교재이며 우리 나라의 교과서가 아니므로 우리 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이 다소 강하지만 문학교과서일 때 수록된 작품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품들로 엄선되어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
교과서의 활용서 또는 익힘책의 개념으로 워크북이 있고, 필요에 따라 학습서의 대용으로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학습서는 엄마표 진행의 중심이 되는 것은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넌픽션 습득이 천성적으로 어려운 고학년 학습자들에게 권장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챕터북 이나 소설류, 리더스 등에도 워크북 형식의 부교재가 출판되고 있습니다.
   
그림책과 리더스 이외에 또 다른 형태의 책으로 내용이 챕터별로 나뉘어 있다 하여 부르는 명칭입니다. 흔히 레벨 업그레이드를 위해 챕터북을 해야 한다고 믿고 강행하는 예를 봅니다. 그러나 언어의 습득엔 어떤 정답도 있을 수 없습니다. 아이가 싫어한다면 다른 방도를 찾으세요.
처음 엄마표를 시작하시면서 아이와 함께 하기 위해 준비하고자 하는 엄마들을 위한 부모 교육서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통해 더욱 더 다양하게 아이가 영어를 느낄 수 있는 방법도 반드시 모색하셔야 합니다.
날이 갈수록 종이 사전의 사용이 줄어들고 전자사전이나 웹사전을 이용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전을 언제 사용할 지에 대한 판단 또한 중요합니다. 다만 모르는 단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수고가 따라야 한다면 영어의 즐거움은 반감될 것임을 명심해야 하고, 이 문제는 어휘나 의미의 유추 또는 습득이 얼마나 자율적으로 되는가의 문제와 연결되는 것이기도 하므로 신중히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어휘를 늘리기 위해서는 책 읽기만한 게 없다는 것이 선배 맘들의 조언에 꼭 있으니까요.
 
엄마표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영어 교재의 구입비가 만만치 않고 때로 학원비 등의 사교육비보다 훨씬 더 지출될 때도 많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사교육비 절감 차원에서 시작하시는 분들고 제법 많으시거든요. 그러나, 엄마표 영어에 쓰이는 교육비는 해외연수 보다는 훨씬 저렴하고, 성과가 높습니다. 체계있게 엄마표를 진행하시는 집을 보면 그 성과가 남다르고, 또 그런 목표를 제시해 주는 대상이 있으니 엄마표 영어를 택하는 분들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이겠지요. 연수를 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듣고 읽고 하는데 영어가 만만해 지지 않는다면 이상한 것이겠지요.
 
엄마표 영어가 무르익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카세트, 오디오, DVD 플레이어, 심지어 TV 수상기까지 한두번 이상 교체해 보지 않는 분들이 없습니다.
최근의 어학기는 속도조절 기능의 진보와 더불어 DVD 소리 재생 어학기나, 욕실용으로 쓸 수 있게 욕실 스위치를 올리면 자동으로 플레이 되는 기능을 갖춘 것까지 아주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진행 상태에 따라 적절한 기능의 어학기를 선별하고 그에 대한 정보를 평소에 유심히 살펴 두세요.
단순히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귀가 열리고 그 결과 말문까지 열리는 과정을 염두에 두시고, 읽기 또한 글자를 읽어내고 간단한 문장을 소리 내어 읽는 데서 '읽기'를 통한 새로운 지식의 습득까지 염두에 두신다면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에 대한 밑그림이 그려지리라 봅니다.
 
Writing의 궁극의 목표는 알파벳 쓰기에서 시작한 쓰기가 문장으로 발전하고, 그 문장의 길이나 분량을 자유롭게 조절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펼침과 동시에 글감에 구애됨이 없이 글을 써 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에 있을 것입니다. 듣기, 말하기, 읽기와 더불어 조화롭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늘 지켜보셔야 합니다.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내 아이가 과연 어느 만큼 이뤘는지를 측정할 방법이 없다는 데에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종종 가능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테스트를 해보게 되는데요, 이러한 테스트는 문제를 출제한 주체가 누구이냐에 따라 레벨측정의 목적이나 기준이 다릅니다.
그러므로 내 아이의 레벨을 측정의 주체는 역시 부모님이 되셔야 하며, 가장 정확합니다. 시중의 어학원이나 인증시험의 결과는 영어학습 진행의 참고하는 자료로 삼으시고 상대적으로 내 아이에게 모자란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거의 모든 전문가며 엄마표 선배님들이 입을 모아 "영어는 계단식으로 발전한다"고 하십니다. 정체된 느낌이라면 지금 내 아이가 다져지는 기간이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마음을 편히 가지십시오. 기분 때문에 엄마가 지쳐버리면 아이와 연결되어 있던 끈을 놓치게 되고 오히려 그래서 더 이상의 발전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엄마들이 이런 경험을 수 없이 되풀이 하고 있답니다.
 
말하기가 늘지 않는 것은 In-put의 부족, 조용하고 말이 없는 성격, 표현력의 부족 등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충분히 듣고 읽었는지, 내 아이의 언어 유형은 어떤 것인지 살펴보세요. 차고 넘쳐야 말이 나온다는 것은 거의 정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읽기는 습관입니다. 우리말 책으로도 즐거운 책 읽기가 되도록 지도해 주십시오. 또, 학습으로 먼저 접근해서 어휘 암기나 직독직해 등을 먼저 해왔다면 단계가 높은 책을 읽을 때마다 어려움을 느끼게 되겠지요. 책 읽기를 어떤 식으로 접근할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문법을 대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유아영어부터 어법에 맞는 영어를 가르치고 가야 한다는 주장도 있고, 반대로 어느 정도 자유로운 영어를 구사할 시점에 가서 정리해줘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 부모 세대에 뿌리 박힌 고정관념으로 문법이 모자라서 영어가 어려웠었다는 경험까지 복합적으로 섞여서 문법의 시기를 거론한다는 것은 아주 민감한 일이 되었습니다. 여러 조언들을 주의해서 보시고 형편과 아이 성격에 맞는 방법을 찾아 보셔요. 확실한 것은 학습의 효과를 전제한다면 문법은 내 아이가 바른 문장을 구사하겠다, 또는 바르게 써야 하겠다는 자각을 하기 시작했을 때가 가장 적기이며 효과도 빠릅니다.
어휘를 학습해야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아주 높은 레벨의 전문 지식에 대한 책을 읽거나 인증시험을 봐야 할 경우 그런 훈련이 필요하겠지요. 모르는 어휘가 많아서 읽기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든가 그 책은 당분간 미뤄두시고 다른 책을 찾으셔야 합니다. 그 전까지는 즐거운 책 읽기의 아주 자연스러운 이점으로 유추에 의한 활발한 어휘 확장을 유도해 주셔야 합니다.
인증시험을 꼭 봐야 하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그렇지 않다면 아이의 현재 레벨을 측정하겠다는 정도로만 이용하십시오. 시험 스트레스는 아이에게 영어에서 멀어지게 하는 결과밖에 이득이 없습니다. 시험을 즐기고 결과에 따라 아이 스스로 잘하려는 계기가 된다면 자주 해도 되지만 저학년일 때 아이가 순응한다고 마음 속까지 속속드리 순응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엄마표라고 일체의 사교육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만 해외 연수나 유학보다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고 효과적인 방법, 그리고 내 아이에게 맞춤인 방법을 모색해 가는 것이 더 엄마표의 정의에 가깝겠지요.
학원수업이 주가 된다면 그것을 더 업그레이드 해줄 수 있는 듣기나 읽기, 비디오 보기 등을 활용하시고, 학원이 보충의 의미라면 나머지는 따로 더 단단히 다져질 수 있도록 유념하시면 좋겠습니다.
순수 엄마표로 영어를 지도할 경우, 아무래도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환경이 아니다 보니 말하기와 쓰기와 같은 표현 영역에 있어 부족함이 있을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원어민 교사의 수업이 필수 불가결한 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원어민이라는 사실을 교육철학이나 교사로써의 자질 위에 둘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다 아이가 말하기나 쓰기에 있어 좀 더 욕심을 내어 공부를 하고자 할 때에는 화상영어나 전화 영어와 같은 수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충족해 나가는 것도 효과적인 교육방법입니다.
유아영어뿐 만이 아니라 어떤 시기의 영어학습에도 고비가 있고 전환점이 있겠지만 특히 쑥쑥의 유아영어에서 그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 시점에 새로운 이정표가 필요해 지는 순간이지요. 이 시기에 목표를 수정하거나 새로운 다짐을 하기도 합니다. 오래 이어왔던 유아영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길로 접어드신 여러분 힘내세요~!
 
그 동안 쑥쑥의 엄마표 영어를 이정표로 삼아 열심히 해오신 분들의 글입니다. 여러분들께 희망을 심어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Top
이전 다음
카카오 스토리 소식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