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느는 다은이의 운동 (2005.08.30) 2005-09-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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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다은이,,
줄넘기, 훌라후프, 윗몸 일으키기, 멀리뛰기 등등을 시작으로 했는데,,
 
처음에는 과연 다은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영어를 처음에 시작했을때처럼 다은이는 나에게 역시나 노력하고 연습한다면 결국에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다시한번 나로 하여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내가 결혼 전까지만 해도 느끼지 못했던 뭔가의 성취감과 노력의 댓가를 다은이를
키우면서 그리고 다은이가 행하는 모습들을 지켜 보면서 난 " 노력하면은 안 되는 것이 없다." 라는
명언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제 주위에서는 미술학원이며, 초등학교에서의 운동들을 위해서 미리 과외수업을 받으면서하고 있는
현실속에서 비록 이 엄마가 못하지만 그저 다은이를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마음의 자세로
시작했는데,, 조금씩 조금씩 나의 노력들이 아니 다은이와 해 온 그간의 생활 속의 습관처럼 해 왔던
미술놀이라든지 운동들이 이젠 나에게 하면 된다라는 자부심을 갖게 해 주었다.
 
이렇게 나의 심정을 글로 쓴 이유는 '과연 엄마표를 어디까지 할 수 있고. 어느 종류까지 할 수 있고,
과연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들을 
이젠 서서히 " 그래! 할수 있어, 하면 할 수록 전업 주부인 나에게 아이와 더 즐길 수 있는 시간들이
되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기 때문에 이렇게 내 미니룸에 내 마음을 적는 것이다.
 
이제는 줄넘기도 빠른 속도로 하는 방법을 터득했고 ,훌라후프도 200개이상의 안정된 자세로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너무 자세가 부정확하였지만 이제는 다은이가 나름대로의 자세를 바로 잡고
이만큼의 발전을 보이고 있는  다은이가 나에게 하는 말이 있었다.
 
"  엄마는 체육 선생님해도 되겠다. 엄마는 운동은 잘 못하지만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는 것 같애.    그래서  나에게 하는 법을 잘 설명하고 가르치는 것 같애.
   엄마 말이 맞아! 처음에는 잘못하는 것 같더라도 계속 연습하다보면은 잘 되는 것 같애.
   엄마 고마워.!! 나에게 가르쳐 줘서."
 
이런 말을 듣고서 난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계속 즐기는 한 그리고  내가 가르칠 수 있을때까지 다은이게 다양한 선생님이
되고 싶을 뿐이다. 넘 나의 용량의 한계를 넘어설려고 하는 걸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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