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글리쉬 발음 클리닉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으로 스크랩 트위터로 스크랩

안녕하세요? 유 현정입니다. 요즘은 엄마들이 직접 아이들 영어 환경 만들기에 적극 참여 하시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지요? 정말 좋은 현상이예요. 하지만 대부분의 엄마들이 자신없는 발음 때문에 고심하고 계시는 걸 많이 봅니다. 내 콩글리쉬는 물려 줄 수 없으다며 입을 꼭 다물고 절대 영어를 자신의 입으로는 입 밖으로 내 뱉지 않으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그러지 마세요. 아이들은 엄마와 정신적인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들을 훨씬 즐겁게, 쉽게 습득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다른 곳에서는 사실상 들을 수 없는 말이 테잎에서 흘러나오는데 그걸 배우고자 하는 의욕이 얼마나 생기겠어요? 하지만 엄마가 아이를 무릎에 앉혀 놓고 함께 읽었던 재밌는 책의 내용이 테잎에서 나온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요. 그런 말들을 엄마가 한 두마디라도 일상 생활에서 써 주신다면, 아이들에게는 그 만큼 더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두가지만 짚고 넘어 갑시다. 첫째, 영어에서 발음은 전부가 아닙니다. 둘째, 하지만 또 발음이 전부이기도 합니다. 영어는 우리말처럼 단일 민족이 쓰는 말이 아닙니다. 언뜻 꼽아봐도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벌써 3개 대륙이 거론되었죠? 인구수는 또 얼마겠어요? 우리 나라안에서만도 얼마나 사투리의 차이가 두드러집니까? 제가 살고 있는 제주의 시골 할머니들이 쓰시는 우리말은 웬만한 외국어 저리가랍니다. 딱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단, 제가 미국에서 영어를 배웠기 때문에 이 강의는 미국식 발음의 강의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고백하자면, 저는 영국식 발음이 은근히 부럽습니다. 실제로 미국에는 워낙 이민자들이 많이 사는 곳이다 보니 독특한 억양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이 매력 포인트로 작용하는 예도 드물지 않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 한번 생각해 보십시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말의 발음을 정확히 따라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우리말이 외국어라는 핑계로 알아듣기 어려운 한국어를 구사하고 있다면 그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일 수도 있겠지요? 다른 것은 몰라도 사람의 이름은 똑바로 부르도록 노력해 주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소중한 이름이기 때문이지요. 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노력해도 안되는 건 할 수 없지만 상대방의 소중한 말을 그네들의 방식으로 발음해 주려고 하는 정성은 필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상대방이 별 어려움 없이 내 말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해 주어야만 서로가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겠지요. 비슷하게 따라 해 보는 노력은 기울이되 똑같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마음이 상할 필요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강의명 수강하기 수강현황
1. 모음(vowel) 익히기(1) 수강  
2. 모음(vowel) 익히기(2) 수강  
3. 모음(vowel) 익히기(3) 수강  
4. 쉬어갑시다.(1) 수강  
5. 자음 익히기(1) 수강  
6. 자음 익히기(2) 수강  
7. 자음 익히기(3) 수강  
8. 쉬어갑시다.(2) - 두 번째 과제 수강  
9. 너서리 라임(NURSERY RHYMES) (1) 수강  
10. 너서리 라임(NURSERY RHYMES) (2) 수강  
11. 동화읽기(1) 수강  
12. 동화읽기(2) 수강  
13. 노래 수강  
14. 놀이(1) 수강  
15. 놀이(2) 수강  
16. 특강 – [t]발음의 여러 가지 변형 수강  
17. 재즈 챈트 수강  
18. 크리스마스 캐럴 수강  

어머니, 영어 강사 등

별점 작성자 제목
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이영화 강의를 마치며
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이유경 콩글리쉬 발음 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