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1. 3] 아빠는 서른 네 살, 형주는 네 살. 2002-01-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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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한 살 더 먹는 다는 것이
형주에게는 기쁨인걸까?
새해가 되어
형주는 이제 4살 형아가 되었다고
이야기 해주었더니
"난 이제 형아가 된거지요?"하며 좋아라 했다.

또 오래전에
형주 나이를 알려 줄 때 아빠는 몇살이냐고
자꾸물어서 "아빠는 서른 세살이야"했더니
그걸 기억하고는
"나는 네살, 아빠는 서른 세살"하는 것이다.
웃음이 나왔지만(저만 나이먹고 다른 사람은 가만 있는줄 아나..)
"형주야,, 형주도 한살 더 들었지? 아빠도 똑같이 한살이 더 많아 지는거야.
그러니가 아빠는 서른 네 살,,형주는 네 살" 했더니
헤헤헤헤하며 자기와 아빠가 똑같이 네살이 있다며 좋아라 했다

이제 우리 형주가 4살이 되었다.
이젠 귀여움이 더 늘겠지.
또 말썽도 더 늘겠지.
그래도 여전히 사랑스런 우리 아들이겠지.

이쁜 형주..

한참만에 가는 놀이방 가지 않겠다고 아침에 떼를썼는데..
잘 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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