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3.5.]유치원에 갑니다. 2003-03-0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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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반가워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한층 더 활기찬 것 같네요.

예린이도 유치원에 입학하여 '병아리반'에 다니게 되었어요.^^

그런데요... 웃기는건, 자긴 '병아리'반이 아니고,'곰'반이라네요.

뭐 .. 자기 이름표가 '곰'이라나요?!!.. 네 참..*,* 정말 웃겨!

평소에도 유치원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2월 한달 내내 달력에 'X'자를 표시해 가며 많이 기다렸거든요.

드디어, 오늘 입학식을 했습니다..많이 축하해 줘야 겠어요.. '축하해 .. 예린아..'

유치원 다녀와서는 '행복해요..'하더라구요.. 그 좋아하는 친구들을 많이 만났으니...오늘은 유치원에서 있었던 첫날의 생생한 체험(?)을 들려 주느라, 그 작은 입이 쉴 새가 없어요...

유치원 자녀의 부모님들이라면 다들 느끼셨을 꺼예요.. 저도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여 다시한번 우리나라 '원장님'들의 놀랍도록 강한 '카리스마'를 느꼈답니다.

어쩜 그렇게들 말씀을 잘하시고.. 철저하게 당신들의 교육철학을 밀어부치시는지요^^..

갑자기 저도 '주부'로서 .. 예린이의 '첫번째 교육자'로서.. '자질 양성'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먼저는 많이 참아야겠지요.. 울 예린인 말썽꾸러기 라서요..ㅎㅎㅎ

그나마, 전엔 키크다는 소리만 들었었는데.. 종종 많이 '똑똑하다'는 소리도 들어서 기분은 좋던데..

아무래도 '고슴도치 사랑' 이겟지요 뭐.. 호호호

* 우리 예린이가 이만큼 컸어요..

키는요..106cm 구요.. 몸무게는요..19.5kg (@,@; 비만?!!윽.)

베지밀과 선식을 즐기는 건 여전하답니다. (에구.. 이런걸 많이 먹여서 물살이 붙었는지..)

* 즐겨요..

책은요.. 자연탐험과 스토리하우스 책, 그리고 '하야시아키코'책 시리즈는 넘 좋아하지요^^

노래는 요.. '신호등' , '꼬마 인디언'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 를 목청껏 불러댄답니다..

놀이는 요.. 각종 만들기예요.. 교육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많이 따라한답니다.

울 집에 굴러다니고 밟히는게 전부 이 만들기입니다.

* 갔어요..

3월 1일에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갔었어요..

예린이가 좋아하는 바다생물들이 넘 많아서 자세히 보고싶었지만..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자동 밀림으로 대충보고 왔답니다. 푸하하하.. 정말 코엑스는 반팔착용해야 한다니까요~~~.. *^^*

밖은 각종 전시품과 상술로 울 예린이 말리느라 바빴습니다.

놀이동산에 가는 줄 알고 신이 났었는데.. 결국에 잘 보고 와서도 그 '비행기' 안 탔다는 타령에 밤새도록 '고문'당했어요.. 조만간 놀이동산으로 출동해야 겠어요..

코엑스에서 예린이..

2003.3.5.수.

유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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