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년 새 학기.(영어도 함께 배워요.) 2001-09-01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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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새학년이 시작되는 달 입니다. 한국에서도 9월이면 새 학기가 시작된다지요? 어제는 제 딸아이가 처음으로 School Bus(학교통학버스)를 탔습니다. 미국에서 통학버스는 정해진 몇 몇 장소에서 학생들을 학교까지 태워주고 정해진 장소에 내려 준답니다. 물론 무료고요.

미국엄마들도 한국어머니 못지 않게 열성어머니들이 많이 있답니다. 아이들의 첫날 이라 버스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든지 학교까지 다시 달려가 내려오는 모습, 학교에서 파해 집으로 올 때 내려오는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는 모습에 학교 첫날에는 버스가 30분정도 지연되서 올 정도로 대단 하답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그만 딸아이의 첫 승차식을 그만 놓쳐 버리고 말았네요.

그리고 그런 사진들은 그 아이들이 성장해서 결혼을 할 때 피로연 프로그램으로 신랑신부가 어떻게 성장했나를 보여주는 그런 시간을 미국사람들은 갖는 것을 좋아하지요. 한 컷씩 한 컷씩 찍은 사진과 간단한 코멘트를 첨가시켜 슬라이드식으로 만들어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보여 준답니다. 사실 제 결혼식때도 그렇게 하려 했지만 제 사진첩을 보니 특별한 기념식, 졸업식을 위주로 찍어 별로 흥미로운 것이 없어 못 했기에 지금은 내심 아쉽다는 생각도 해 본답니다. 여러분도 아이들의 자라는 자연스러움 그리고 첫 번째 아이가 한 말 첫번째 아이와 여행한 곳, 처음 걷기 시작한 날, 학교가는 첫 날 ... 이렇게 소중한 날들은 사진으로 찍어 엄마의 느낌을 첨가하여 이 다음 아이가 결혼할 때 선물로 주면 어떨까요?

좌우지간 오후가 되어 아이의 학교에 가서 아이가 탑승한 것을 확인하고는 집으로 돌아와 버스를 한참 기다리니 어, 버스속에 있어야 할 딸아이가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는 버스안에서 두 아이가 서성대는 거예요. 알고 보았더니 우리 딸이 너무 피곤 했던지 그만 버스안에서 곤한 낮잠을 자고 있었지 뭐예요. 재미 있었지만 어리다 보니 피곤한 본능은 어찌할 수 없었나 봐요. 여러분 자녀의 새 학기 첫날은 어떠했나요?


자 그러면 영어 공부도 해 볼까요?

오늘은 Mr.C 이야기 입니다.
Mr.C 는 주로 비슷한 말을 엮어서 한 문장들을 만들었습니다.

Jen can cut and clip. (젠은 자르고 오릴 수 있습니다.)
Jen made a hat. (젠은 모자를 만들었습니다.)
I said, "I like the hat." (모자가 참 좋구나)

Meg got the cat. (멕은 고양이를 잡았습니다.)
Meg had a red hat. (멕은 빨간 모자를 썼습니다.)
I said, "I like the red hat." (빨간모자가 맘에 들어.)

Calvin did an act. (칼빈은 마술을 보여 주었습니다.)
Calvin had a top hat.
(칼빈은 top hat(마술모자같은 것)을 썼습니다.)
I said, "I like the top hat.(마술모자가 맘에 들어)

이 이야기에서 젠은 여자 아이로 모자를 쓰고 이쁜종이를 자르고 있는 모습. 멕은 소방관 아저씨로 소방관 빨간모자를 쓰고 나무위에 있는 고양이를 구해내고 있는 모습. 칼빈은 마술을 모여주는 아저씨로 마술을 보여 줄때 쓰는 특이한 모자를 쓰고 모자 속에서 이쁜 꽃이나 동물이 나오는 모습을 담은 그림을 그려 놓고 집어 가며 문장을 읽어 주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클 거예요.

그리고 다음은 영어와 상상력을 돕는 그리기 시간.

Draw yourself doing somthing that you like to do.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들을 그려보세요.)

도움이 되셨는지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글을 써 주세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 이메일주소를 드릴 수는 없지만 글을 올리시면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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