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동안 배운 스케이트(2008.02.05) 2008-02-05 09:50
2225
http://www.suksuk.co.kr/momboard/BBB_017/19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이번 겨울방학에는 다른 것 보다도 다은이한테는 운동으로 몸 튼튼 마음 튼튼한 방학이었답니다.

다은이가 스케이트를 넘 즐기면서 강습까지 받은거라 오히려 그 추운 이른 아침부터 강습을 받아도

감기 한번 안 걸리는 것을 보면은 참으로 운동이 좋긴 하더라구요.

 

그 덕에 체험학습같은 것도 못 갔지만 한달내내 매일 아침마다 스케이트를 타서 그런지 많이 몸도 체력도

강해짐을 느꼈어요.. 보약보다 나은 것 같구요..

 

이번 방학에는 정말로 밖에서 운동으로 알찬 방학이었답니다. 수영, 스케이트로요..^^

 

운동을 하면서 다른 것들은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그것 하나만으로 성취감과 지구력 그리고 빙판에서의

친구들과의 즐거운 놀이를 하면서 다은이한테는 즐거운 행복한 방학이었답니다..

스케이트 동영상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건희맘 2008-02-14 00:49 

우와!~~ 정말 멋져요..다은이..

방학동안 다은이가 어떻게 지냈을까 궁금했었는데 스케이트를 열심히 배웠었네요.

동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쪄릿하게 느껴지는거 있죠...

이게 진정한 "방학한 소녀"의 모습이 아닌가라는..

다은이와 한동갑인 시댁조카는 엄마가 짜놓은 시간표속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원순례를 하면서

밥도 먹는둥 마는둥 얼굴은 핏기조차 없구..너무나 안타깝고 슬펐답니다.

정말 이렇게 아이들을 내몰아야하는가라는 생각...

울 형님(동서)도 아이들이 안됐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아니라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제가 조카한테 "우리 현정이, 이번방학엔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거리가 뭐였어?"라고 물으면

고개를 좌우로 내젓습니다. 그러면서 "아! 기억났다 엄마랑 아빠랑 스케이트장에 한번 가봤어요."라고

활짝 웃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재밌었고 좋았는데 그게 다였다는 아쉬움을 살짝 숨기는것이 보였었네요.

그런데 다은이를 보니까 몹시도 부러우면서 자랑스럽기까지해요.

더더군다나 언니의 육아방식이나 철학까지도 존경스럽구요.

학교나 학원에서 하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다은이의 나이에는 많이 뛰놀고 여러가지 체험도 하고 바깥구경도 하고 다양한 경험도 하면서 몸으로 배우는 공부가 더 중요할거란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한달여간 정말 신나게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건강을 다지고 좋은 추억을 만든 다은이가 너무나도 예쁘구,

다은이 스스로가 이번방학을 얼마나 멋지게 평가했을지 기대가되네요..

좋은 엄마를 둔 다은이 정말 부러워요~~~언니도 다은이도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