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 9. Growing Together! (7 pages) 2002-09-0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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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Balloons' 1권의 마지막 장인 Unit 9를 함께 봅니다. 뒷장으로 갈수록 주제가 많이 심오해졌는데, 오늘은 그 결정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바로, '자란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자리이거든요. 사람이든, 강아지이든, 꽃이든, 자라는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윤형이에게는 예전에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자란다'는 뜻의 의미를 일러준 적이 있었는데, 아주 눈이 동그래지면서 놀라워하더군요. 나름대로 이해했는지, "엄마 뱃속에서 쪼꼬맸는데, 무럭무럭 자라서 나왔어. 그리고 또 무럭무럭 자라서 이렇게 컸어."하며 몇 번이고 혼잣말을 했습니다. 효지가 나온 뒤로는 동생도 똑같은 과정으로 자라서 자신에게 작아진 옷을 입는다는 점을 일러줬더니, 아주 감회가 새로운 눈치네요.^^

특히 우리 엄마들에게 아이가 '자라는 것'을 지켜본다는 것은 정말 큰 기쁨이죠. 이제 그 감격을 무럭무럭 자라난 우리 아이들과 함께 나눠 볼까요?

 

 

 

 




 
 

   Photographs

앞에서 초음파 사진 이야기를 했는데, 아이들에게 '자란다'는 개념을 눈으로 확인시켜줄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바로 사진입니다. 아주 어릴 적 사진부터 지금의 모습까지 차례로 보여주세요. 제가 애용하는 방법은 윤형이와 효지, 저의 어릴 적 사진들을 비슷한 것끼리 모아서 보여주는 건데, 아무래도 효지는 아직 어려서 비슷한 사진을 고르기에는 어려워요.

특히 제가 어렸을 때 사진을 보여 주며 누군지 물어보면, 윤형인 처음에 무심코 '윤형', 아니면 '효지'라고 대답해요. 그러다 '엄마'라고 일러주면 아주 충격에 휩싸이죠.

혹시 아직 '실험'해보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한 번 해 보세요.^^

윤형: 만 2개월에 접어들었을 때. 처음으로 엎어져서 바둥거리며 고개를 든 날이죠.

효지: 만 1개월 때. 갓난아기였을 때 저렇게 잘 웃길래 순한 앤줄 알았죠. ㅠ.ㅠ

수진: 사진 뒷면을 보니까 4개월이라고 적혀있더군요. 저 어렸을 때 한 인상했습니다.^^

윤형: 네 살. 윤형이는 저렇게 웃는 것이 취미랍니다.

효지: 돌 이전에 찍은 사진이네요. 요즘은 더 개구쟁이처럼 보여요.

수진: 네 살. 노코멘트...

 드디어 우리는 각자 무럭무럭 자라 이렇게 만났습니다!!!

 

   Animal Sounds

이번 장에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big과 little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특히 자라면서 작았던 것이 커진다는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지요. 되도록 새끼일 때의 모습과 다 자랐을 때 모습이 그려진 동물 그림을 준비하시고, 큰 동물과 작은 동물을 구분해 보세요. 'Balloons' 그림카드를 갖고 계신 분들은 그 중에서 dog, puppy, cat, kitten과 같은 단어가 씌여진 카드를 골라내시면 되겠지요?

크고 작은 것을 분류해보기가 끝났으면, 울음소리도 흉내내주세요.. 역시 울음소리도 큰 동물은 크게, 작은 동물은 작게 내면서 아이가 이 개념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Is this big or little?

What does it make a sound?



  


본교재 66쪽을 보세요.
 


Mom: (개를 가리키며) What's this?

Baby: It's a dog.

Mom: (고양이를 가리키며) What's this?

Baby: It's a cat.

Mom: (남자아이를 가리키며) Is this a boy or a girl?

Baby: It's a boy.

Mom: (어린 남자아이를 가리키며) Look at the little boy.

Baby: (어린 남자아이를 본다)

Mom: Show me a big cat.

Baby: (큰 고양이를 가리킨다)

Mom: Show me a little cat.

Baby: (작은 고양이를 가리킨다)

Mom: (작은 고양이를 가리키며) This is a kitten. Show me a big dog.

Baby: (큰 개를 가리킨다)

Mom: Show me a little dog.

Baby: (작은 개를 가리킨다)

Mom: (작은 개를 가리키며) This is a puppy. Show me a big duck.

Baby: (큰 오리를 가리킨다)

Mom: Show me a little duck.

Baby: (작은 오리를 가리킨다)

Mom: (작은 오리를 가리키며) This is a duckling.

      (식물을 가리키며) This is a plant.

      (꽃을 가리키며) This is a flower.


 


 

 

    Look at Me!

 종이를 반절 접고, 편 뒤에 한 쪽에는 자신이 아기였을 때, 반대쪽에는 지금의 모습을 그려보도록 하세요. 그림을 제대로 그리기 어려운 나이라면, 아기였을 때 사진과 지금의 사진을 나란히 붙여주어도 되겠지요?

이제, 아기였을 때와 지금 달라진 점이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보세요. 특징적인 점 몇 가지는 그림 아래에 적어주세요.

Diapers / No more diapers

Bottles / No more bottles

Crawl / Walk and Run

 이런 식으로 쭉 써보세요. 마무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치 않는 것을 하나 일러주세요. 언제나 행복이라든지, 엄마의 변치 않는 사랑이랄지... 감동적이지 앉습니까? ^^

 

    Workbook

 

워크북 66쪽을 보세요.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 그림이 있지요? 옆에 빈칸에는 고양이처럼 자라는 것에는 또 뭐가 있는지 생각해보고, 그려보게 하세요. '개와 강아지' 이렇게요.

Look. This is a cat. This is a kitten.

When the kitten grow up, it will be a cat like this one.

What else grows just like the kitten?

A puppy. A baby. A plant.

Good.

Draw them here.

This is a dog, and this is a puppy.

This is big. This is li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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