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여름방학나기 2002-08-0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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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을 맞아 여름이 더욱 분주해 졌네요.



예린이는 아직 휴가가 며칠 남았건만.. 이번주 내내 거실에서 보트타고.. 튜브가지고 노느라 바쁘답니다.


어린이 집이 일주일간 여름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예린이는 그저 엄마랑 있는게 좋아서 인지 마냥 신나하고요..


이번 휴가도 역시 동해로 가려고 하는데.. 예린이가 좀 커서 여러가지로 준비가 대단합니다.
일단, 지도로 갈 곳의 위치나 도로 .. 걸리는 시간등을 얘기하고요.
가서 볼 수 있는 것들을 책으로 찾아보는게 정말 재밌더라구요. 아이랑 말도 통하구요.
그저 갈매기.각종 물고기.소라.조개등 바닷가에 관련된 것들을 관심있어 하구요.


바다에 관련된 동화 읽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뭔가 사전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아이들이 생각 하여 받아들이는 것이 몇배는 더 커진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
동굴 엑스포도 갈 예정인데 동굴 책 자료는 좀 부족하네요.. 이건 인터넷으로 만족해야 될것 같네요.
요즘 영어환경제공에 게을리 한 탓에 예린이가 영어사용을 중지(?)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정말 꾸준히 하루에 3시간 이상씩 듣고 ,보는게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다들 그렇게 하고 계시겠지만요..



요전에 일이에요..


아이들은 동물원 가는 걸 좋아하잖아요.. 예린이도 무척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지난번 TV에서 방영한 환경스페셜중에 '동물원의 동물'들에 대해 나왔거든요..
예린이가 그거 보고 왜 동물들이 아프냐고.. 자꾸 그러더니 이제 '동물원 가자, 엄마~~'했다가도,
뭔가를 생각하는 표정을 짓는게, 영~ 마음에 걸리네요..
보여주지 말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이 프로에서 하도 좋은걸 많이 해 주길래 아무렇지 않게 보기 시작했다가 ,,결과가 영~~~~...



예린이가 입에 달고 다니며 부르는 노래는 '고기잡이'노래를 개사한 '도깨비 잡으러'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얼마나 많이 불렀던지.. 본 노래의 가사를 오히려 잊어 버렸더라구요.
이제는 몇번 안 들은 노래도 조금씩 금방 따라하게 되고.. 저절로 고슴도치엄마가 되어간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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