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공모전

쑥쑥에서 진행한 콘텐츠 공모전에 수상한 게시글을 모았습니다


접을수 있는 caterpillar 만들기와 활용

  • 등록일 2003-03-24 15:25
  • 작성자 suksuk
  • 조회수 16,619
Untitled Document

* 준비물
- 초록색 부직포, 연두색 부직포, 빨간색 부직포, 그외 연노랑색, 연보라색 부직포 조금씩
- 오공본드 혹은 글루건, 초록색 자수실, 바늘, 똑딱 할핀 7쌍
* 만들기
1. 지름 11cm 정도의 원을 초록색 부직포에 8개, 연두색 부직포에 6개, 빨간색 부직포에 2개 그린후 가위로
잘라낸다.
2. 초록색 원 4개와 연두색 원 3개를 원의 ⅓ 지점에서 직선으로 자른다.
잘라낸 모양이 항아리모양이 되어야 함

3. 잘라낸 원을 다른 원위에 놓고 가장자리를 박는다.
(재봉틀로 박거나 바늘로, 직접 바느질 할 때는 수실을 여러겹해서
홈질을 하거나 버튼홀 스티치로 )

4. 빨간 동그라미 하나에 애벌레 눈 (에릭칼의 그림처럼 연노랑색 바탕에 연두색 눈알),
초록색 입을 잘라서 본드나 글루건으로 붙인다. 연보라색 부직포를 책의 애벌레 더듬이처럼
잘라 눈알을 붙인 원의 뒷면에 붙이고 다른 빨간원 하나를 뒷면에 덧붙인다.

5. 완성된 주머니모양의 동그라미 양쪽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는다

6. 각 동그라미들을 빨간색 -초록 - 연두- 초록 - 연두...의 순으로 한쪽씩 겹처놓고
똑딱 할핀(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음 - 보육사에 가면 있음)을 끼워 마무리한다.

7. 완성 + 각 요일 이름과 요일별 음식을 종류별로 숫자만큼 준비해서 코팅한다.

완성된 애벌레의 모습

음식 그림들과 요일카드 입니다.

애벌레 몸 주머니에 음식 그림을 넣은 모습입니다.

프린트 할수 있는 음식그림입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더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활용 ]

1. 융판동화 (융판에 붙여가며 스토리텔링시 사용)

모루로 만든 작은 애벌레, 큰 나뭇잎, 달, 해, 코쿤, 나비등을 코팅해서
뒷면에 찍찍이를 붙여 융판에 붙여가며 스토리텔링 한다.

이때 위의 부직포 애벌레는
"Now he wasn't hungry any more... he was a big fat caterpillar."하면서 등장한다.

2. 스토리텔링후 After activity시 위의 애벌레와 코팅한 음식 그림들,
요일카드등을 가지고 아이들과 Q&A를 한다.

- 아이들에게 요일카드를 애벌레 몸 칸(마디)에 순서대로 붙이게 하면서 요일에 대한 학습
- 요일별로 어떤 음식을 몇 개나 먹었는지 묻고 각 음식들을 주머니에 넣게...
(물론 이때는 재미있게 하는게 좋겠죠?
예를 들면 Hi, everyone. I'm a caterpillar. I am very, very hungry now.
Do you remember what I ate on each day? Please give me something to eat.
What did I eat on Monday? 등등...)

3. The very hungry caterpillar책을 다 하고 난 후에는 냉장고나 게시판에 붙여놓고
아이들과 편지놀이를 한다. 제목은 알아서 정하시고, 방법은 선생님, 혹은 엄마가
요일별로 간단한 편지(요일별 Target sentence 를 정하면 더 좋겠지요?)를 적어서
주머니마다 넣어두고는 caterpillar가 편지를 보낸 것으로 설정해서 매 요일마다
Daily routine을 할 때 꺼내서 아이의 수준에 따라 읽어주거나 읽게 해서
편지의 내용대로 행하게 한다.

[음식이름 맞추기 놀이]

이미 책을 접해서 아이가 음식 이름을 알고 있다면,
이번엔 퀴즈로 음식이름 맞추기 놀이를 해보세요.

MOM : Jinyoung, do you remember the food in this book?
Jinyoung : Yes. (아직은 Yes, I do까지는 못함 ^^*)
MOM : And do you remember what the caterpillar ate on each day?
Jinyoung : Yes.
MOM: OK. Let's play riddles. Do you want to do?
Jinyoung : OK. (놀이는 무조건 좋아함)
I will give you some riddles to guess.

(각 음식물 마다 목소리를 바꿔가며 쉬운 말- 자신의 아이가 알아 들을 수 있을 정도 -로
수수께기를 내어 봅니다. 중간 중간 What am I? 하고 물어 보며 맞출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줍니다.
중간에 맞출때는 삐~ 하며 소리를 내게 하던지, 아니면 아이가 좋아하는 소리(부저음 대신)가
나는 장난감 등을 사용하면 좋아합니다. 우리 아이는 뿅망치를 좋아 하네요.
참, 그림자료 코팅해 놓은 것을 아이가 보도록 죽 늘어 놓고 하세요. 그래야 더 잘 맞추지요.)


MOM : I am fruit. I am sweet and sour. You ate me after lunch. What am I?
OK. The caterpillar ate me on Friday. What am I?
JINYOUNG : Orange!
MOM : Right! I am Orange.
JINYOUNG : 엄마, 그런데 내가 아까 먹은 건 귤이잖아. 오렌지 아니잖아?
(제가 한방 먹었습니다 ^^*)
MOM : Oh, I'm sorry. You are very smart. They are simillar, but not same.
OK. you got one point. (스티커를 하나 붙여 줍니다.)

MOM : I am very very sweet. You like me very well.
If you eat me much, you will have toothache.(볼을 싸쥐며 아픈 시늉을 합니다.)
JINYOUNG : 아, 많이 먹으면 이가 아프다고?
MOM : Yes, what am I?
JINYOUNG : Chocolate cake.
MOM : Dang~ (틀리면 내는 소리입니다)
I have a long stick. (손으로 막대 모양 시늉을 합니다.)
JINYOUNG : Ah~ Lollypop!
MOM : Ding dong dang.

MOM : I am fruit. You can see and eat me in summer.
I am round like a ball. But I am very heavy.(손으로 무거운걸 드는 시늉을 합니다.) What am I?
JINYOUNG : ??
MOM : My shell is green and stripped, but my inner part is red. What am I?
JINYOUNG : 수박 !
MOM : Good! Then, what is 수박 in English?
JINYOUNG : Watermelon.

MOM : I am food. I am usually in a refrigerator. I am made from milk.
Every mice like me very much. You and Jinha like me too. What am I?
JINYOUNG : Cheese

MOM : I am fruit. The caterpillar ate through me on Monday. What am I?
JINYOUNG : One apple.

이 글은 이정희님의 컨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재구성한 내용입니다.(updated on 200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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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애 2009-06-18 16:38 
넘 멋진 caterpillar완성이네요.. 솜씨좋고 실력좋은 엄마십니다..
신한나 2009-06-13 12:59 

감사합니다

좋은 활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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