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얼굴에 물감 칠할래요 2002-07-0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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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해가 점점 길어져만 갑니다. 그래도 아이의 엄마에겐 늘 짧기만하지요...

예린이는 여름에 태어나서 땀띠로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별써 땀띠전쟁이 시작되었지 뭐예요. 약 바르는건 싫어하고 정말 엄마로써 난감할때가 넘 많네요..

[ 예린이 몸 ]

키가 점점 더 자라서 벌써 104.7cm를 넘었습니다. 늘 6살은 되 보인다는 수식어를 달고 다닌답니다.

엄마로서는 '똑똑하다' 느니..'예쁘네~'나 뭐 그런말 듣는게 더 좋은건 사실이지요... 그래도 건강해 보이고, 명랑해 보이고 ... 그런말 듣는것도 나쁘진 안네요..

[ 예린이 놀이 ]

자주 물감놀이를 합니다. 것두 넘 자주.. ㅠ.ㅠ

이제껏 실속(?) 없는 물감놀이는 청산하고 싶은지 오늘 아침엔 대뜸 자기 얼굴이랑 온몸에 바디페인팅하겠다고 설쳐서리 그거 막느냐고 진땀 좀 뺐습니다. 예린이는 주로 온 몸에 즐겨 그리거든요.. 그래서 욕실에서 이루어지는 물감놀이가 제일 많습니다. 그다음으로는 ...동화책 그림들...

영어동화 작가 사이트 뒤져가며 동화 색칠 그림을 프린트 해 주었는데 이것두 이젠 시큰 둥 이네요..(자슥... 엄마 은공(?!!)도 모르고..

이제, 일명 '색칠공부'라는 책 사주기 싫지만 한두권 사줘야 할 것 같네요..(저도 좀 쉬고 뭐 ..후훗)

이곳 춘천에 인형극장이 있는건 다 아시죠.. 매 인형극마다 관람을 했더랬는데 월컵이 흥분 고조를 달리는 지난주는 못봤거든요.. 그랬더니 예린이는 하지도 않은 얘기를 하네요.. 지난 월요일부터 '인형극 오늘 가?.. 예린이랑 친구랑...응...' 무척 가고 싶은 모양인데 .. 비도 오고.. 날도 덥고 .. 엄마의 게으름이 또 시작이네요..(아자! 아자! 힘을 내자!)

인형극도 보고 등장인물들과 기념 사진도 찍고.. 정말 즐거운 나들이가 될 거예요.. 꼭 보세요..

예린이랑 즐겨부르는 여름노래 하나 올려봅니다.

올챙이와 개구리

윤현진 요 / 윤현진 곡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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