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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영어교실 kids 체험단400명 모집
모집기간 :	2010-10-18 ~ 2010-10-31
발표일 :	2010-11-05
모집인원 :	400 명
신청인원 :	545 명

이름	문계령
신청사연	영어를 재미있어하기 시작했어요. 어떤교재로 어떻게 공부해 나가면 좋을까..고민 하고 있었었요. 꼭 체험하고 싶어요~@@@!!!!!

이름	김효정
신청사연	우리 아이는 7세 여아입니다. 아직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나 다니지 않고 엄마랑 집에서 엄마표 영어로 공부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의욕도 높고 여기저기 사이트 뒤져서 여러 정보도 얻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 엄마의 의지부족인지 요즘은 시들시들하답니다. 아이에게도 뭔가 자극을 줄수 있는 뭔가가 필요하겠다 싶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있네요. 혼자 공부하는게 쉽지가 않아서 아이가 즐겁게 그리고 또 교육의 효과도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해요. 영어가 단순한 학습이 아니라 놀이로 다가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이름	김지양
신청사연	유치원에서 하는 영어공부가 전부여서 내년부터 쭈욱 공부해야할것을 찾고 있었습니다. 좋은기회가 되어 신청합니다.

이름	박미영
신청사연	한참 좋아할 시기에 영어를 끊었더니 정말 이제는 호기심이 없어졌네요. 또한 거부감 마저 생기고 오히려 자꾸 역효과만 나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잘 가르쳐 주면 좋겠지만 제가 해서 더 안 좋은 영향을 키칠수도 있는거잖아요... 이렇게 재미있는 교재를 가지고 공부가 아닌 놀이라고 생각하며 공부하면 좀 다시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가져 보지 않을까 싶네요.. 거부감 없이 다가갈수 있는 교재인거 같아요 리더펜으로 호기심을 자극해 한번 들을거 몇번 더 반복하여 듣다보면 아이의 영어가 쑥쑥 ... 재미있게 해줄수 있는 거 같아 신청해봅니다..

이름	정인주
신청사연	내년에 학교에 가는데..마음만 무겁네요.공부를 재미있게 해야한다는 주의이기 때문에 재미있는 영어를 찾다가..해법영어교실이 눈에 들어왔네요. 리더펜으로 공부하니..이동중에도 재미있게 놀수 있을것 같네요..꼭 필요한 교재인거 같아서 신청합니다

이름	신수아
신청사연	항상 영어는 엄마들에게나 아이에게나 큰 숙제와 짐인 것 같습니다. 엄마가 해주려고 해도, 한계가 있고.. 또 어떤 것들이 좋은지, 무엇이 우리 아이에게 맞는지 찾는 것 또한 정말 어려운 일 같습니다. 한글도 혼자 어느날 읽고 쓰고... 간단한 덧셈, 뺄셈도 하고... 요샌 한자에도 관심을 가지면서..제법 그리고 노는데.. 영어에 대한 애정은 다른 것들에 비해(엄마 보기에..ㅎㅎ) 좀...약하네요. 한참 어린이집에서 하는 지니 잉글리시에 빠지긴 했었는데 요샌 그것도 시들. 그래서 뭔가 새로운 자극을 주고 싶고. 이젠 좀 체계적으로 영어를 접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체험단을 신청합니다.

이름	박종순
신청사연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지 않네요. 그래서 아이에게 맞는 교재를 찾고 있는중인데... 주변에서 해법영어에 대해 좋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이름	차여진
신청사연	현제 4세 남아입니다 생일이 좀 늦은편이라 또래 아이보다 말이 조금 늦어요 영어를 해줘야지 하면서도 제가 잘 못하는지라.. 우연히 영어교실 체험단을 보게되어서 좋은기회가 될꺼같아 신청합니다,.

이름	이정현
신청사연	6세 남아입니다. 현재 유치원에서 파닉스수업과 기본회화 수업 2시간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 7세엔 영어유치원에 보내려고 합니다. 계속반이 아니고 신규반이다보니 계속반아이들과 너무 비교가 될 것 같아 맘은 조급한데..딱히 집에서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고... 섣불리 잘 못 해줬다간 그동안 흥미롭게 여기던 영어에 대한 생각도 허물어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러다 해법영어교실키즈 체험단을 보게 되었고, 일단 리더펜이나 귀여운캐릭터들 등이 눈을 끄네요. 아이와 함께 재밌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정안정
신청사연	아이가 6살이 되는 올해 초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에게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원어민 영어회화 반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ABCD도 모르는 아이에게 원어민과의 수업이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한달정도 후 아이의 수업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다른 아이에 비해 산만하고 선생님의 질문에 관심도 없구..엄마가 보기에 너무 화가 나는 모습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와 집에와서 수업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아이가 무슨말을 하는지 답답하고 못알아 들으니...수업이 너무 힘들고 영어가 싫다고... 그래서 3개월의 강의수강료를 내고 환불도 못받고 한달만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후 집에서 영어 cd를 틀어주었더니 아이가 하는말 '엄마가 좋아하는 cd이네'라며 영어가 나온 말이나 노래 까지도 전부 거부감을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강의를 계속 듣다가는 아이가 영어를 정말 싫어하게 될까 두려웠답니다. 그후...전혀 영어에 관련된 건 모두 끊어 버리고 지내기간이 벌써 10개월이 되어 가네요. 내년이면 7살 인데 ABCD라도 알아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맘에 최근에 '집에서 엄마랑 생활영어를 해볼까?'라며 이야기를 해보았는데...거부반응을 보이지 않고 흔쾌히 그러겠다 답을 하더군요. 얼마나 다행스러웠던지.. 그런데 막상 집에서 해주려니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제가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다 보니 생활영어라 해봤자.../안녕/이리와봐/ 잘자...등...아주 기본적인 말을 몇번시도를 하고 있으나...맞는 말인지..어쩐지...발음은 괜잖은지...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번 체험단을 통해서..아이에게 '이런게 영어야! 영어는 힘들게 배워야해!'하기보단 영어란 우리말과 다를바 없는 일상생활언어라는걸 알려주고 싶고 흥미를 유발시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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