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공모전

쑥쑥에서 진행한 콘텐츠 공모전에 수상한 게시글을 모았습니다


파닉스 처음으로 시작하다..

  • 등록일 2009-06-23 20:21
  • 작성자 윤성누리맘
  • 조회수 7,404

동생이 태어나면서 우리 아들의 엄마표 영어는 일단 정지 상태네요. 한글책도 거의 못읽어주고.. 아직 4살인데도 벌써 어린이집에 가야 하는지라 어린이집 갔다오면 낮잠자고 저녁먹고 하믄 하루가 후다닥 가버리기 일쑤여서 한들책도 거의 잘 못읽고 지나가는 날이 다반사입니다.

그래도 이제 슬슬 알파벳도 확실히 떼어야 하고 파닉스 들어가야 하는데..하고 걱정만 하던 윤성누리맘..

요번 컨텐츠 공모전을 통해 띄엄띄엄 익힌 알파벳도 완전히 정리하고 파닉스도 시작하려고 맘먹고 일단 글쓰기 시작했어요. 둘째가 태어난지 한달 밖에 안되었구 거기다 요녀석이 하루종일 엄마 찌찌만 찾아서 앵앵 대는 덕에 액티 준비할 시간도 거의 전무한 상황인지라.. 가지고 있는 책과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서 초간단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여에 의의를 두고 요걸 계기로 차일피일 미루기만하던 엄마의 게으름에 종지부를 찍고자 글을 올리는 거니깐.. 별로 도움될만한게 없어도 이해해 주세요~~ ㅎㅎ 테솔에서 배웠던 파닉스 기법들을 조금 정리해볼까 했지만.. 다른분들이 잘 정리해서 올려주시고 계시더라구요. 그것도 엄청난 펴집의 기술까지 갖춰서.. 전문가적인 솜씨루다가..   

그래서 그 부분은 패수~~

일단.. 울 아들은 공룡과 기차 마니아인지라 요걸 전적으로 활용할꺼예요..

알파벳도 제가 가르치려고 맘먹은게 아니라 공룡이 좋아서 Dinosaurs ABC라는 요책을 통쨰로 외운 덕에 알파벳을 익혔거든요. 예를 들어, A라면 "A, A, Allosaurs" 하면서 저한테 책을 읽어달라고 들고 온답니다.

그럼 제가 "Good! A is for Allosaurs, apple and ant. A make /a/ sounds." 요렇게 말해주구요.

 

그리고 나서 dinosaurs coloring 을 뽑아서 색칠하고 띄엄띄엄 익힌 알파벳도 다시 한번 정리해보았어요. 물론 색칠하는 동안 사운드까지 같이 말하게 하면서요.

요기 요 사이트로 가면 공룡 알파벳 컬러링이 있어요. 간단한 액티비티도 소개 되어있으니까 한번 해 보시구요.. http://www.first-school.ws/theme/animals/cp_dinosarus_alphabet.htm

요거 색칠 다 하게 해서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줄거랍니다. 자기가 색칠한거라고 무지 무지 좋아하고 알파벳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으니까요.

 요렇게 색칠 다하고 나서 Fun with phonics라고 해서 알파벳 하나당 한권씩 실사와 단어를 보여주는 .. 단어 카드 식의 책이 있어서 같이 보여줬어요. 요건 한글책 전집 살때 선물로 받은건데 요번에 유용하게 써먹네요.

 

 

집에 있는 다른 abc 책도 같이 보면서 I spy game 도 잠깐 같이 진행했답니다. 그러면서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자연스레 짚어보고 음가도 익힐수 있구요.

그리고 나서는 좀 지루해 하길래 다들 아시는 starfall 사이트에 가서 재미나게 놀았어요.

울 아들 눈에는 그 사이트가 무지 재미있나봅니다. 한번 본건 잊어버리지도 않고 거기서 나오는 긴 문장도 외워서 그거 틀어달라고 하네요. T에 들어가면 tiger 가 있는데.. 거기서 어린애가 "What are you doing in there, tiger"라고 말하는 문장이 있는데 그 목소리가 넘 재미있었나봐요. 그걸 듣고 엄마.. 이거 뭐예요.. 해서 제가 몇번 따라 읽어줬더니 그 문장을 통째로.. 것도 목소리까지 비슷하게 해서 웃고 깔깔 거리네요.역시 애들은 재미있음 무한대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ㅎ ㅎ 고슴도치 엄마.. 요 문장 따라하는 아들내미 보고 완전 반해버렸다는 거 아닙니까..ㅋㅋ (아.. 돌날라 오는 소리 들림니다..죄송.. )

우쨌든 컨텐츠 공모전 덕에 파닉스 시작은 했는데.. 쭉 진행해 나갈수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그래도 잠깐 잠깐 놀아주는 엄마가 좋은지 아니면 공룡 색칠하기가 좋은지.. 집에 만 오면 엄마 공룡 색칠하기 빨리 다 해서 책만들어주세요.. 하고 하루에 3-4개 알파벳은 하고 넘어가니까.. 조만간 윤성이표 공룡 색칠책 만들수있겠죠? 일단 요걸로 알파벳 쭉 정리하고 각각의 음가 익혀 가면서 다른 재미난 액티 해봐야겠어요.

아직은 어리다고 문자를 익혀주지 않아서 파닉스다운 파닉스는 아니어두 시작이 반이라니깐.. 일단 시작은 한거 맞죠? ㅎㅎ 조만간 파닉스와 사이트 워드 같이 진행하는것도 올릴께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35
엄마표 파닉스 워크시트 만들기 패턴2 2 12089
오늘은 라임을 활용한 워크시트 유형들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라임이 뭔가에 대해서는 초코님께서도 자세히 올려주셨고, 또 다들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파닉스에서는 이 라임이라고 하는 것의 이해와 활용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항목이 되어 있고, 또 너서리..
34
엄마표 파닉스 워크시트 만들기 패턴 5 12735
최근 파닉스와 사이트워드의 필요성과 진가를 느끼게 해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파닉스라는 것이 읽기에만 필요한 거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파닉스 없이 읽기가 된 경우라면 파닉스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33
⑦ vowel patterns (라이밍 워드) 3 8683
동사 패턴은 발음 기호를 이용해 나눠도 좋고, 위의 구분에 따라 종류별로 구분해도 좋습니다. 발음기호는 모두 익숙하실 때니까, 저는 위의 구분에 따라 한 번 나눠 보겠습니다.
32
영어책을 통한 파닉스 학습 4 8583
Word Family관련해서 오늘까지 9장의 worksheet를 올려드렸습니다. 앞으로 약 30개 정도 더 올릴 생각입니다. 영어에서 많이 쓰이는 Word Family가 아래와 같이 37개가 있습니다.
31
두강맘의 좌충우돌 파닉스 3 5672
첨에 파닉스 진행기 올렸을 때 기본을 jy phonics키즈로 잡고 간다고 말씀드렸었는데... 12월부터 본격적으로 파닉스를 했거든요. 알파벳 대, 소문자,음가는 이미 여름쯤알고 있었기 때문에 3권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3권은 일주일만에.. 4권도 스무스하게 나가던 ..
30
파닉스 처음으로 시작하다.. 7404
윤성누리맘동생이 태어나면서 우리 아들의 엄마표 영어는 일단 정지 상태네요. 한글책도 거의 못읽어주고.. 아직 4살인데도 벌써 어린이집에 가야 하는지라 어린이집 갔다오면 낮잠자고 저녁먹고 하믄 하루가 후다닥 가버리기 일쑤여서 한들책도 거의 잘 못읽고 지나가..
29
라임 목걸이 4205
통통맘벌써 2009년도 한 달이 지나갔네요! ~ 뭐 했는지 모르게 시간은 잘도 갑니다. 열심히 하루하루를 꾸려나가는 쑥쑥 맘들~ 오늘도 즐거운 한 때를 ……. 이번에 선 보일 책은 That's Not All!
28
파닉스 학습 순서 4 16246
지난번 글에 열렬히 호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아이에게 쓸 자료, 워크 시트가 있어 더 뜨겁게 호응해 주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그리하야,계속 컨텐츠는 바뀌지만 컨텐츠와 상관없이 Words Family관련한 워크시트를 조금씩 만들어서 올려드릴께요. 출력해서 사..
27
두강맘의 좌충우돌 파닉스 진행중(2) 1 3578
다른분들의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따라해보려고(특히 울 아이는 기차라임 아이디어를 좋아할 것 같았어요. 글을 읽는 순간 제 눈이 확 뜨였답니다) 마음을 먹기도 늘 그날뿐.. 피곤한 일상이다 보니 간단한거,간단한 거...만 찾게 되네요. 그래가 볼품은 없지만 ^^;;; 초..
26
기차라임 3090
The Big Race 내용 잠깐 보여 드릴게요~ 쌍둥이 형제 JACE & MACE는 ACE에게 쌍둥이라는 이유로 놀림을 받는 중에 MACE가 ACE와 자전거 경주를 하게 됩니다.
25
워크시트, 엄마표 교구 12 8065
구정 연휴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좀 짧아서 아쉽긴 하지만 이제 저도 일상으로 돌아오려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쑥맘님들도 이제 슬슬 활동을 재기 하시와요.
24
령돌이네 진행기1 1 3817
저는 파닉스와 사이트워드 같이 진행을 하고 있어요~ 정리 & 정확히 알기로.... 단기간에 진행해보려고 해요~~^ㅡ^ 재령이 위주로 하려고 했는데... 아직 재령인 문자에 관심이 전혀 없는듯 해서... 재령이는.. 그냥.. 꼽사리로.. 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