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1. 26]어린이 난타를 보고와서.. 2002-01-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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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공연을 보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었으나

형주 이종누나의 방해로(?)로 형주만 공연장에 들어갔다.



밖에서 듣고 있자니

쿵딱 쿵딱 신나는 소리와

늦게 도착한 관객이 문열고 들어가는 틈에 보이는

환상적인 무대.



1시간 10분 공연을 꽉채우고

상기된 얼굴로 형주가 나왔다.

손에 볼풀공 3개를 들고.



"형주 재미있었니?"

"엄마 없어서 울진 않았구?"

"쉬는 안마려웠어?"했더니



"재미있었어요..삐에로 아저씨가.%[email protected]#*&*@#%..

엄마 보고싶었어요..

쉬는 안마려워요."



그 이상 아무 이야기도 할 수가 없었다.

내가 본것이 없음으로..



공연집 한 권을 사들고

출연진중 한사람 사인을 받고..



앞으로 형주입에서 나올 많이 이야기를

기대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버스에서 계속 자더니

버스내리는 곳에 마중나온 아빠가

"형주 재미있었니?"하는 소리에

"민우형아 어디갔어요? 잉잉잉~~"



공연보다는 민우형과 함께 앉아있었다는것이

더 즐거웠던 형주..



처음 보여준 공연이라 그리고 멀리에서 있었던 공연이라

나도 형주도 조금 피곤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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