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Little Men in a Flying Saucer

  • 분류 : 해외/그림책/
  • 대상연령 : 4~7세
  • 작가명 : 차일드스 플레이(Childs Play) , [그림작가] (Dan Krisp)
  • 출간일 : 2019-09-01
  • 크기/페이지 : 290*290 mm / 16쪽
  • ISBN : 9781846438240
  • 관련시리즈 : 노부영,



◈ 책 소개 


Five little monkey로 익숙한 리듬과 가사지만 이 책은 좀 더 심오합니다. 귀여운 외계인 다섯 명이 비행접시를 타고 지구를 둘러봅니다. 좌우로 둘러봐도 마음에 드는 곳이 없습니다. 자동차 매연과 공장폐수, 그리고 마구잡이 벌목으로 엉망이 된 정글. 등을 보며 외계인들은 눈을 감고 눈물을 흘리고 코를 싸 쥡니다. 그러던 외계인들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머물기로 한 곳이 있었는데요, 그곳은 어딜까요?

 

지금껏 우리 아이들이 즐겨보아 왔던 노부영(Big book)시리즈 중 하나일 가라고 생각하고 책장을 넘기는 순간! “아하! 이건 단지 counting book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연령이 어린 유아라면 counting부터 시작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노부영답게 글이 반복적이라서 어렵지 않네요.) 책을 보는 아이의 눈 속에는 벌써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가 가득 들어 있었고 책을 덮고 나서도 이야기 꺼리는 너무나 많았습니다.

 

앙증맞은 다섯 명의 외계인들이 비행접시를 타고 저 먼 우주에서 지구로 여행을 온 답니다. 하지만 어느 한 곳도 마음에 드는 곳이 없네요. 왜냐하면 공장매연과 폐수들이 가득한 바다, 자동차의 행렬이 줄 지어선 도로 위, 불이 나고 벌목 꾼들이 나무를 다 베어 가서 동물들이 쉴 곳이 없는 정글, 침몰하는 배에서 흘러 나오는 기름들이 뒤 덮인 바다에서 수영하는 고래와 이것을 슬프게 바라 보는 펭귄들 그리고 쓰레기 더미로 가득한 땅 이 모든 것들이 귀여운 다섯 명의 외계인을 눈물 흘리게 하고 코와 눈을 막게 하는군요.

 

하지만 실망은 그만! 희망은 언제나 존재하는 법! 다시 돌아온 지구는 온통 초록색과 푸르름으로 행복이 가득한 별이 되어 있었어요. 그건 바로 작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정성스럽게 심는 아이들의 손 끝에서 나온 커다란 행복이랍니다. (아니면 외계인들이 어떤 일들을 한 것일까요?) 맨 뒤Cover page를 꼭 확인해 보세요. 요정처럼 귀여운 작은 우주인들이 너무나 귀여운 행동들을 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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