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ergarden 보내기 1 2001-09-0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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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어린아이처럼 들떠서 지내고 있어요.
정작 학교에 가는 사람은 의호인데 제가 왜 이리
설레고 떨리는지...
첫 아이 학교 보내는 엄마의 마음이 다 이런가요?

새학기는 4일 부터 시작을 했지만
Kindergardend의 정상적인 수업은 다음주 수요일부터 시작이래요.
정상 수업이 시작하기 전까지는 학부모 면담과 함께 공부할 반 아이들이 모이는 시간이 있더라구요.

우리는 오늘, 선생님과 면담이 있었어요.
아이에게 간단한 교실 소개로 시작해서 몇가지 Test를 하더군요.
(모양과 색깔 알아 맞추기, 하나부터 열까지 세기, 1부터 10까지
숫자 알아 맞추기, 알파벳, 이름 쓰기, 가위로 선 따라 자르기)
아이가 Test를 받는 동안 저는 아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묻는
질문지에 답을 작성 했어요.

Test가 끝나고 결과를 보여 주더라구요.
똑같은 Test가 학기중에 세번 더 있다면서.

면담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아이에게 맞는 교육이 이루어지겠다는 믿음이 생겼어요.
그리고 아직 자기 이름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의호가
앞으로 어떤 모습이 될지 기대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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