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7세 영어거부에 대하여

글쓴이 목련

등록일 2007-10-01 08:30

조회수 10,572

댓글 0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5449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저희 아이는 이제 7살입니다.

영어교육이라해서 특별히 어떠한 교육을 따로 한건 아니고, 유치원에서 영어수업을 하고(영어유치원 아닙니다), 집에서는 간단한 영어책읽기 정도를 함께했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영어에 대한 거부반응을 일으키네요.

영어CD를 틀어주면 싫다고 하고, 영어 DVD를 틀어주면 10분을 보지 않고 그냥 꺼버립니다.

원래 집중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좋아하는 DVD를 한글로 틀어주면 30분 쏙 빠지는아이가 영어 DVD는 거부하네요.

 

읽기로는 ORT 2단계를 보고 있구요..

 

이렇게 영어를 거부할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mali999 2017-05-26 13:29 

몇세부터 글씨를 가르쳐야 하나요??


mali999 2017-05-26 13:28 
7세인데  말이나 노래는 따라하는데 글씨는 통 볼 생각을 안하네요
clara780 2012-01-31 00:22 

저도 이제 시작입니다. 영어할까하면 부담스러워해요. 자기는 벌써 못한다고 느끼나봐요.

저랑 같이 천천히 시작할려구요.

쩡욱맘 2011-11-16 04:23 
저희 딸도 어린이집에서 영어시간에 배워 온 거 집에서 말도 잘 하고 곧잘 따라하더니 언제부턴가 안하더라구요. 왜 요즘은 영어 배워온거 말 안하냐고 하면 잘 몰라서 못하겠다고 재미가 없다고 해요... 한창 관심있어 할 때 제가 좀 더 많이 접하도록 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해줘서 그러는 거 같아 마음이 아파요 ㅠㅠ 어떻게 하면 다시 영어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지니32 2011-11-08 08:44 
그동안 영어를 굉장히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요 몇달 영어를 거부하네요. 저도 걱정입니다. 내년에 학교도 가야하는데..
7세맘 2007-10-04 22:47 
또 7세면 한국말 한참 많고 말하기 좋아할 때라 더 그런거는 아닌가요?
7세맘 2007-10-04 22:46 

저는 서대문에 사는데, 영유 다녀요.  둘째가.  근데 영유 다녀도 아이들은 엄마가 조금이라도 확인하려 들면 귀신 같이 알거든요.  그냥 애초부터 확인하려 들지 말고 놔두면 좋아요.  자기가 스스로 할 때 ' 어 그렇지..  그것도 아네... " 하며 칭찬해주거나 거부할 때는 내버려 두었다가 약간 관심을 보이면 모르는 척 놔둬보시면 어떨까요??

목련 2007-10-03 10:00 

많은 맘님 답변 감사해요.

오버쟁이 엄마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효진 2007-10-01 22:39 

저도 두아맘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엄마가 먼저 비디오를 보더라도 재밌어하면 아이가 따라 옵니다...

엄마의 오버가 절실해지죠...^^

오버쟁이 엄마가 되어 보세요....

첫아이때 그렇게 하고 둘째는 첫째 따라 갑니다...

 

자소월 2007-10-01 22:39 

방법을 좀 달리 해 보면 어떨까요?

dvd 대신 씨디롬이나 7세면 마우스 움직이는 정도의 컴퓨터는 다 할 수 있을테니까요.

동화책 중에 게임보드북 같은 거 쑥쑥에도 나와 있던데요. 그런 거 어떨까요? 놀면서 게임하고 인형 옷도 입히고 더하기 빼기도 하는 거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아이는 거부하지만 그렇다고 멈출 수 없으니 방법을 여러가지로 해 보면서 아이의 반응을 살펴보는 게 좋을 듯하네요. 

전 울 아이가 시큰둥 할 경우, 무지 오버하면서 와... 이거 진짜 재미있다. 우리 00이랑 같이 하고 싶은데 엄마랑 같이 노는 거 어때? 뭐 이런 식으로 해서 참여하도록 유도를 하는 거죠. 흥미 있어하면 막 칭찬 엄청 해 주면서요. 00이 너무 잘한다... 이렇게 하면서 show를 합니다.

비빔면 2007-10-01 20:49 

아이들이 어릴때일수록

영어가 study가 아닌 learn이 되어야 한다는말을

어느책에선가 읽은적이 있어요.

그것도 즐거운 배움이 되어야 하는데..

영어환경이 아닌 우리들로서는 이런점을 잊어버리게 되긴하지요.

잘 해주던 아이라 걱정은 되시겠지만 조급한맘은 버리시고 잠시 기다려 주시는것도

방법이 아닐까생각해봅니다.

 

두아맘 2007-10-01 12:33 

아이한테 해보라고 하지 마시고 엄마가 재밌어서 하는거 처럼 들여다보세요.

애가 슬쩍와서 볼 수 있도록요.애가 뭐하냐고 물으면 엄마는 이게 너무 재밌어~ 그럼서 읽으세요. 아님 엄마가 5살때도 유치원에서 이 책배웠는데~ 그러면서 경험담위주로 마치 옛날이야기 하듯이 해줘보세요.

엄마유치원에서는 선생님이 이부분은 요렇게 읽어주셨는데,엄마는 무슨얘긴지 하나도 못알아 듣겠더라구.그래서 이렇게 해봤어 그럼서 만들어 놓으신 책속 그림이나 캐릭터를 꺼내셔도 좋구요.저도 여러번 고비를 넘길때가 있었는데 저런식으로 넘어갔었답니다.아이들마다 틀려서 님아이는 어찌반응할지 모르지만 일단 한번 시도해보세요.잘되면 좋구요^^

유나맘 2007-10-01 12:26 

그러게요...제 생각도 아래 님 말씀처럼 뭔지는 모르지만 스트레스를 받게된 원인이 있을거라는...

이런 경우 한번에 어떻게 하려 하시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레이스는 장기 마라톤으로 보시고,

언제든 아이가 필요할때 쏘나기를 퍼부어 줄 수 있도록 엄마가 준비하셔야 합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맞을것같은 모든 방법을 다 생각해 내셔야 합니다.

영어놀이가 좋을지, 영어책을 읽어주고 액티비티를 화려하게 해 주는것이 좋을지, 선생님을 좋아하는 아이인지,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인지, 어떤 주제를 좋아하는지........등등을 생각하셔서 한가지 방법이 안먹히면 또다른걸로 시도해 보셔요.

만약 오알티 2단계를 재밌어 한다면, 2단계를 너무 오래 읽혀서 뽕뽑으려 하지 마시고,

아이가 읽을만큼 읽었다 싶으면 3단계 4단계로 넘어가셔요.

한단계에서 이걸 완벽하게 다 외울때까지 읽어야겠다고 생각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합니다.

좋아하는 책은 확~ 넣어주시고 아이가 어느정도 만족하게 읽었다 싶으면 다음으로 넘어가주세요.

만약 누구나 좋아한다는 오알티 반응이 별로다 싶으면 다른 책을 찾아보셔야 합니다.

실패하더라도 계속 다른 책을 찾아다니셔야 합니다.

그렇게 다른 책을 찾아다니면서 쌓인 노하우는

아이가 준비되어서 쏘나기를 퍼부어줄수 있을때 준비된 엄마가 되어 아이의 손을 잡아줄수 있는 힘이 되거든요.

좋은 영어거부극복방법 발견하시면 꼭 게시판에 올려주셔요~

 

제 생각엔 2007-10-01 11:33 

아이가 영어를 거부한다면 영어를 학습으로 받아들여서 스트레스를 느끼기 때문인거 같은데요..

학습으로써가 아니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엄마가 영어 액티비티 해 주시구..

책도 아이가 좋아할 만한 픽쳐북을 단행본으로 구매하셔서 읽어 주시면 어떨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