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준비하는 엄마들을 위한 어드바이스 2015-06-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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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준비하는 엄마들을 위한 어드바이스


해외유학 상담을 하러 오는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언제쯤 유학을 가는 것이 좋은 가다. 이런 부모들에게 그가 늘 하는 말이 있다.


유학시기보다는 유학의 최종 목적이 미국 대학을 가기 위한 것인지, 영어공부가 목적인지를 먼저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적에 따라 유학을 떠나는 적정 시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가기 위해 조기유학을 결정하는 경우, 빠르면 초등학교 5-6학년, 늦어도 중학교가 시작되는 7-8학년이 적정시기다. 미국에서 고등학부제가 9학년부터 인 것을 감안할 때 그 이후에 입학하면 언어 문제와 교우 문제로 학업을 따라 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대학만큼은 한국에서 다녀야 한다는 부모들은 영어 공부를 위한 단기 유학이 많다. 영어 공부가 목적이 경우에는 영어발음이나 언어를 습득하는 부분에서 어릴수록 유리한 건 사실이지만, 제대로 된 국어 실력과 정체성을 갖추지 못한 아이들이 해외 유학을 다녀온 뒤 한국 학교에 적응을 힘들어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으나 적정 나이보다는 한국에서 어는 정도 실력을 쌓았는가 이다. 일상회화나 읽기, 쓰기가 어느 정도 된다면 훌륭한 준비 단계다.

 

학교 선택에도 매우 신중해야 한다. 대부분 토플이나 SSAT점수 또는 학교 자체 시험 등이 있어 시험을 보지 않는 학교라면 의심을 해보아야 한다.


“아이의 수준에 따라 다닐 수 있는 학교가 다르답니다. 무턱대고 패키지 형식의 유학원에서 제공하는 학교를 선택하면 아이의 수준과 상관없는 학교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죠.

수준이 높은 아이가 수준이 낮은 시골학교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죠. 수준이 높은 아이가 수준이 낮은 시골학교로 들어갔는데 10명 중 9명은 한국학생이었답니다.

 

 

 


수준이 되지 않는 아이가 수준이 높은 학교에 입학하는 것도 바람직한 형태가 아니 구요.


아이의 수준에 맞춰 점점 실력을 키워 좋은 학교로 한 단계씩 올라가는 방법이 거북이 걸음 같지만 가장 알찬 교육 방법이다. 아이를 유학 보내기로 마음먹었다면 한번쯤 아이들과 함께 학교를 찾아가 캠퍼스 투어를 해보는 것도 좋다. 수준 높은 학교에서는 학생은 물론 학부와도 인터뷰를 하고 학교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그리고 미국의 경우 13세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없이 집에 혼자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반드시 가디언이 필요하다. 미국 교포 사회에 유학생을 상대로 홈스테이 하거나 가디언을 하는 집이 많은데, 중요한 역할인 만큼 부모들이 직접 만나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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