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서 더 저연스러운 영어. (2005.11.12) 2005-11-17 07:0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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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다은이랑 스카이 라이프에서 나오는 디즈니 채널을 우연히 틀었는데 공룡에 관한
디즈니 시리즈 같은 영화를 하였다. 다은이는 그것이 너무 재밌었는지 저보고 함께 보자고 하였다.
 
역시 발음이랑 문장도 좋았고 또한 내용도 아이들에게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였다.
요즘 내가 느끼는 것은 다은이는 이렇게 외국 방송이나 영화를 볼때 엄마 아빠한테 그것을 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말해 주는 그 정도가 아주 유창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영어로의 말이 느껴진다.
 
그러한 다은이의 영어로의 발전을 보면서 다은이에게는 우리말이든 영어든 두 가지 언어가 이제는
다은이에게는 그때그때마다의 자기 자리를 완전하게 자리를 잡아 가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참으로 이 부족한 엄마의 영어 실력으로 인해 아이가  이렇게 영어로의 언어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줄줄줄 말하는 모습을 볼때 나의 예전의 처음 시작을 했었을때가 기억이 난다.
 
그때에는 모험이겠거니 아니 내가 못하니 아이와 영어로 노는 것 그리고 동화책 보는 것 만으로도
영어의 흥미를 주자라는 마음가짐이었는데 그 동안의 긴 시간들이 이러한 것들을 모험이 아닌 현실화를
만들어 준 것 같다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그래서 얼마 전에 "유령 신부" 라는 영화를 우리 가족이 영화관에 가서 보았는데 아빠가 먼저 영어화를
보기 전에 다은이에게 영어로 줄거리를 간단하게 설명해 주었던 것이 다은이에게는 더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영화를 보면서 내내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졸지 않고 너무나도 재밌게  보고 있음을 보았다.
유령 신부가 파란색 머리라서 예쁘다면서 더 좋아하긴 했지만은,,,,
 
이 영화를 보았던 덕분에 이 단어를 알게 되었다. "corpse" 라는 말이다.
이 영화를 본 후 며칠이 지나서 다은이는 이 영화에 대한 느낌을 간단히 영어 일기장에 적어 보았다.
그리고 이 "corpse" 말도 넣어서 말이다.
 
내가 따라 주지는 못하지만 그 부족한 나의 한계를 채우기 위한 하나의 좋은 선택이 바로 이렇게
다은이에게 가끔씩 영화나 외국 방송을  보여 주는 것이 다은이에게는 또하나의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는 듯 하다. 물론 하루에 한 두개 프로그램을 보여 주는 것을 약속하면서 말이다.
 
이제는 부족한 엄마의 한계를 벗어나서 아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엄마표에 대한 믿음이 생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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