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에 적합한 학생 리스트 Top10 2015-10-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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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에 적합한 학생 리스트 Top10

TJ과학고등학교에 대한 한인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는 교육 세미나에 가보면

쉽게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교육 일을 하다 보니 자녀교육에 관련 여러 가지 주제를 놓고 세미나를 하게 되는데, ‘우리 자녀 어떻게 키울 것인가?” 라든지 ‘사춘기의 자녀 교육’등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에는 빈자리가 많은 반면, TJ입시 세미나에는 앉을 자리가 없어 강의실 뒷자리까지 빽빽하게 서서 강의를 경청하는 부모들의 모습을 쉽게 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학원에서 부모님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대하게 되는 질문 중 하나가 TJ입시 관련 질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수학이나 과학분야에 관심이 있고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어린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 이공계로 대학 진학을 시키겠다는 뚜렷한 목적 아래 1985년 설립된 Thomas Jefferson과학 고등학교는 지난 22년간 아이비리그 등의 명문대 진학생은 물론 세계의 유수한 수학경시대회, 물리경시대회 입상자들을 배출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온 것을 고려하면 인종을 떠나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라면 TJ라는 학교에 내 자녀도 보낼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는 지난 16년간 TJ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도와주면서, 운이 좋게도 TJ입시 사정 위원으로 직접 입학생들을 선발하는 일을 해보면서, 근무하는 학교에 TJ에 합격과 불합격의 문 앞에서 웃고 우는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또 입학의 영광 속에 TJ학생이 되어 고등학교 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매년 대해왔고, 지금도 이런 저런 경로를 통해 그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물론, TJ입시에 쓴 고배의 잔을 마신 학생 중 평범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도 제 주위에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TJ를 다니는 아이들 중에는 학교 생활에 더 할 수 없이 만족을 느끼며 하루 하루의 삶을 만끽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여기 저기 채이며 허덕이는 학교 생활을 하는 아이들도 보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TJ에 갔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었을 아이가 평범한 학교에 다니면서도 100%만족하며 학교 생활을 하는 모습도 봤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수없이 많은 아이들을 대해오다 보니, 이런 아이들이 TJ에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이런 아이들에게 TJ라는 학교가 정말 적합한 학교가 아닐까 하는 일종의 감(?)이 생겼다고 하면 너무 지나친 오만인지 모르겠습니다. TJ가 미국에서도 손에 꼽는 좋은 학교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지만, 남이 좋다고 해서 그 학교가 무조건 내 아이에게도 좋은 건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과연 우리 아이가 TJ에 적합할까?” / “우리 아이가 TJ에 가서도 잘 적응을 할 수 있을까?” / “학교 생활을 즐길 수 있을까?”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쉽게 찾지 못해 고민하는 부모들이나 학생들을 위해 제가 생각하는 ‘TJ적합한 학생 Top 10리스트를 감히 나누어 볼까 합니다.

 


TJ에 적합한 학생 리스트 TOP 10


10. 어렸을 때부터 호기심이 많고 주위 사물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인다.


9.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를 무지하게 좋아하고, 특히 공상과학이나 동물의 세계 등에 관련된 책이나 TV프로를 즐겨본다.


8. 꼭 본인의 관심사가 아니더라도 한가지 일을 주면, 집중해서 최선을 다한다.


7. 공부에 대한 욕심이 많다.


6. 경쟁의식이 뛰어나지만, 경쟁에서 지는 일이 생겨도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시작할 줄 아는 성격을 지녔다.


5. 적극적인 성격으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확실하게 표현할 줄 안다.


4. 공부만이 아니라 운동, 음악, 클럽활동 등에 참여하고 학교 생활을 즐길 줄 안다.


3. 부모가 시켜서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 자신의 공부를 챙길 줄 아는 학업적 독립심을 갖추었고,

    특히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기가 몸에 배 있다.


2. 수학, 과학을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런 과목들을 공부하는 것 자체를 즐긴다.


1. 부모가 반강제로 떠밀어서 TJ에 가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자신이 TJ를 가고 싶어 안달이 났다.

이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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