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호에게 온 편지 2001-08-1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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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의호가 처음으로 편지를 받아서 신이 났어요.
누가 보냈는지, 무엇 때문인지는 관심이 없고
의호한테 왔다는 말만으로 너무 좋아하더군요.

편지를 보낸 사람은 의호를 가르칠 Kindergarden선생님 이었고
학교에 오는 날 교실에 붙일 사진 한장을 가지고 오라는
내용이었어요.
더불어 Kindergarden을 소개하는 설명과 어서 빨리 만날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린다는 말과 함께...

"Dear Anthony(의호의 영어 이름)"로 시작하는 편지가 저에게는
참 인상적이었어요.
이제 5살된 아이가 편지글을 읽는다는 것, 캐네디언 아이들에게도
힘든 일이어서 부모가 읽어줘야만 할텐데 굳이 아이에게 편지를 보냈을까?

사소한 편지 한장이지만 교육의 중심이 아이에게 있음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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