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만든 영어 소설 (2007.09.13) 2007-09-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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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이가 요근래 해리포터에 푹 빠져 재미있어 하더니 마법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만들어 하나의 영어책으로 만들었네요...주인공의 이름은 Peter이랍니다..
 
다은이가 일학년 여름 방학때부터 매 방학때마다 영어 동화책을 만들었답니다. 
이번의 책이 두번째이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영어 동화책을 만들면서 영어 쓰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방학때마다 만들어 보게하려 합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앨범이 뜹니다. 각 그림을 클릭하시면 더 큰 화면에서 구경하실 수 있어요.
"다음" 페이지를 누르시면 다음으로 넘어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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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맘 2007-09-18 23:11 
어머머머...내용을 볼 수 있다면 더 좋을것을 싶어요...읽어보고 싶은거 있죠...역시 다은언니는 멋져요~ 저도 아이모리 쿠폰이 있는데....다은언냐처럼 해보고 싶네요...ㅎㅎ
건희맘 2007-09-18 00:11 
다은이의 소설 재밌게 봤어요. 충분한 상상력에 필력까지 정말 초등학생 2학년의 솜씨라고는 아무도 못믿을거 같아요. 웬만한 대학생들도 저렇게까지 영작을 할수 있을지 의문이구요..대단합니다..짝!짝!짝!
피기맘 2007-09-17 23:24 
희서맘님,, 지금도 다은이가 어느덧 내년이면 초등시절인 증간시기인 3학년이 되지만,,, 그래도 유아기때의 그 재밌고 편하고 즐거운 시절이 넘 그리워지네요..좀더 더 다은이랑 더 즐길 걸,,,하면서 미련이 생기는 걸 어떻하죠?,,,ㅎㅎ 그때만큼 좋은 시절이 또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희서맘 2007-09-17 14:03 
유아기가 정말 중요하긴해요...그래서 더욱 유아기에 영어에 대한 집착(?)이 생기는 건지도 모르죠...다은이가 기본이 튼튼한데다 영어가 자유로우니 얼마나 좋을지....보면 볼수록 부러운 피기맘님...그리고 다은이예요....^^
피기맘 2007-09-16 23:45 
사실,, 다은이에게는 영어동화책을 거부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유아기때에는 아이들의 생각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는 앞서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있지만 아이는 그저 아이의 마음이 끌리는 것은 가장 먼저이거든요.. 그러니 아이를 이해하면서 아이의 흥미도를 잘 관찰하시면서 한글동화책이랑 영어동화책을 잘 연결시켜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은 오늘은 아이가 한글 동화책3권만을 읽기를 원한다면은 아이에게 단 한권의 영어동화책을 읽히시더라도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 주시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그때 영어동화책은 엄마의 선택 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해 주시는 것이 나중에는 더 엄마입장에서는 편하질 않을까 싶네요..그래야만 조금은 천천히 가더라도 영어의 맥을 쉬지 않고 아이에게 영어에 익숙해지는 습관을 계속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이죠..
피기맘 2007-09-16 23:36 
선영맘님, 생각해보면,, 유아기때에 다은이에게 어떤 큰 사심? 욕심?을 아이한테 갖지 않고서 그저 다은이에게 어떤 주입식인 사고나 고정관념적인 사고를 심어 주기 싫어서 가장 자연적인 것을 아이한테 직접 천천히 느끼게 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저의 생활의 습관들이 아이한테도 아마 알아가는 기쁨을 스스로 느끼고 흥미를 갖게 하는 하나의 도구가 되질 않았나 싶네요,,사실 영어를 아아기 잘하는 아이로 키울려고 한 건 아니고 다은이가 가장 자신의 생각을 맘껏 자연스럽게 느끼고 표현하는데에는 '미술'이 가장 자연스럽고 흥미를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하여 하였던 덕분에 자연스레 영어도 흥미를 가지고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발전도 했구요..다은이를 유아기때부터 영어환경을 집안에서 만들어 주면서 전 다은이가 발전하는 것보다 그저 제가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꾸준히 아이가 즐기게 우리말처럼자연스럽게 해 줄려고만 생각했기에 그다지 슬럼프는 없었던 것 같아요.. 왜냐면 제가 넘 영어 실력이 '꽝'이었거든요.. 그래서 다은이가 혹여 영어를 거부한다든가에 큰 부담을 갖지 않고 그저 그것도 받아들이자 라는 마음을 먹어면서 한글동화책이랑 접근해 왔던 것 같아요..
선영맘 2007-09-14 17:48 
정말 다은이는 못하는게없군요. 어쩜 글도 이렇게 잘쓸수가...입이 다물어 지지 않구요. 더욱 항상 느끼는거지만 피기맘님 정말 존경스러워요..제딸 지금34개월인데 지금 까지 영어 한국 동화 정말 열심히 읽어주고 간단 생활영어 해주고 있는데 요즘 영어동화 거부해서 고민이고 또 이시점에 오니 엄마의 생활영어 한계느겨고민중입니다. 과도기가 없으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