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 결정에도 몇 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2015-10-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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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 결정에도 몇 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많은 대학들의 입시원서 제출 마감일이 이르게는 1월 2일부터 늦게는 4월 중순까지로 정해져 있으며 이를 위해 학생들은 원서작성, 에세이 작성, 입시 시험응시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을 줄 믿습니다. 미국에서는 같은 대학에서도 학생들의 입학 결정을 내리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으며 이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Early Admission은 학생이 고등학교 2학년 (11학년) 재학 시 미리 대학에 입학원서를 내는 것이며 대학에서는 우수한 학생들을 조기 유치하기 위해 미리 입학허가를 내주는 것을 early admission이라고 합니다.

 

 


Early Decision은 학생이 고등학교 3학년 (12학년)에 올라 가자마자 11월 1일 전에 대학에 입학원서를 제출하게 되며, 만일 학생이 입학허가를 받게 될 경우 다른 대학에는 갈수가 없으며 필수적으로 해당학교에만 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early decision으로 입학원서를 내는 학생은 본인이 정말 가기 원하는 학교를 한곳을 선정, 그 학교에만 응시할 수 있습니다. Early decision으로 응시할 경우, 입학허가 여부를 12월 초면 받아 볼 수 있게 됩니다.

 

 

 

Early Action은 early decision과 원서 접수 마감일등의 입시 요강이 비슷하나, 합격 통지를 받아도 꼭 그 학교에만 가지 않아도 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early action을 통해 한 학교에 합격한 후에도 학생이 마음이 바뀔 경우, 다른 학교에 추가로 응시할 수 있습니다.


Wait List는 아직 완벽한 입학허가를 받지 못했으나, 추후 자리가 남을 경우 입학을 허가해 주겠다는 결정입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5월 1일이 지나고 난 후에야 자리가 남는 만큼의 학생수를 wait list에 올라있는 학생들 중에서 뽑게 됩니다.

 

 

 


 

Rolling Admission은 많은 대학들은 마감일을 정해놓고, 그날이 될 때까지 일체의 원서 심사를 하지 않다가 마감일을 기해 모든 학생들의 입학원서들을 동시에 심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rolling admission제도를 가지고 있는 대학들에게서는 마감일에 상관없이 그전부터 들어오는 입학허가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쉽게 선착순 식 입학허가 제도를 시행하는 학교에서는 원서 접수 후 평균 3-4주 후면 입학 허가 여부를 학생에게 통보하게 됩니다.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원서를 제출하기 전 내신성적, SAT성적등을 바탕으로 한 입학 가능성, 얼마나 어느 한 학교에 진학하기 원하는지 등의 여러 가지 사항을 충분히 검토한 후 위의 입학제도중 한가지를 선택, 원서를 제출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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