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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의 장점

글쓴이 태민맘

등록일 2006-06-14 11:46

조회수 7,33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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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는 동전처럼 양면성이 있더라구요.

특히나 직장맘이냐 아니냐에서는요.

 

직장맘의 가장 부족한 점이 아이들의 케어 부분이구요.

가장 가슴 아픈 부분이 아이가 아플 때 그냥 어린이집 보내야 한다는데 있더라구요.

 

그치만... 그렇게 생각하면 끝도 없이 계속 슬럼프에만 빠지니 좋은게 좋은거야 하며 좋은 점을 더 볼려고 노력하죠.

 

가장 큰 장점

 

나만의 시간이 있다.

 

이게 전 가장 좋았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크면야 어린이집이나 학교 가니까 직장맘이 아니어도 시간이 있겠지만..

저 쉬는 날 보면..

그닥 시간이 있는거 같지도 않더라구요.. 마실 다니느라구요ㅎㅎ

 

암튼.. 내가 나를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30분이라도 있더라구요. 그럼 이 시간이라도 매일 투자를 하면 그래도 나름 남는게 있더라구요.

 

두번째 장점

 

짧지만 굵게 아이와 놀아줄 수 있다.

 

아시죠? 직장맘들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괜히 미안해하고.. 안쓰럽고..

그래서인지 더 악착같이?? 이 시간이라도 아이에게 투자해야지 하고 아이와 확실히 놀아줄 수 있는거 같아요.

것도 저 보면 해당사항은 없는거 같지만서도... 암래도 둘째가 문제인듯^^;

 

암튼.. 시간을 정해 놓고 그시간이라도 꼭 책을 읽어준다던가 놀아준다던가.. 이를 악물게 되구요^^

 

세번째 장점

 

저를 보면.. 계획을 잘 짤 수 있다.

 

전 출근 하고 영어 외우고 나면 제 하루 일과 계획을 짭니다.

틈틈히 듣기도 하고 책 좀 보구요..

 

그리고 퇴근 전에 포스트 잇에 저녁에 할 일을 태민이, 태영이 나눠서 계획을 짜죠.

태민 : 1, 2, 3.. 이런식으루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걸 1번해서... 집에가자마자 손 씻고 1번부터 합니다.

그리고 씻기고 밥 먹고 나면 나머지들을 하죠.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매일 꾸준히 해 줄 수 있는거 같아요.

 

저도 직장맘인데요... 그동안 위의 세가지는 매일 할려고 노력을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돌아보면 그닥 잘한것도 없지만.. 그래도 직장맘을 하면서 큰 구멍들이 생기던데 아이에게 아직은 큰 구멍이 있다? 라고 보이지는 않는거 같아요.

 

제가 끼고 책을 꾸준히 읽어줘서인지 정서적으로도 안정되고 다른면들도 안정적이더라구요.

 

우리 다같이 힘내서 더 열심히 지내게요.

그리고... 힘들어도 이뿐 녀석들 생각하면 직장에서도 힘이 더 나더라구요.

 

지금 어제 태영이 붉은 악마 모습 여기저기 뿌리고 있는데 팁으로.. 제 둘째 쑥쑥버섯돌이로 변한 모습 팁으로 올려드립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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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서연맘 2018-06-18 01:23 

직장맘으로써 지금은 육아휴직 중인데 내년이 걱정이네요 ㅠ

직장맘에겐 계획적인 시간관리가 필수네요~

7990 2017-06-14 09:17 

하루종일 아이들과 떨어 져있다가 퇴근하고 집에가면 그때부터 숙제 시작입니다.

매일꾸준히 하려고 노력하지만,,잘 않될때가 많네요..

직장맘이다보니 퇴근하고 아이들 공부봐줄수 있는 시간은 2시간정도

그렇다보니 모든과목을 엄마가 해줄순 없고, 전 수학은 학원에 맡기고 영어만 책읽기로 꾸준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햇살엄마 2006-06-15 23:40 
빙그레!!
이리도 계획적인 생활을 하다니 놀랍네요..
다시 자극받고 헬로우베이비 집어 들어야곘어요..
며칠하구선 언제 손 놨는지도 모르게 손 놓고 말았네요 .
아자아자 홧팅...
태영이 정말 볼수록 귀엽네요 ㅍㅎㅎㅎㅎㅎㅎㅎ
stella 2006-06-15 08:43 
어머 저 친구가 둘째군요. 페이스 페인팅까지 하고 넘 귀여워요.ㅋㅋ 얼굴이 갸름하니 이뻐요...^^ (바닥이 무지 깨끗하시네요. 부럽부럽.ㅋㅋ)
채린마미 2006-06-14 23:52 
저는 전업주부이고 아이도 어린이집 다니느라 시간이 생김에도 불구하고 게으름을 피우는데....
다시한번 반성반성합니당~!!이궁..
 
첨 어린이집 보낼때는 안쓰러워서 돌아오면 정말 최선을 다해서 놀아줘야지..했건만..그것도 며칠 지나니 흐지부지~~ 같이 놀지도 않은날도 있었더랬는데...
너무 절실함이 없어서일까요?
암튼........
또다시 반성하고....
낼부터는 맘잡고 열심히 놀아주고..저의 발전을 위해 노력좀해야겠어요
도현맘 2006-06-14 16:08 
저도 같은 직장맘으로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소영소현맘 2006-06-14 14:36 
맞습니다 ! 저도 직장맘이라 아이들에게 항상 미안한 감이 있어 퇴근한 후에 아이들에 가급적 시간을 많이 할애할려고 노력합니다. 덕분에 제가 퇴근 후에 할 수있는 것은 부지런히 책을 읽어주는 것 뿐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참 잘한 일이다 라고 생각이 됩니다. 주말엔 열씸히 도서관에 가고, 이것이 일상화 되어 쉽게 영어책도, 한글 동화책도 잘 본답니다. 직장맘님들 힘내자구요 ^^
두딸맘 2006-06-14 12:58 
직장맘이신가본데요 부지런하시네요.사진은 태민맘 애긴가봐요. 귀여워요.
희서맘 2006-06-14 12:36 
태민맘님...홧팅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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