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인 사고를 한 일기들 (2007.07.16) 2007-07-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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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은이가 요즘 수영을 배워서 그런지 물에 대한 생각이 많았나 보다 그래서 일기를 쓸때
'물'이라는 것에 대해 쓴 것 같다.
 
2007년 7월 14일 토요일.
제목: 신기한 물과 사과..
 
물은 신기한 것이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여러가지의 모험을 하는 물이다.
그래서 물은 신기한 것이다. 물은 네모난 컵에 넣으면 네모네지고 인간모양 컵에 넣으면
투명 인간이 될 것이다.
물은 모양이 바뀌기도 하고 색깔이 바뀌기도 하고 쓰임새가 많다.
그런 물이 나는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렇게 소중한 물을 함부로 쓰는 사람들은 미안하지도 않을까?
물을 더럽히고 수돗물을 계속 틀어 놓은 사람들을 말이다.
사람들은 왜 물을 소중히 여기지도 않고 함부로 쓸까?
나는 사름들이 물을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물이 없다면 나는 목이 말라서 고민을 할 것 같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물을 아끼자!' 라는 주제로 물을 함부로 사용하는 자는 벌을
내릴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래서 아무도 법을 어기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 이유는 이렇게 한다면 물이 깨끗해질 것 같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은 다음 사과가 주렁 주렁 열리면 그것을 따서 먹고 씨앗을
심어서 다시 사과 나무가 열리게 할 것이다.
돈 하나 안 주고 말이다.
사과를 사는 나라는 부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럼, 우리 나라는 부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는 사과도 신기하다고 생각한다.
사과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만 물이랑 똑같이 여러가지의 모험을 거친다.
자~, 이야기를 듣기 전에 자연(물과 사과)을 아끼는 법을 알려 줄 것이다.
 
1) 수돗물을 계속 틀어 놓지 않는다.
2) 쓰레기를 물에 버리지 않는다.
3) 사과 씨를 버리지 않는다.
 
바로 이것이다. 이제 이야기를 들어 볼까?
 
<물 형제> (1)
나는 물이야. 우리는 형제도 정한단다.
첫째 형은 한강이고 둘째 형은 변기나 세수 할때 쓰여.
그리고 나는 셋째야! 사람들이 먹는 물이지.
사람들이 몸이 안 좋았어!.
그런데 우리는 사람들의 노력 덕분에 깨끗해졌지.
우리는 너무너무 좋아요!
 
<물의 모험> (2)
나는 구름이었어.
그런데 그만 무거워서 땅으로 내려 갔지.
바로 비가 된 거야!.
나는 흙탕물이 되었어!
나는 너무나도 슬펐어.
겨울이 왔는데 나는 벽에 붙어 있어서 그만 고드름이 되었지 뭐야?
봄이 되자 나는 녹았어. 그런데 더러운 모습은 그대로였어.
어느 집에는 여인이 있었어.
그 여인에게 깨끗하게 해 달라고 그랬더니 냄비 속으로 들어 가라고 그랬지.
나를 끓여 줬어.
그래서 나는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가 다시 구름이 되어 친구들을 만났지.
 
<사과의 모험> (3)
안녕? 난 사과야! 나의 모험이야기를 들려 줄게.
나는 씨앗이었어.
나를 주인이 심었어,. 그리고 나는 나무가 되었지.
그래서 아주 예쁜 꽃도 피웠어.
어느새 나는 나의 몸에 후손 사과들이 주렁주렁 열렸어.
나의 후손들도 똑같은 모험을 겪을 것이라고 생각해!
 
이것이다.
 
나는 물과 사과를 소중하게 생각을 할 것이다.
나는 물과 사과가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사과와 물처럼 여러가지 신나는 모험을 하고 싶다.
오늘은 참 재미있었다.
이렇게 말하다 보니 배가 고파지네.
어서 사과랑 물을 먹어야겠다...
 
(2)
 
다은이가 학교에서 하는 특기적성 중에서 '과학실험'을 이번에 신청해서 하고 있는데,,
넘 재미가 있는지 과학책 중에서 "헉헉 왜 숨이 찰까" 라는 것을 읽고서 일기를 썼어요..
 
2007년 7월 10일 화요일.
제목: '헉헉 왜 숨이 찰까?'를 읽고서,,
 
수영을 친구들과 함께 배운다.
수영을 할때 잠수를 하는데 잠수는 내가 가장 오래 참는다.
그런데 나는 오랫동안 숨을 참으면 숨이 찬다.
왜 우리는 물고기처럼 오랫동안 물 속에 있을 수가 없을까?
우리는 그렇게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물고기는 허파로 숨쉬지 않고 아가미로 숨쉬고 물 속에 있는 산소를 마시고
우리가 허파로 숨을 쉬는 것과 달리 호흡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산소가 나는 곳도 다르다.
물고기는 물 속에 있는 산소를, 우리는 공기 속에 있는 산소를 마시기 때문에 다르다.
그런데 꼭 바다에 사는 모든 것이 아가미로 숨을 쉬는 것이 아니다.
바다 표범, 물개, 돌고래, 고래등이 허파로 숨을 쉰다.
그래서 이 동물들은 1~2시간마다 물 위로 올라와 숨을 쉰다.
그 이유는 물 속에 오랫동안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지렁이는 땅 속에 있는 산소를 피부로 흡수한다.
나는 산소를 허파 아니면 아가미로만 산소를 흡수하는 줄 알고 있었다..
이렇게 신기한 것을 발견하다니,,,
난 너무 들떴다.
나는 지렁이가 가장 신기하다고 생각한다.
피부로 흡수하는 것이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비 오는 날엔 지렁이가 나오는데 나는 지렁이가 징그러워서 조금 싫다.
나는 지렁이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지렁이도 살려면 비 오는 날에 나와야 해서
어쩔 수가 없다.
나는 비가 안 내려서 지렁이가 땅 속에만 산소를 흡수하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수영 배우는 것은 좋지만 잠수를 하는 것은 싫어졌다.
왜냐하면 잠수를 하면 나는 코가 맹맹해지고 숨이 차서 그 때는 숨을 쉬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나는 숨을 쉬지 못한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 일인지 깨달았다.
또한 숨 쉰다는 것도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무척 많이 든다.
어떻게 사람들과 동물들은 각자 숨 쉬는 곳이 다를까? (허파, 아가미등,,,)
나는 다음에 그것에 대해 알아 보고 싶다.
내 생각에는 산소를 얻는 곳이 각각 달라서 그럴 것 같다.
 
나는 동시가 생각난다.
 
(산소 공장)
사람들과 물고기들 그리고 파충류들은
산소 공장 가네.
산소 공장은 산소를 주는 공장이네.
 
사람들에게 공기 속에 있는 산소를,
물고기들에게는 물 속에 있는 산소, 그리고
파충류들에게는 땅 속에 있는 산소를 주네.
 
사람들은 허파로 산소를,
물고기들은 아가미로 산소를, 그리고
파충류들은 피부로 산소를 흡수하네.
 
바로 이것이다.
나는 이 일기를 쓰며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다음에도 새로운 것을 발견하여 많은 것을 깨닫고 싶다.
나의 꿈은 과학자이기도하다.
그래서 나는 요즘 과학책에 대해 관심이 매우 많아 진다.
만약 내가 과학자가 된다면 하품과 딸꾹질을 왜 하는 지 알아 낼 것이다.
왜냐하면 하품 그리고 딸꾹질을 왜 하는지는 아직 안 알아냈기 때문이다.
오늘은 깨달은 것이 많은 날이다.
난 오늘이 가장 행복하다.
다은아, 과학자 꿈을 이루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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