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선무따] 규영맘! 엄마표 영어 이렇게 시작하다! (1탄)

글쓴이 규영맘

등록일 2007-08-22 20:52

조회수 18,021

댓글 23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5368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우리 규영이 모습]

◈ 제가 규영이와 영어를 일찍 시작하게된 것은 참 행운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규영이 낳기 2주전에야 출산휴가를 내고 아이를 돌봐주기로 했던 고모네 근처로 이사를 했거든요.

회사근처에서 가깝게 출퇴근을 하다가 거리가 멀어지면서 좀 힘들기도 했지만 장점도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규영이를 갖고 태교삼아 규영아빠는 CAD로 알파벳/숫자/한글도안을 만들고,

저는 회사에서 틈틈히 이걸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었거든요. (지금 생각하니 에고 별나라~)

 

태교알파벳 Flash Card 를 만들고 있었으니 얼마나 영어에도 무지한 엄마였는지 아시겠죠?

그야말로 제가 중학교때부터 ABC부터 배워왔던 경우라 그게 바로 적용된 듯해요.

제가 태교로 듣던 음반 중의 하나가 바로 Wee Sing For Baby 였는데 잔잔하고 감미로움을

빼면 이게 대체 뭐가 좋다는 건지는 알수가 없었거든요.

틈틈히 이걸 해석해보고 있었으니 좀 무식한 시작이었지요.

출퇴근 길에 서점이 하나있었는데 그곳에서 히플러님의 유아영어의 교과서이기도

"Hello베이비 Hi맘" 을 처음 만났답니다.


Wee Sing For BabyHello 베이비 Hi 맘


 

따끈따끈 신간인데 왠지 이 책을 보는 순간 '와! 일상생활을 자세히도 풀어놓았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쨌든 이책을 만나는 순간 유아영어에 대한 저의 계획이 조금 구체화되는 전환점 되었답니다.

규영이가 태어날 예정일보다 2주정도가 남았는데 이 책 한권을 한번 훑어보는 것을 계획으로 삼았습니다.

(물론... 진도 못끝냈습니다. ㅋㅋ)

그러고나서 응애~~!!드디어 저의 동반자가 될 규영이가 드디어 태어났습니다.

 



규영이가 3돌이 될 때까지는 제가 직장맘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오히려 득이 더 많았던 기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아이를 돌봐주시는분이 계시니 온전히 회사에서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는 그림책 정보나 규영이와 활용

할 자료들을 찾는데 시간을 할애하기 편했거든요.

그렇게 저도 맨처음 잡아든 책이 바로 유아영어의 교과서라고 할 수있는 에릭칼의 그림책 들이 아니

었나 싶어요.

우선은 베스트셀러 위주의 영어 그림책들을 한 권씩 사들였습니다.

 

[규영이의 책 모음]


 규영이에게 보여주기 전에 철칙으로 하는것들이 있었어요.

 첫째, 엄마가 먼저 익히고 시도한다.(본문 이해나 노래가사등...)

 둘째, 될 수 있는 한 외워서 틈날때마다 들려준다. (꼭 그림책이 없어도...)

 셋째, Actvity를 꼭 추가하여 활용해준다.(아직 아이가 어리기도 했구요...)


  이 세가지 원칙은 되도록이면 지키도록 했어요.

  제가 직장맘이었기 때문에 유리한 점 중 하나가 바로 이렇게 따로 익힐 시간이 많았다는 점이예요.

  이동하는 차안이나 승용차로 출퇴근할 때는 항상 오디오를 반복해서 들으면서 감을 익혀나갔지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미니 카세트를 넣고 다니면서 오디오를 계속 들었어요.


  그리고 이 시기에는 영어 노래나 챈트를 많이 이용했어요.

  엄마도 부담없고 아이도 즐거운 노래와 율동이면 영어를 차지하고라도 신나했거든요.

  물론 영어노래나 챈트의 모션들이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접하는 영어책들이 많아질수록 표현들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서 더 수월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와의 시간이 부족한 아이의 환경을 시각적으로 많이 활용하도록 노력 했죠.

  저는 되도록이면 학습적인 냄새가 나는 것은 피하려고 했어요.

  집안의 벽을 온전히 이용하곤 했는데 이건 지금도 많이 활용하는 부분이예요.

  저희 집에 처음 오신 분들은 놀이방 같다는 말을 많이 하실정도로 주렁주렁~~

  책 관련 그림이나 길에서 나눠주는 벽 그림판 또는 규영이와 만든 활용 자료들을 모두 벽에 주렁주렁

  달아놓았어요. 남는 벽이 없을 만큼이요. 엄마와지내는 시간이 부족하니 최대한 많이 시각적인 노

  을 해주고 싶었거든요.

 

  또 아이가 자연스럽게 익혀나가길 바라기도 했구요.

  융판을 이용한 벽면활용은 이렇게 내용만 바꿔서 자주 바꿔주었죠.



 [벽면활용]

  

이건 우유팩으로 만든 알파벳기차와 출퇴근하면서 전철 안에서 제가 직접 바느질로 만들었던 교구랍니다.



 규영이와 저의 영어책 활용 에피소드하나!

 

  아무래도 직장맘이다보니 아이 씻기고 잠자리들기 전 두어시간이 전부이다보니 씻기고 변기에 앉혀놓은

  시간조차 소중할 수 밖에 없었죠.

  규영이를 씻기면서 기억나는 영어노래 외운 그림책이야기를 하며 오버하고 놀았는데 어느날 아랫층 아주

  머니가 "규영엄마~ 애 영어가르치느라 무지 힘들더라!" 하시더군요. ㅠㅠ  그집이 빌라라서 욕실방음이 좀

  안좋았나봐요.

  사실 처음엔 규영아빠만 있어도 어찌나 영어책 한권 읽어주는게 창피하고 부끄럽던지...

  지금요? ^^ 어느날 규영아빠도 저의 일취월장 늘어난 발음에 깜짝 놀랐다는거 아니겠어요. 흐흐~

  늘 아이와의 시간이 부족했던 직장맘시절 아이가 변기에 앉아있는 시간또한 아까울 수 밖에요.

  


  규영이 17개월 무렵엔 버튼을 누르면 변기에 물 내리는 소리가 나는 배변용 책을 한권샀는데 놀랍게

  도 아이가 한달만에 기저귀를 떼어 버리더군요.

  화장실앞에서 숱하게 규영이와 책을 읽었답니다. 심지어는 아가때 집에 놀러온 아이 친구조차 글을 못 읽

  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앞에서 규영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더군요.

  친구가 읽어주는 내용이 엄마랑 다르면 가차없이 "엄마~"를 불러 claim을 제기하기도 하구요. 하하!

 


 반대로 규영이도 엄마.아빠 화장실앞에서 저렇게 책을 종종 읽어주곤 했지요.

 7살이 된 지금도 규영이는 여전히 화장실 갈때 책을 들고 들어갑니다. 꼭 영어가 아니어도~

 


 

 인터넷 서점이나 오프라인 서점으로 가라!! 

 

 엄마표 영어의 가장 큰 장점 바로 뭐겠어요?

 아이와의 온전한 공감대도 있겠지만 아이가 느는만큼 엄마도 실력이 같이 늘어간다 는거죠.

 그리고 또하나 엄마표로 아이와 영어를 접해가면서 느낀 점은 어느 정도 아이와 활용할 계획을

 잡아가면서 엄마가 활용해주기 편한 교재를 고르는것도 중요 해요.

 저도 남들이 좋다고해서 덥썩 사놓고는 찬밥 신세로 전락한 책들이 꽤나 많았어요.

 의욕은 앞서고 시간은 부족하다보니 정말 감당이 안되더군요.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난 후부터는 욕심을 버리고 아이와 저의 취향을 위주로 활용하기 좋은 책들

 을 한권씩 구비해나가기 시작했죠.

 

 이 시기엔 특히나 인터넷 서점이나 오프라인 서점등에서 실제로 책을 찾아보는 것이 많은 도움 이 되요.

 제가 직장맘 일때는 아침에 출근하고 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인터넷 영어서점을 둘러보는 것이 었어요.

 그리고나서 틈이 날때마다 오프라인 서점을 자주 들락거렸죠.

 저희 집이 부천인데 분당의 영어서점까지 나선 적도 많아요.

 워낙 서점이 먼곳에 있다보니 아침먹고 나서면 서점에서 계속 책을 보다가 점심먹고 들어가서 또 저녁이

 될때까지 책을보다  돌아오는거죠.

 

 이 때는 많은 책을 본다기보다 규영이가 눈에 익은 책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고 저도 틈틈히 숨겨진

 보석같은 책들을 꽤 여러권 만나곤 했거든요. 돌아오는 차안에서 서점에서 고른 책들

 꼭 껴안고 잠든 아이보면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전 그런 과정들이 참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알콩달콩 때로는 우왕좌왕~






 제가 직장맘이면서 가장 부러웠던건 아이와 손잡고 놀이터에 나가는 엄마들이었어요.

 그리고 품앗이 모임을 하는 엄마들 이요.

 규영이가 2001년생이니 그 즈음엔 그야말로 품앗이모임이 한창 붐을 일으키기 시작할 때 였거든요.

 직장에 매인몸이니 품앗이모임은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었죠.

 그러다가 토요일오전 모임을 찾고있는 엄마들을 만났답니다.

 

 물론 토요일에도 출퇴근을 해야했지만 그때는 일을 그만두고라도 꼭 모임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다른 직원들이 퇴근하는 오후에 출근하게 해주지않으면 일을 그만두겠다고 회사에 얘기했답니다.

 운좋게도 그게 가능해져서 1년이 넘는 기간을 토요일 오후 혼자 근무를 해야했답니다.

 그래도 규영이와 저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되었던 큰 사건 중의 하나였어요.

 

 지금도 제가 규영이에게 해 준일 중에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영어품앗이 모임이었어요.

 규영이 15개월에 영어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가 일을 그만둔 후에도 집 근처에서 새로 결성을해서 1년 여를 넘게 끌고갔으니 규영이의

 유아시절에 품앗이 모임을 빼면 그야말로 남는 것이 별로 없는것같아요.

 제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품앗이 모임은 오랫동안 같은 멤버들과 유지해 나가는 일이 어렵기도 하지만

 그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인원이 바뀌면 아무래도 아이들의 분위기에도 많은 영향이 있거든요.

 아이들이 유치원을 다니게되면서부터는 모임이 어려워지더군요.

 품앗이 모임을 하게되면 아무래도 규칙적인 노출이 생기고 친구들과 놀이로 접하기 때문에

 즐겁게 영어를 접할수가 있어요.


 품앗이 모임을 해보니 엄마의 실력보다 중요한건 얼마나 꾸준히 엄마의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느냐

 따라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물론 제일 힘든 부분이 꾸준함이라는 것이 안타깝긴 하지만요.

 이 무렵에 엄마표영어로 마음을 굳힌 사건이 하나있었는데 아이아빠 아시는 분의 부탁으로 모 방문영어사

 의 영어수업을 3개월 무료로 할 수있는 계기가 있었거든요.

 그때가 규영이 20개월이었는데 선생님이 good afternoon!! 하고 들어오셔서는 테잎을 계속 들려주고.

 알파벳과 단어 알려주고 뭐 그런 수업이더군요. 

 

 가실때 Bye~!! 헉@@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그 이후로 제가 방문학습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많는 일조를 한 사건이었죠.

 무엇보다 방문학습 이후에도 온전히 엄마의 손길이 닿아야 효과를 볼 수있다는 점을 봐도 제게는 별 merit

 가 없는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쑥쑥 모임터 바로가기] ☞ 

 


 



 ☞ http://www.mothergoose.pe.kr/ 마더구스의 모든것!!

  쑥쑥의 필자이시기도한 김은아님의 홈피랍니다.

  규영이의 책을 고르면서 마더구스에 대한 책을 몇 권 샀는데 대체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내용을 떠나 책만 있는걸 골랐는데 아는 노래가 별로 없더라구요.

  마더구스는 특히나 영어를 접하면서 배경을 알게되면 나중에 영어책을 읽을때도 패러디한

  부분들을 찾아내는 재미도 있고 하여튼 꼭!접하고 넘어가는것이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이곳에서는 마더구스에대한 자료말고도 유익한 자료들이 참 많아요.

                   

 

사실 유아기에 접할 마더구스 wee sing시리즈 몇가지만 활용해도 꽤 많아요.

위씽 마더구스는 좀 빨라서 활용도가 좀 떨어졌구요.

마더구스노래 하나가 책으로 나온것들도 많긴한데 그런것들은 나중엔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림이 예쁜 모듬집같은 그림책을 몇권샀는데 오디오가 없어서 모르는걸 일일이 찾아 배워부르기가

힘들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Sylvia long의 마더구스가 아이 잘때듣기에도 좋고 꽤 마음에 들었어요.


※※ 몇가지 맛보기 해보세요.

 

Mother Goose - Little Bo-peep 듣기

Mother Goose - Peter Piper 듣기

Mother Goose - Ring around the Rosies 듣기

Mother Goose - Mary, Mary, Quite Contrary 듣기

 

☞ http://www.dltk-kids.com/

그야말로 보물섬같은 사이트예요. 규영이와 활용놀이들을 이곳에서 많이 참고했었답니다.

재미난 활용자료들이 정말 많아요.

 

☞ http://www.kizclub.com/

이곳또한 아이와 활용할 자료들이 많아요.  테마별 레벨별 출력자료들이 많은곳이죠.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35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윤경숙 2010-06-16 01:57 
잘 담아갑니다.
규영맘 2007-08-26 04:29 

도라조아님/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사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풀어놓으면서 어찌나 낯간지럽던지요.

조용히 묵묵히 더 열심히 하고 계신분들도 꽤 많을거란 생각에요. ^^

이글을 쓰면서 저도 초심을 다시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네요.

 

유나맘님~ 아무래도 저는 선무당같아요.

아직도 사실 허우적거리다 스스로 피곤할때가 많거든요.

하고싶은건많고 여력이 안된다는 말이 이럴때 맞을까요? 기좀 팍팍 나눠주세요~

저도 김은아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단비같은 곳이었거든요.^^

유나맘 2007-08-24 00:29 

규영맘님은 선무당도 아님서.........ㅋㅋ

김은아님 마더구스 홈피 잊고 있었는데.........생각나게 해 주셔서 감솨~

저도 추천추천~~

도라조아 2007-08-23 23:06 

드뎌... 쑥쑥은 하루만 쉬어도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어째...

젤 먼저 추카해 주려구 맘 먹었었는데... 이제사...

이것을 모아 책으로 내어도 손색이 없겠어요... 정말...

규영이가 부지런한 엄마 만나 이렇게 영어 세상 속으로 빠져들었다니...

몰랐던 규영이의 구석구석 모~두 보는듯해요..

정말 주옥같은 자료들이라 생각되구요...

저도 2탄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당... ㅎㅎ

추천~~~추천~~~추천~~~

규영맘 2007-08-23 21:31 

가은맘님/ 엄마표의 증인까지는 아니구요. 좌충우돌 경험담쯤이라고 해야겠어요. ^^

지금생각해보면 이런저런 actvity했던것들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네요.

요즘엔 게으름병이 생겨서 마음뿐이지 몸이 안따라주고있어요. 또 반성들어갑니다..

 

은주리님이 "연지동 도사?" ^^

연지동도사님 기 팍팍받고. 내일부터는 저도 좀 거듭나고 싶어요.

더워서 요즘엔 늘어지고있어요. 살도 몸도. ㅋㅋ

그나저나 규영이는 엄마보다는 좀 더 이쁘께 커야하는디~~

 

쑥쑥짱님 너무 띄워주시면 어~~~떨어질거같어요. ^^  동아줄을 내려주세요!!

 

리니맘님. 저도 규영이가 커가는걸 보면서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1년후엔 또 지금을 그리워하겠죠?

오늘이 어제죽은 그들이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었다는 명언처럼. ^^

매일매일에 충실하게 살고싶다는 생각이 늘 듭니다. 화이팅!!이예요.

 

마녀님. ^^ 품앗이 모으기가 생각보다 참 어렵죠?

얼른 좋은 모임 만드시길 바래요.

 

준서맘님. 지나고보니 직장맘이었을때보다 더 많이는 못해주는것같아요.

몇시간을 함께있는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알차게 활용했는냐가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지금요? 더 못해주는거 같아요. 늘 마음뿐이죠. ^^

 

쭈맘님 규영이가 좀 덩치가 커서 그렇게 보이지만 직접보시면 딱7살같다고 하실거예요.

겁도많고. 형제가 없어서인지 마음도 여리고 그렇거든요.

가까이 있으면 희주랑 좋은친구 될텐데.그죠? ^^

 

홍미자님/ 엄마표의 가장큰 단점이 바로 들쑥날쑥이 아닐까싶어요.

늘 우왕좌왕. 하고싶은건 많고 여러가지 여건상 한계에 금새 부딪치죠.

그.래.도. ^^  엄마표만이 가질수있는 가장 큰 장점.

제일 아이를 잘 안다는거. 눈에 보이는 큰 발전보다.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수있는 여유가 있잖아요. 말은 이렇게해도 저도 늘 마음으로는 지지고 볶고를

한답니다. 저도 늘 이곳에서 심기일전. 에너지충전 그렇게 한답니다. ^^

 

kbmom님. 늘 좋은정보 소개해주셔서 많이 도움이 됩니다. 이거 번데기앞에서 주름잡은거같아

민망하네요. ㅎㅎ

 

kbmom 2007-08-23 21:18 

어머나.. 준비하신다던게 바로 이거...^^ 너무 꼼꼼하게 잘 쓰셨네요. 엄마표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길잡이가 되지 않을까싶네요.  넘 고생많으셨구요.. 앞으로도 기대되네요^^   

홍미자 2007-08-23 18:51 

대단하네요

저도 얼마전까지 엄마표 영어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흐지부지 지금은 손 놓고 있어요.

그냥 시간 보내다가 이렇게 다른분들 글 읽으면 자극이 팍팍 ~~~

그래서 관심이 같은 분들의 글을 자꾸 접해야 하는것 같아요.

요즘 너무 안일하게 아이들에게 영어접근 시키고 있었는데

심기일전해서 엄마표 영어 시작해야겠어요

 

쭈맘 2007-08-23 11:44 

규영네 집에서 풍겨나는 깔끔함이.... 글에서도 그대로 느껴집니다.

알찬정보와 시간활용... 아이를 사랑하는 배려깊은 마음까지..

규영이가 이쁘게 자라는 비결중 하나였네요. 희주랑 같은 나이인데도 규영인 언니같아요~

규영맘 넘 멋지세요!! 좋은정보 감사히 받겠습니다.

준서맘 2007-08-23 10:47 

규영이를 잘 알게 되었네요..

직장맘이셨다구요...우와 지금은요?..

대단대단하시네요..

보통 직장다니시면

엄마가 못해주니까 선생님을 많이들 모시더군요...

못해주니까가 아니라 안해주니까네요...규영맘님의 글을 읽어보니..

제가 그런 상황이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자기일도,,

아이육아도,,

대단히 열심히인 모습이 보기 좋아요..^^

마녀 2007-08-23 10:12 

직장을 다니면서 까지 이렇게 해주었다는것에 정말 대단하시네요 집에만있는 전업주부로서 부끄럽네요 저도 지금 둘째 시도를 할려고 하는데 첫애때는 품앗이로 덕을 보았지요 그런데 제주위에는 영어는 무조건 학원에 보내자 아니면 학습지로 시도 하려는 맘뿐이라 구하기 어렵네요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갑니다

리니맘 2007-08-23 10:02 

저도 규영이 남자아이인줄 알았네요...울 숙녀분께 실례했네요...규영아, 미안~

이제 겨우 쑥쑥을 안지 반년 남짓 되는 직장맘입니다. 아이는 6살 남자아이구요.

쑥쑥을 더 일찍 알지 못한 걸 오늘도 다시한번 후회하게 됩니다...ㅠㅠ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는 글들입니다.

반년동안 선배맘들 따라하면서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이제 나름 가닥(?)이 잡혀가는 중입니다.

아이가 훌쩍 커버린 이 시점에 시행착오를 하는게 넘 시간 아깝고 안타깝지만

쑥쑥을 통해 아이와 더 가깝게 되었고, 이제야 엄마느릇 제대로 하는 구나 싶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

저는 도서관 가는 것도 서점에 가는 것도 왜이리 어려운 지요...

항상 핑계꺼리를 찾는 게으른 저에게 정말 따뜻한(?) 충고가 되었습니다.

나름 세운 계획대로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남들보다 늦었어도 남들보다 못해도......ㅠㅠ

감사합니다....정말.....꾸벅^^

쑥쑥짱 2007-08-23 09:52 

정말 이뻐요~ 언제 봐도 이쁜 규영이.

규영이가 이렇게 영어를 차곡차곡 영어실력을 쌓아왔군요~

어릴때부터 쭈우~ㄱ 봐와서인지 규영이에게는 친근감이 더하답니다.

더구나 글도 이렇게 잘 써주시고 예쁘게 올려주시고~

그저 보는저는 입이 쩌억 벌어지며 신기하기만 하답니다 ^^

좋은글 감사하구요~ 이제 시작하는분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과 함께 자극도 많이 될듯합니다.

 

그리고 은주리님.. 강호동 버젼으로 열심히 따라읽어보았어요.

어디서나 팍팍 튀는 은주리님의 글발이십니다 ^^

 

저도 추천누르고 가요..

어디 여러번 누를수있는 추천은 없을까요? ㅋㅋ

은주리 2007-08-23 09:46 

야~~ 규영이다~ ^^

정말  첨에 규영맘님 뵈었을 때 첨뵈면서도 왠지 낯이 익어서, 어디서 뵈었더라???

했더니 규영이 얼굴과 너무 똑같아서 정말 오랫동안 알고지낸 분 같지 뭐에요~ ^^

직장맘이어도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규영맘님의 선무따!! 쑥쑥 장성하라~ 팍!팍!!
(강호동 버전으로 읽어주셔야 합니다)

 

아! 까먹을 뻔 했다.. 추천! 추천!

가은맘 2007-08-23 06:30 

너무 잘봤습니다.

너무 예쁘게 잘키우셨네요

부직포는 쑥쑥 엄마표 영어의 필수품인가 봐요~

울 딸래미 방에도 떡~~하니

스토리 텔링 할때 바꿔 주기도 하고.. 카드도 붙여보고.. 여러모로 쓸모가 있죠

벌써 7살이라니

한참 선배이시고 엄마표의 증인 이시군요^^

직장다니시며 힘드셨을 텐데... 너무 훌륭하게 잘해오셨네요,,

무슨과목 인지모르지만 저와 같네요.

저역시 강의하고 있었는데..  임신 막달까지 끙끙하며 다니다

가은이 낳고 그만 두었답니다.

너무 좋은정보 감사드리고,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1탄이라니 2탄 3탄... 계속 기대가 되는데요^^.

 

 

규영맘 2007-08-23 01:54 

ora님~ 근데 요즘엔 제가 원이의 동영상을 보면서 엄청 자극을 받았답니다.

원이의 승승장구 영어표현에 움매~기죽는 규영맘이랍니다. ^^

근데 강의는 안하구요. 요거이 도서관에서 초등학생 방학캠프를 했던것때문에

그렇게 아셨나봐요. 단발이었고. 영어도 아니었고. 몇몇 엄마선생님들이 주관했던것

이었어요.  저는 그중의 한명이었구요.

어쨌든 늘 규영이를 이뻐라~해주시는 원이맘님. 감사해요!!^^

 

두딸맘님 ^^  의 좋은글도 늘 눈여겨보고 있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좀 부끄럽네요. 이궁~~

 

희서맘님~ 다른건 몰라도 규영이가 덩치하나는 쑥쑥~크는게 맞는거같아요.ㅋㅋ

하도 어리버리 지난날들이 많아서 규영이가 커가는게 왜이리 아쉬운줄 모르겠어요.

 

어느새님을 뵈니 다부진엄마의 모습이 생각나던걸요. ^^

여린듯하면서도 강한 엄마...참 예쁜 엄마였어요~~

 

유정맘님  생각해보니 일할때보다 집에서 있는 지금이 더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거 같아요. 아이와 늘 함께있으면 사실 더 부산하긴 하죠? ^^

화이팅!!이예요.

 

규원맘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쑥쑥이 늘 생동감이 넘치는 이유인거 같아요.

 

주번님~~잘 지내시죠? 쑥쑥하면 주번"님이 동시에 떠오른다는 사실!!

영원한 쑥쑥의 주번으로 남아주셔용~~

 

정우맘님. ^^ 코팅된 자료도 괜찮아요~~

전 길에서 나눠주는 벽그림도 많이 썼는걸요. actvity를 위해서 너무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것

보다는 아이와 내실있는 활용을 하는것이 더 유익할수도 있답니다.

엄마가 만들지않았다고 성의없는것은 아니예요. 엄마와 같이 놀이를 한다는것만으로

아이는 좋아할거예요. ^^

 

 

 

 

정우맘 2007-08-23 01:52 

오늘 왜 이리 저에게 숙제를 많이 내 주시는 거죠?

알파벳 기차 우리 아이도  좋아하겠네요~솜씨가 없어도 만들어봐야 겠네요~

전 시중에 파는 코팅된 자료를 벽에다 쭈르륵 붙여 놨었는데, 당장 떼어야 겠어요.

그 얼마나 성의 없는 짓 이었던가?...

 

주번 2007-08-23 00:21 

눈에 확 들어오는 게시글..

하나 하나 정성껏 알짜 정보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규영맘님 언제나 화이팅팅!!

규원맘 2007-08-23 00:03 

아이고, 저 완전히 <선무따> 광팬되게 생겼네요.

넘 대단하시고, 히스토리를 주욱 보니

역시 거저 얻는 것은 없는게 맞습니다!!

많은분들이 여러 유용한 자료들 많이 올려놓고 계시지만

특히 이 선무따코너 머리속에 팍팍 꽂히네요.

넘 좋아요. 하루에 한 번씩 숙독해야겠어요.

왕 땡큐여요.^^

유정맘 2007-08-22 23:05 

일에 영어품앗이까지, 정말 존경스럽네요

자투리시간 활용,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이제부터 시간없다는 핑계 더이상 하지 말아야 겠어요

규영이가 정말 밝고 이쁘게 클거라 믿어요

추천 !

 

 

어느새 2007-08-22 22:33 

규영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구석구석에서 뭍어나는 글이네요,.

엄마표는 영어를 넘어서서 진한 사랑과 정성이라는 생각이 들어 감동이네요.

엄마의 사랑을 먹고 쑥쑥 잘 자라는 규영이..앞으로도 계속 지켜보고 싶어요.

규영이가 엄마의 정성에 힘입어 실력도 나날이 늘어가고 엄마처럼 마음밭도 넓고 큰 사람이 되길 바래요.

희서맘 2007-08-22 22:08 

2번타자가 규영맘님이시군요...

역시...대단하십니다...

규영이 실력이 쑥쑥크는 이유,...당연히 있다니까요...

예쁜 규영이 모습도 보고...

너무 잘 봤습니다...

규영맘님..화이팅입니다...

두딸맘 2007-08-22 21:41 

우와~ 강의까지 하시는 분이셨군요^^

정말...규영맘님 글을 읽을때마다..

대단하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글도 어찌나 잘 쓰셨는지..

영어를 처음시작하시는 맘님들뿐만아니라..

저도 도움이 많이되는데요^^

많은분께 도움이 될꺼예요~

저도 당근 추천하고 갑니다^^

ora89 2007-08-22 21:02 

선무따...가 이젠 제목이 낯설지가 않네요...

첨에 뭔가 했네요...^^

규영이는 모르는 사람은 첨에 남자아인줄...알죠!!! 저역시..사진으로 첨...만나기전에는 ^^

암튼......제가 쑥쑥 알고나서.... 규영맘 글 읽으며...컨텐츠나 후기보면서

엄청 자극받고 열심히 따라쟁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억하실랑가?^^

 

암튼...넘 이쁘게 잘...자라서... 제가 막...행복해지구요

더구나 요즘 열심히 강의까지 하고 계신다니...

이번에 대놓고....축하드려야 겠어요^^

 

암튼.. 멋진...엄마표...화이팅!!! 합니다...

더불어... 이런 글까지 올려주셔서...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당근...추천...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쑥쑥 영어유치원 2 파닉스 과정 이용안내

[35]
운영자 2018/11/13 10,905 0

 [질문전 확인 필수]쑥쑥닷컴 자주 묻는 질문 FAQ 게시판 ..

[15]
운영자 2018/09/18 6,899 0

 [공지]쑥쑥 게시판 활동 시 유의사항 업데이트 (2018-03-0..

[7]
운영자 2018/03/08 8,619 0

 ☆유아게시판 새내기 가이드~

[245]  답글 1개 ▼
원영사랑.. 2017/01/30 28,906 16
64431

 안녕하세요

[4]
봄단이 2019/12/11 85 0
64430

 안녕하세요

[3]
thxtojin.. 2019/12/09 197 0
64429

 반갑습니다.

[3]
빛나는눈.. 2019/12/09 118 0
64428

  반갑습니다

[2]
철기십조.. 2019/12/09 189 0
64427

  반가워요

[2]
ythstngm.. 2019/12/09 206 0
64426

  반갑습니다!!!!

[3]
petithon.. 2019/12/07 239 0
64425

  반갑습니다^^

[2]
atn11 2019/12/06 233 0
64424

 안녕하세요!

[2]
alenel 2019/12/06 252 0
64423

 "책과 여행과 고양이" 세번째 미션

pinetree.. 2019/12/04 397 0
64422

  반갑습니다

[3]
88별바라.. 2019/12/02 273 0
64421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책 진행일정

[1]
pinetree.. 2019/11/30 563 0
64420

  안녕하세요

[2]
a소서맘 2019/11/29 367 0
64419

  반갑습니다

[6]
씩씩한쭈.. 2019/11/28 407 0
64418

 책과 여행과 고양이 두번째 미션

유석엄마.. 2019/11/28 530 0
64417

  반가워요

[9]
강무앙이.. 2019/11/25 399 0
64416

  가입인사드려요

[8]
AROO1004.. 2019/11/24 3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