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thday party 2001-08-2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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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리큰애 Julie의 생일 이였거든요...
저희는 작은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어서 주말에는 되도록 조용히 살아야 한답니다. 가구수도 24가구가 전부랍니다.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이곳 미국에서도 아이들 생일에는 부모들이
나서서 설쳐야 한답니다. 생일 카드를 보내고 참석여부를 대부분 전화로 통보를 받고나서 음식을 준비 하지요...

동네에 가까운 Park이 있어서 그곳에서 토요일 점심에 가까운 친구들을 부르기로 했지요.. 파티용품 전문점에 들러서 일회용 테이블보,접시,냅킨,답례품등을 사고, 음식 List를 뽑아서 장을 보기로
했답니다.. 피자와 치킨, 케잌은 맞추고 과일과 샐러드, 쿠키등을
준비하며 한주일을 보냈답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Park에 좋은 자리를 맡기위해 서둘러야 했답니다.
부모들끼리 간단한 수인사를 나누고 조촐한 음식을 나누어먹고,
케잌을 자르고, 선물을 Open하며 친구들에거 감사인사를 하고난후
파티업체에서 온 공주언니와 마술과 게임을 즐기며 답례품을 나누어
주고는 공원 놀이터에서 놀렸답니다.

친하게 지내는 몇몇집은 아파트에 딸려있는 수영장에서 놀게하고,
저녁엔 간단한 바베큐 파티를 하며 하루를 보냈지요..
물론, 우리 Julie는 "Mom very happy today!!!" 하더군요..

생각보다 많은 출혈이 있었지만,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많은 의미를
주었던 하루 였더군요.. 시간약속에 철저한 미국부모들 5분정도
늦었는데 Sorry를 아이와함께 하더군요.. 파티가 끝난후에도 자기가 도와줄 일을 찾더군요.. 아이에게도 도와줄것을 권유하며 청소가 끝난후에야 자리를 떠나는 철저함에 우리 Julie가 말하지 않아도 느낀바가 있었을 거예요.. Me too.. ^^

참, 9월에 학기가 시작되면 제가 좀 바빠질것 같아요.. 학교 도서관에서 간단한 일을 갖게 되었거든요.. 무료봉사지만, 전공을 찾아
일도하고 책도보고 영어도 좀 해볼까 한답니다...
쫌 걱정도 되지만.... 기도해 주세요...


반갑습니다. luv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하릴없이 바빠서 멜을 이제서 보았답니다. 용서.. pv에 사셨다니
추억이 많겠어요.. 더구나 여기서 학교를 다녔다면 친구들도 보고
싶겠지요.. 저도 한국에있는 동창들과 멜을 허구헌날 주고 받는
답니다. 얼마전에 제가아는분이 그곳유리로 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려서 저희 둘째딸이 들러리를 섰답니다.
혹, 미국에 오실일 있으면 멜 보내세요.. 만나보고 싶네요.

경호맘. 멜 주소가 없어서 여기에 답장을 씁니다.
경호가 한국나이로 4살이면 이곳 나이로는 3살 이지요...
그럼 preschool에 다녀야 한답니다.. 사립 kindergarten도 만4살반
정도가 되어야 받아주는 실정이지요.. 저희 둘째가 96년12월16일생
이거든요.. 공립 kindergarten에 96년12월5일로 짤려서 1년을 다시
preschool을 보낸답니다.. 사립은 되겠지만, 어쩐지 아이가 작아서
내년에 보내기로 했지요..
그리고, 주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사립학교 학비도 천차만별
이지요.. 저희 아이는 몬테소리와 phonics를 겸하고있는 조금은
비싼 preschool을 보내고 있답니다.
lunch을 싸가지고 5일간 9시에서 2시까지 수업하는데 $500정도
내고 있지요.. 넘 비싸지요...**
5군데 정도를 돌아보았는데 시설이 잘되있고 놀이터가 넓은 이곳을
가고 싶어해서 눈물을 머금고 보내고 있지요..
미국에서는 어쩌구 저쩌구해도 역시저는 공립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사교육비 외에는 별로 돈 들어갈 일이 없거든요.. 아이도 만족해
하고, 하긴 공부에 욕심있는 맘들은 틀리지만, 어릴때는 놀리는게
제일이라고 생각 하거든요.. 사서 고민하지 마시길...
사립에서 전학온 친구들도 몇 있는데 모두가 부모욕심 이드라구요..
아이들이 넘 좋아해요.. 사립에서는 공부를 쎄게 가르치 거든요..
이곳에 오시게되면 금방 느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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