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12. 25] 63빌딩 수족관에 가서.. 2001-12-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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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주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해줄 생각으로
63빌딩 수족관을 선택했다.

워낙 물고기나 바다 생물에 관심이 많은 형주기에
기대와 설레임으로 수족관을 찾았다.

첫발을 들이 미는 순간..

"와~~펭귄이다..엄마 펭귄 좀 보세요..엄마..."
추측대로 대단했다.

수족관 공중을 날아다니는 목소리는
형주 뿐이였다.ㅎㅎ

펭귄의 발모양.
물속에서 헤엄치는 모습..

꽃게를
각 색의 물고기를 보고..
약간 보라빛이 도는 물고기를 보고
"엄마 무지개 물고기예요.."하며 연신 소리를 지르는 형주.

이구아나,비단뱀, 바닷가재, 물개,바다표범
그리고 형주가 좋아하는
문어 할머니까지..
문어 할머니가 무지개 물고기에게 이야기하는
장면을 이야기하며 신나했다..
동그란 빨판이 무엇이냐고 물으며..

쪼그리고 앉아
바다표범의 쇼도 보고
박수치며 "와 바다표범이 공놀이를 하네..와~~와~~"
ㅎㅎㅎㅎㅎㅎㅎ

산호와 각 소라와 조개를 보고도
입을 쩍쩍 벌리는 형주

피곤했는지
돌아오는 차에서 골아떨어져 버리는 형주..

잘시간이 되어
잠자리 책읽기 시간에
무지개 물고기를 찾아 와서는
오늘 수족관에서 보았던
바다생물을 끝임없이
되새김하는 형주..

보여주는 교육~~
느끼게 해주는 교육이 참교육일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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