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제가 답변을 해도 된다면..

글쓴이 오누이맘

등록일 2003-03-19 00:23

조회수 3,344

댓글 0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16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감히 제가 답변을 해도 될런지..
왜 이렇게 송구스런 말을 꺼내냐면요,
저는 필요성을 느끼지만 그다지 열정적이지 못하고
엄마가 반드시 참여하는 영어라야 한다고 굳게 믿지만,
또 재주와 실력이 없는지라 늘 몸이 힘들고
쑥쑥의 성공한(제가 보기에는 여러분 계십니다...) 엄마들 사이에
방자히 나서자니 낯이 뜨겁지만...
그냥 제가 평소 생각하는 바를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저희 아들은 6살입니다
아들은 쑥쑥을 통해 알게 된 모임을 계기로 세살 끝무렵부터
소위 영어라는 걸 접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영문과는 고사하고 정말이지 영어하면 무인도로 도망가고 싶은
심정으로 살아온 본인이지만 자식의 일은 또 다른 문제더군요..
더구나 쑥쑥을 통해 새로운 영어에의 접근(놀면서 즐겁게?)에
감동을 받은지라 나름대로 열심히 영어의 세계를 접해주고자
노력하던중 둘째를 갖고 휴업?상태에 들어갑더랬습니다
둘째를 낳고 숨 돌릴 수 있게되니 또 쑥쑥에 들락날락....
아직까지 쑥쑥처럼 공정하고 건전한 유아영어사이트를
만나지 못했기에 늘 서성대며 여러 도움을 받는
평범한 모습입니다

저희 아들은 심성이 여리고 착하지만
아직까지 유별스럽게 똑똑하다고는
한번도 생각치 못한 정말 평범한 아이입니다
싫어도 싫다는 내색도 잘 하지 않는 전형적인
장남스타일이라서 그런건지
좌충우돌 엄마가 제공하는 영어의 세계를
거부하지는 않더군요
저희 아이가 경험한 것은
우선 영어모임이었습니다
영어모임의 여러가지 유용성을 잘 알기에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영어모임은 마음만 먹고 계획대로 실천이 안되는
영어동화읽기에 약간의 강제성과 긴장을 부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들의 친구를 포함해 셋을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
영어모임을 진행합니다
제가 실력이 있냐구요? 천만의 말씀..
다만 너무 해주고 싶은데 여러가지 사정(보통 둘째가 있는 첫째모임은
진행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으로 인해 기존의 영어모임이 힘들어서
제가 궁여지책으로 택한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누굴 가르칠려면 공부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 모임을 통해 제가 그러고 있습니다
저는 뜻이 맞는 주변사람과의 모임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희 아이는 알파벳을 80%가 아니라 20%나 알까?
영어를 즐긴다면 아직은 몰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철없는 엄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말하는 코스북의 필요성을
아직은 느끼지도 못하고요..
그저 여러경로를 통해 저희 집에
정착한 책들을 읽어주고 있을 뿐입니다

체계적인 학습으로 영어를 생각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중구난방식으로 접근하던 방법은 이제 좀
지양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요즘은 합니다
일테면 주제별로 분류하여 읽어주거나
모임에 적용하자는 식이죠...

참 저희 아들 유치원에서 뮤지켤잉글리쉬라는 걸 일주일에
세번 수업한다고 하더군요
교재와 테잎을 보내주던데
유치원수업과 연계해서 집에서도
놀아주면 좋을 듯 싶어요...

매일 꾸준히 영어라는 끈(그저 goodnight이라는 말한마디라도)
을 잡고만 있어도(너무 힘들고 지칠 때는 말이죠..)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꾸준히 나아가세요..
즐겁지 않은 순간에는 잠시 쉬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태규맘님의 글입니다.
> "영어...어떻게 시작해야하나요?"란 질문을 많이들 보셨겠죠?
> 저도 새삼스럽게 쑥쑥을 뒤져보니(?) 다양한 방법의 질문들이 많더군요.
> 하지만 제게 필요한 답변을 아직 못 찾은터라 염치불구하고 저도 한번
> 숱하게 반복되는 질문을 드려봅니다...(요즘 너무 식상한 이런 질문에 답글이
> 잘 안올라오던데...그래도 기대하면서)
> 이제 막 7세가 된 유치원생 아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싶어서요...
> 굳이 학습지나 학원의 힘을 빌지 않아도 할수 있을거라 건방진(?) 생각으로 말이죠...실력도 없으면서...
> 소위 유명하다는 영어책 10여권으로 읽어주고, 노래불러주고,
> 가~~~끔씩 히플러님의 'Let's play~'책을 활용해보고...하는 수준이었거든요.
> 아직 알파벳을 100%알지 못하구요(한 80%정도 알고있을라나..)
>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한번 있는 영어시간의 회화와 저랑 가끔씩 주고 받는 회화로
> 콩글리시 발음을 쬐~끔 하는 정도입니다.
> 그런데 좀 열심히 해 줘야지...하는 생각을 하면서 체계적인 학습방법이 필요하지
> 않을까라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 어떻게 해야할런지요? 그저 지금까지의 방식대로 주먹구구식 영어환경을 만들어
> 나가야할런지, 아니면 코스북같은 걸 이용해서 좀 체계적으로 학습해야할런지요.
> 7살인데...아이는 일단 어떤 내용이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작업을 좋아하거든요.
> 도와주실거죠? 선배맘님들께서 조금만 힌트를 주신다면 무지하게 고맙겠습니다.
>
> 그리고 한가지 더....
> 이번 91차 공구세트도 reading 을 한번도 배우지 않은 우리아들내미에게 괜찮을까요?
> 이번 공구세트로 우리 아들내미의 본격적인 영어공부를 시작해도 좋을까 고민하는
> 중이거든요...수준이 될까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89

 한글이 섞인 cd괜찮을까요?

 답글 2개 ▼
형석맘 2003/03/20 3,490 0
88

 저희아이도 영어를 멀리하고 있습니다

 답글 1개 ▼
용현맘 2003/03/20 4,102 0
86

 세스영어 황규동 사장을 만나고 와서

 답글 5개 ▼
귤미 2003/03/20 4,919 0
85

 립패드 사용연령이 정확히..

 답글 1개 ▼
소현맘 2003/03/20 3,505 0
84

 91차 공구와 네오키드...

 답글 3개 ▼
대니맘 2003/03/20 3,929 0
82

 늘 도움 받고 있네여...

딸이맘 2003/03/20 3,555 0
81

 five little monkeys 공구활용문?

 답글 2개 ▼
jjssm1 2003/03/20 3,525 0
80

 런투리드 활용도 높이는 방법 좀...

민선맘 2003/03/20 3,736 0
79

 선배맘들의 조언을 부탁합니다

 답글 1개 ▼
초보맘 2003/03/20 3,300 0
77

 쑥쑥공구 진짜 너무하네요..ㅎㅎ

 답글 1개 ▼
카시오페.. 2003/03/20 4,295 0
76

 원어민 학원은 언제쯤???

주맘 2003/03/19 3,343 0
75

 아이가 영어가 싫다고 하네요!

 답글 3개 ▼
고민맘 2003/03/19 3,226 0
74

 "clam?"그래서?어쩌라고?

 답글 2개 ▼
나아갈진.. 2003/03/19 3,866 0
73

 stephen을 어떻게 읽나요?

 답글 2개 ▼
chris 2003/03/19 3,281 0
72

 'Are you my mother?" 파는곳

 답글 3개 ▼
govlakak.. 2003/03/19 3,630 0
71

 영어테마전집 문의드려요.

 답글 2개 ▼
초보맘 2003/03/19 3,448 0
70

 송이할머님...옥스퍼드리딩트리1단계활용법 도와주세요

 답글 3개 ▼
상규맘 2003/03/19 4,039 0
69

 문장 연습에 관한 글 부탁합니다

수채화맘.. 2003/03/19 3,576 0
68

 중고서점..

승기맘 2003/03/19 3,811 0
67

 아이의 파닉스 첫단계..이럴땐 어떻게 해야죠?

 답글 3개 ▼
형석맘 2003/03/19 4,623 0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