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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엄마도 아이에게 영어를 재밌고 쉽게 알려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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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의 처음 영어학습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 맘이랍니다.
영어 못하면 설 곳이 없는 요즘 사회에서..
학원에 의존하기 보단 아이가 말문이 트이는 시기에
놀이로써, 엄마와의 애정으로써 영어를 알아간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그런데 문제는... 가르치는 엄마가 너무나 평범한 한국의 엄마라는 점..^^
문법??? 아~~듣는 순간 머리가 어질어질.. 발음??? 예전 개그맨들이 하던 200% 콩글리쉬.. 단어??? 영어책을 눈에서 멀리하고 손에서 떠나보낸지 어언 10여년.. 한마디로 영어란 기피하고 싶은 대상 1호라는 점이죠..
하지만 사랑하는 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과감히 영어에 바다에 빠져보기로 했답니다. 아자아자 홧팅!!!
8살 첫째 아이를 엄마표 영어로 해주다보니 둘째도 쉽겠다 생각했는데 아이마다 어찌나 학습성향도 다른지.. 난감한 부분이 많더라구요.
첫째아이는 미술을 좋아해 미술과 영어를 접목시켜 영어를 진행했었는데 둘째는 남자아이라서인지 차분하지 않고 몸으로 움직이는 걸 좋아할 뿐 아니라 음악에 빠른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한번 들은 노래는 바로 외워버릴 정도..
"잉글리시 에그"에 관심이 가는 건 바로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작곡가들이 공동 개발】한 놀이처럼 영어를 만나고, 즐기고, 【노래하면서】영어를 알아갈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블럭맞추기를 하면서도 심지어 이를 닦으면서도 노래를 흥얼거리는 아들래미에게 너무나 안성맞춤인 영어프로그램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컴퓨터에 앉으면 나오는 음악에 몸을 들썩이는 아들래미에게 마침 샘플듣기가 있어 틀어줬더니 바로 음을 외워버리더라구요.. 영어음이 동요와는 달리 톡톡 튀는 재미가 더 있는 것 같아 아이들도 신나하더라구요^^. 엄마인 저도 들으니 괜시리 즐겁구요.. 아이가 어찌나 반복해서 들을려고 하는지 진땀 좀 뺐답니다.^^ 아이가 이리 열광하니 엄마인 저도 더욱 욕심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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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영어교육의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는 멋진 서평을 약속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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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아이가 몸으로 표현함에는 거짓이 없겠죠??
아이가 잉글리시 에그를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하는" 재밌
는 영어체험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알차게 올리겠습니다.
두울. 많은 맘들의 정보공유지인 카페에도 널리널리 홍보할께요..
셋. 알찬 독후활동 문제 없답니다..
꼭꼭 잉글리시 에그 체험해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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