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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그림책~!!!!!

글쓴이 쑥쑥짱

등록일 2007-10-07 23:33

조회수 17,777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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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잠자기전 베드타임스토리시간을 큰아이와 오붓하게 보내봤습니다.

둘째가 비디오보다가 잠이 들어서요..

 

그간 읽어주고 싶었는데 길이의 압박으로 읽어주지 못했던 책

 

Saint George and the Dragon

 / Margaret Hodges / Little, Brown and company / 32쪽

 

입니다. 예전에 사랑가득님께서 추천해 주셨는데 용이 나와서 정말 혹~! 해서 구입했던 책이예요.

 

잠깐 속페이지 보여드릴께요.

 

 

정말 그림이 멋지죠?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수 없는 멋진 용과 함께 기사, 그리고 예쁜 공주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정말 글이 너무~ 너무 많아요..

더욱 아쉬운것은 오디오가 없다는 거지요..

왜 이렇게 좋은 그림책 오디오를 제작하지 않는건지.. 국내 출판사가 모두 원망스럽더군요 ^^;

 

무튼~~

이책을 읽는데만도 30분넘게 걸렸어요.

모르는 단어를 찾다가 포기하고 그냥 읽어주었더니만. .내용 전달이 제대로 된건지..

 

 

책을 읽어주면서 내내.. 으앙~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냐?

무슨 문장은 또 이리 길고.. 무슨 단어는 이리 어렵고.. 그런 생각뿐이더군요.

제가 영어실력이 없지만 큰아이의 챕터북 읽을때는 어렵다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이런 그림책 읽으니 너무너무 어려운것이 흑.. ㅜㅜ;

 

큰아이 매일 아침  

이렇게 글씨가 깨알같은 챕터북을 집중듣기하고 있는데.. 챕터북은 그림책에 비하면 정말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오늘 밤 유난히 많이 들었어요..

 

저도 그동안 챕터북을 읽고~ 나중에 해리포터 읽으면 영어읽기는 완성된거잖아~ 라고 생각해왔는데 그게 아니다. 라는 말!(정말 제가 뭘 몰라도 많이 모르죠? ㅎㅎ)

며칠전 초등게시판의 사랑가득님과 통화하다가 사랑가득님께서 그런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오늘 절실히 깨달았답니다.

 

영어책 읽는 것을 꾸준히 그림책으로 향상시켜야 겠다는 생각이요~

그림책이 훨씬 문장이 아름다울 뿐만아니라 사용단어, 문장구조등이 복잡한것은 모두 알고계시죠?

 

지금 어린 유아시기에 영어그림책 많이 읽어주세요.

그럼 바탕이 튼튼히 쌓이고 쌓여 나중에는 위에서 소개해드린 책 어렵지 않게 읽어나갈거예요.

 

저에게 그런 보물같은 노하우를 알려주신 사랑가득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저만 낼름 받아먹기는 죄송해서 이리 유아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제가 워낙 말재주가 없어서 하고싶은 말보다는 글이 이상하게 써지는것 같은데 무슨말인지 이해하시겠지요?

영어그림책을 많이 읽어주라~! 가 저의 요지였답니다.

꼭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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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0691ace 2019-02-24 03:34 
책이 너무 어려워 보여요
따봉이네 2018-09-20 12:51 
감사합니다. 진짜 어려우면서도 힘이나네요.
행복제주댁 2018-09-19 13:00 

와 책그림 멋져요. 저두 언젠가 저런 긴 호흡의 그림책 읽어줄 날을 꿈꿔보며

열심히 달려봐야겠네요^^

쩌와 2012-05-15 14:56 

나두 못읽을거같은데.. 아이들이 저런책을.. --; 엄마부터 트레이닝 되야겟네요^^;

핑크쵸콜릿 2012-02-22 05:54 
글밥 정말... 최고인데요? 언젠가는 ....
clara780 2012-01-30 23:01 
너무 어렵습니다. 저는.... 그러나 우리아이가 읽어내고 이해하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서기네 2011-08-19 18:09 

그림에 놀라구 글에 또 한번 놀랬네여

우...와 ㅎ 저두 과연 저렇게 할수있을지

아니 우리 애들이 따라와줄지 ㅋㅋ

ddalkihouse 2011-06-05 00:43 

우와~~~ 글밥에 헉~~ 했네요..

읽으면서 제가 이해가 될까하는 의문.. 영어울렁증이 있어서요

저도 영어공부해야겠어요.. 아이랑 같이요

행복하여라 2011-05-27 17:08 

이제서야 영어그림책 구입하려고 이리저리 뒤지는 중입니다

빨리 구입해 열심히 읽어줘야겠어요

nayonii 2011-05-18 23:06 

아직도 어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엄마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핑크맘76 2011-03-24 12:22 

정말 저도 지금 절실히 깨닫고 있으면서도 왜 그리 영어그림책읽어주는게 잘 안되는지..

아직은 저학년이라 얼른 서둘러 열심히 읽어줘야 겠네요..또한번 자극을 받네요..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하겠죠?

for포림 2011-02-23 16:16 

영어도서관에 가면 그 많은 책들을 꼭 읽어보는게 저의 꿈입니다

그날을 위해 우리 아이랑 엄마랑 홧팅!!!

주은주안 2011-02-17 00:41 

어머나.. 이렇게 글밥이 많은데 ..

대단하십니다.. 얼른 우리아이도 이런 실력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빈이좋아 2011-02-15 12:33 
글밥이 상당하네요.. 가끔 아이와 도서관 가서 아이가 꺼내오는 영어책 보고 당황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ㅋㅋ  하다보면 좀 쉬워지겠죠..
두원이맘 2009-04-29 10:43 

와~ 글밥보고 당황했다느..

전.. 완초라 그런지.. 챕터북도 너무 어려워 보이네요--;;

6살3살아이들을 두고 있는데 앞으로 영어그림책 열심히 읽어주면 좀 쉬워지겠죠..

혜원진현맘 2007-10-09 13:33 

네~~~~명심 또 명심합니다.

 

오늘도 혜원진현맘은 열심히 그림책을 읽어주겠습니다...

 

그러면 쥐구멍에도 볕이 들날이 있겠지요^^

혜주와경건맘 2011-11-14 15:02:23
어떻게 하면 제가 영어와 친해질 수 있을까..그게 관건이네요!
2007-10-09 00:34 

  한 마디 거들자면...해리 포러 읽고 그건 환타지 물이라 나니아 연대기, 반지의 제왕이라 든가,

스타 워즈 등의 순으로 가면 읽기는 잘 되는 거라...생각됩니다. 어른들...그러니까 해리 포러가 끝이 아니죠.

 

  그리고 해리 포러를 읽기 전에는

  피러팬,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를 읽으면 거기 나오는 동물이라든가 고전 얘기 많이 도움이 되구요.

  (이런 단계를 밟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환타지물 창작동화들을 읽을 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느새 2007-10-08 23:22 

역시 고수님들끼리 통하시네요. 유아게시판의 쑥쑥짱님과 초등게시판의 사랑가득님의 마인드가 비슷하시고, 항상 도움을 충분히 주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챕터북은 괜히 아이의 단계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더 욕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리고...그림책은 역시 엄마가 읽어 주어야 하는 수고로움 때문에 부담스럽고...일일이 낱권을 골라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두분모두 그림책을 강조 강조 하시니...분부대로 하겠습니다~

추천 올리옵고...다음의 분부와 조언을 잘 받들어 따르겠나이다~

정원 2007-10-08 18:20 

오모나...저런 내용 우리딸도 참 좋아라할텐데..

일단 빽빽한 글씨에 제가 지레 허걱~~합니다 @@

 

리더스나 챕터북 같은것들이 더 수월한것 확실히 맞는것 같아요.

읽어주는 엄마도 만만하게 꺼내드는것이 부담이 없거든요 ㅎㅎㅎㅎ

그렇게 중요하다 중요하다..강조 들으면서도...여전히 책 살때도 리더스류만 넣고있는것도 그렇구요.

그림책처럼 찬찬히 골라야하지 않고 쏙쏙 골라 사기도 간편하잖아요 ㅜ.ㅜ

 

 

희서맘 2007-10-08 12:15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제가 요즘 급격히 게을러져서리..

좋은 글 읽고 가요...

고마워요,,,짱님~~

쭈맘 2007-10-08 11:09 

맞아요~ 짱님~~~~~~~~

그림책요 사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한글 그림책 더 많이 보여주면서 나름 위로 하고 있는데

우예 쑥쑥에서 단계별로 정리해서 한번 저렴히 추진해 주면 좋을것 같은데.. 우떻게 아니될까요?

요며칠 긴 그림책 좀 읽어 주었다고 제 목이 에고~허스키 그 자체입니당~ㅎㅎㅎ

유나맘 2007-10-08 00:04 

마자마자요~ 저도 도서관 가면 가끔 챕터북 구경하는데, 그림책이 훨~ 어렵더만요...ㅎ

우리를 잘 리드해 주시와요~

규영맘 2007-10-07 23:56 

영어그림책을 많이 읽어주라!!는 말 맞는것같아요.

아이가 글을 읽기시작하면서 부쩍 쳅터북이나 레벨높은책들에 눈이 많이가게

되더군요.

그림책과 쳅터북간의 갭이 엄청난데도 자꾸만 한발앞서가려는 엄마의욕심...

요거..별로 득이되지않는다는 생각이들어요. 아이의 흥미와 만족도를 떨어뜨리는것같아요.

옛말틀린말없다...는말이있듯이. 역시 선배맘의 말을 잘 새겨듣는것또한

요령인데 말이예요. 오늘도 생생살아있는 선배맘의 노하우!!깊이새기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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