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쓰기에 대한 생각과 영어동화 이야기(2005.11.14) 2005-11-1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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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이가 11월13일 밤에 스스로 만들어 적어 놓은 영어 동화이야깁니다.
 
The title of this story is " You're my best friend.".
 
One day one Sneaky, the mouse saw a sweet candy,
so he wanted to eat all of the candy.
Then he thought what his Mom told him that he had to give one food that he got.
So he thought that his Mom was right.
And he gave one candy to his girl friend named Marry.
She was very happy, then his Mom's deep voice cast a spell on him.
He was getting silent. So from that day he did everything that his Mom told him.
So he was getting happier and happier.
And then lots of boys and girls came to Sneaky, the mouse.
He was happy  and  got clever .
And he lived happily ever after.
So his Mom was happy, because he had lots of friends.
So that's it.
That is the end of my story.
Good bye.
 
*** 다은이가 틀렸던 철자들.***       
     
      wright --> right
      happyer --> happier
      geting --> getting
      voise --> voice
      spall --> spell
 
다은이가 처음 영어 일기를 쓰기 시작한지가 이번 여름인 7월말부터 인데,, 첨에는 간단한 다은이의
생각을 책을 읽고서 영어로 적어 보더니 이제는 3개월정도가 지나서 그런지 다은이의 영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것이나 철자들이 음가대로 잘 맞추어 감을 느낍니다.
 
사실 어떻게 다은이에게 영어문자들을 우리의 한글처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많았는데 뭐니뭐니해도 아이가 좋아하는 습성을 잘 파악하여 그것에 글쓰기도 접목하는 것이 아이로
하여금 아이 스스로 글쓰기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하는 것 같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다은이도 영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적는 것이 우리말 쓰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몸에
익숙해졌고 다은이가 한글로 글을 쓸때처럼 철자들이 틀려 가면서 서서히 그 틀린 철자들이
자기 자리를 찾아 갔던 것처럼 영어도 음가대로 쓰다 보니 틀리는 철자들이 많았지만  올바른
자기 자리를 잡아 가는 것을 느낍니다.
 
저희 때에는 그 영어단어들을 외우기 위해 문장을 익히는 것보다 그 단어들을 와위기에만 급급했던
그 힘들었던 생각이나지만 영어도 우리말처럼 말뿐만 아니라 문자들도 한글처럼 비슷한 방법으로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아이가 영어로 쓰기도 자연스럽게 되려면 먼저 엄마가 아이의 좋아하는 바를 잘 터득해서
그것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단 한 줄이라도 적어 보는 즐거움을 아이에게 심어 준다면은 영어 쓰기도
좀 시간이 걸릴지라도 시간이 축적되어서 비로소 한글처럼 줄줄줄 쓰게 될질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사실 다은이는 정식으로 파닉스를 하지는 않아서 고민을 했지만 우리나라 한글을 아이들이 배울때
영어의 파닉스처럼 체계적으로 하기 보다는 요즘은 재밌게 아이들에게 한글을 익혀 주듯이 영어도
그렇게 하면은 좀 시간은 걸리더라도 아이가 영어도 자언스럽게 문자들을 익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방법이 모든 아이들에게는 다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엄마가 서두르지 않고 아이와 함께
긴 시간을 보면서  조급해하지 않고서 조금씩이라도 아이의 영어문자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주면서
하기를 원하신다면 이 방법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다은이의 경험을 보면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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