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표현력 향상에 도움되는 미술놀이 (2004.05.31) 2004-06-16 22:32
2146
http://www.suksuk.co.kr/momboard/BBB_017/2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IraqWar.wmv (2.08MB)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제가 다은이에게 영어로 아이랑 대화하면서 그리고 놀면서 경험한 것 중에서 아이들은 한국말이든 영어로 말하든간에 미술로 접근할때가 어느 때보다 자신의 표현과 상상력,그리고 창의력을 발휘함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물론 엄마의 의도된 생각이 아닌 자신들의 생각을 그림으로 혹은 물감으로 온통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도 ,그리고 온통 신문지를 찢으면서 비 또는 눈이라고 어지럽혀도,혹은 못 쓰는 메뉴큐어로 그림위에 크레파스대신 사용하면서도, 거기에는 아이들의 깊은, 즉 어른들이 생각지 못하는 좋은 생각과 상상력과 창의력이 있음을 많이 느낍니다...아마 많은 맘들께서도 그런 것들을 아이들을 키우시면서 느끼실때가 많이 있으시라 생각되네요..때로는 어지럽히는 아이가 엄마를 힘들게 해도 결국엔 아이의 만들어 놓은 혹은 그려 놓은 작품을 보면서 아이가 엄마에게 설명하는 내용을 들으면은 엄마를 힘들게 하려는 의도보다는 무언가에 대한 호기심과 자신들만의 상상력을 발휘한 작품이었음을 알았을때에는 그냥 집안을 치우는 걱정보다는 "그래, 그러한 좋은 생각을 했구나.."하면서 가끔 감탄할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유아기시기란 엉뚱하면서도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들이 그 시기의 아이들한테는 아주 심오한 생각들을 할 수 있는, "아주 순수하게 무한한 생각들을 하는 시기"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다은이는 6세가 되니 5세때보다는 덜 난장판으로 집안을 어지럽히는 걸 보니, 좀 더 성숙된 나이가 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작년이랑 올해가 아주 다름을 느끼면서 '많이 컸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넘 사설이 길었네요..죄송합니다..^^ 전 영어로 아이랑 대화하면서 미술로 접근할때가 그 어느때보다도 자연스럽고 또한 아이의 영어로의 표현력을 이끌어내기에는 아주 좋은 방법중에 하나인 것 같더라구요,,그림을 그리거나 아니면은 종이를 오리면서 무언가를 만들때,찰흙을 이용할때,놀이터에서 모래로 풀로 칠한 후에 그 위를 색칠할때 등등 각각 미술로 접근하면서 거기에 쓰이는 영어표현이 다양한 것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자신이 영어로 틀리든지 맞든지 영어로 표현을 하면서 자신이 꾸민 작품을 설명하거나 그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엄마에게 말하는 것을 유도 하다보면은 영어로의 아웃풋에 많은 도움이 됨을 느낍니다..이렇게 미술로 영어표현을 할때에는 저도 영어로의 한계가 많은 탓에 '유아영어회화책'에 나오는 미술놀이 중에서 나오는 표현을 많이 이용했었답니다. 아이가 재미있게 만들고, 그리고 놀도록 하면서 그 과정 하나 하나에 영어 표현을 전해주려고 노력했지요. 그랬더니 아이가 미술 놀이를 하면서 그동안에 인풋된 다양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어느 시점에 이르면서 말하게 되고, 아이의 창의적인 생각을 영어로 조금씩 말하는 것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미술로 하는 것이 생활영어로 표현하는 것 이외에 아이들이 접하게 되는 표현인 자르고, 붙이고, 그리고, 접고 하는 것에 대해 배우게 되고, 거기에다가 순서가 있기에 아이들이 생각을 정리하면서 말하게
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맘들과도 공유하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해서 저의 생각을 올려봅니다. 아울러 아이가 실제 노는 모습도 참고로 올려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