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와 읽기
Listening
&
Reading

이 시기에는 학문적이고 실질적인 문장을 작성하는 능력을 개발해 줄 수 있는 non-fiction(논픽션), readers, chapter book, 어린이 대상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함께 노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디즈니 만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의 챕터북과 같이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즐길 수 있는 내용의 교재 는 단어 하나 하나, 문법 규칙 등을 신경 쓰지 않고 부담 없이 전체적인 맥락을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형태로 접해 유창성을 향상시키고 문맥을 파악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정확성은 떨어지더라도 빠른 상황 판단과 대처능력을 키워준다는 면에서 이러한 다독과 다청을 통한 학습은 장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독의 방식과 문법적 규칙을 따져가며 문장을 분석하고 해석해 하는 정독(정청)의 방식을 서로 병행한다면 짧은 문장 뿐 아니라 내용이 있고 주제가 있는 글 속에서 문맥을 유추할 수 있는 단 어를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즉 처음에는 다독의 방식으로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한 이후 잘 모르는 단어만 따로 뽑아 정리하고 그것을 다시 익히는 방식인 것입니다.

말하기
Speaking

이 시기의 말하기는 생활회화수준의 의사표현을 넘어 좀 더 전문적인 단어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영어로 의사 소통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책을 읽은 후 독후 활동으로써 발표나 의견 교환, 주 제에 대한 토론 능력, 자신이 작성한 글을 발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때 아이들에게 영어마을, 박람회, 프로젝트 수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직접 외국인과 만나서 특정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말하기 대회에 직접 참가하지 않더라도 원고를 작성하거나 구해 읽어보고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말하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쓰기
Writing

간단한 단어와 문장의 나열을 통해 일기쓰기 형식의 쓰기 단계를 지나면 일정한 형태를 갖추고, 논리적인 서술구조와 함께 학문적인 용어까지 포함한 문서(academic writing)의 작성 능력을 필요로 하 게 됩니다. 이러한 글쓰기 능력의 발달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치도록 신경 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충분한 쓰기 연습을 통해 글을 쓰는데 어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2. 많은 양의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을 넓히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서의 독서는 영어독서뿐만이 아니라 특히 모국어를 통한 독서 또한 아주 중요한 바탕이 됩니다.
3. 쓰고자 하는 주제를 설정하고, 아는 단어를 나열하여 불완전하더라도 짧은 문장을 만들어봅니다.
4. 학습서를 통해 좀 더 정확한 spelling 과 문법을 연습하도록 관련 교재를 통해 훈련을 시킵니다.

또한 다음의 요소들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작문이 되도록 연습을 합니다.

1. 내용 :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는지, 주제에 대한 이해는 명확한지
2. 구조 : 문단과 문장이 조리 있게 구성되어 있는지
3. 문법 : 스펠링이나 시제 일치, 문법 등의 기본적인 작문능력에 오류는 없는지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