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따에 쓰지못한 영어그림책에 대한 생각

글쓴이 유나맘

등록일 2007-11-08 00:08

조회수 1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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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중에 커서(??) 북카운셀러가 되고싶을 정도로

영어그림책의 매력에 빠져있답니다.

사실 영어그림책뿐만 아니라 한글그림책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그래서 최근엔 그에 관한 책을 읽고있습니다만..)

유게이니...영어그림책 위주로 얘기를 나누게 되는군요.

만약 영문과, 영어과 그런거 말고, 유아그림책과...같은거 있음 다시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런 종류의 과가 생겼다기도 하고 생길거라기도 하는 얘기가 들리긴 하더군요.

유나 초등 입학하면, 저도 입학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유아영어가 가져다 준 또 하나의 선물이고, 희망이 아닌가 싶어요.

힘들지만 하고싶은것이 눈앞에 있다는 것....가끔 그 생각에 잠을 자지 못합니다.

 

요즘 들어와서 생각하는 것이...

한글책 읽어주기 시작할 무렵부터 영어책을 같이 읽어주길 정말 잘했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가리는 책이 없었습니다.

길면 엄마가 읽어주기 힘들어서 숨겨두었지, 유나는 전혀 가리지 않았습니다.

이해를 하느냐 마느냐를 떠나서 정말 다양한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재미와 흥미 위주로 많이 빠지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선무따에서 연령별로 나누긴 했지만,

실제로 그 책을 읽어주었던 시기는 섞여있습니다.

대부분 40개월 이전에 읽어주었던 책이었던듯 합니다.

보통 초등부터 읽어야 할 베렌스타인베어(낯권으로 몇권..), 미스터맨 시리즈(전집으로) 등도

실제로 유나는 40개월 전후에 읽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어떤 책인지 궁금해서 낯권으로 구입했다가 읽어주기 시작했는데

길어서 읽어주기 힘들었던 점을 빼면, 끝까지 잘 듣고 있었더랬습니다.

 

초등에 읽어도 될 책을 당겨서 읽어주자는 것이 아닙니다.

엄마의 욕심으로가 아니라

아이가 흡수할 수 있다면

어린 월령일수록 다양한 주제, 다양한 글밥의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대신...순수창작그림책으로 말이지요.

오알티, 런투리드, 리더스 류는 쫌 있다가 5세 이후에 읽어주거나 읽게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순수창작그림책이 리더스 책보다 어렵습니다.

리더스는 아이들이 읽을수 있도록 어휘수에 맞는 정제된 단어들로 되어있기 때문이지요.

창작그림책은 시적이고..감동적이고..아름답고..

아이에게 주고싶은 좋은것들이 다 들어있습니다.

아이가 순수창작그림책을 사랑하고 빠지게 해 주세요.

 

영어그림책 고르기...

정말 어렵습니다.

도서관에서 품앗이를 함께 하는 아이들이 4-5세에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보고, 성향을 아는 아이들인데도,

영어그림책을 골라주기가 힘듭니다.

엄마가 여러가지 시도해 보는 방법밖에 없을듯 합니다.

 

천호동에 베이비씨라고 제이와이의 노부영을 읽어주고 액티를 해 주는 곳이 있는데요

여기서 선생님이 읽어주신 책을 아이가 좋아한다는군요.

저도 여기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방법을 좋아합니다.

 

아니면..엄마가 액티를 보여주시는 방법도 있지요.

 

책도 무조건 구입할 것이 아니라, 도서관을 최대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또는 엄마들 커뮤니티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좋다고 하는 모든 책들을 다 사들일 수는 없습니다.

유나는 친구책 두어달 빌려보고 빌려줍니다.

유나의 미스터맨도 지금 네번째 친구의 손에 가 있습니다.

유나가 너무 좋아한 wishy washy readers도 빌려본 것입니다.

주변에 유아영어를 하는 아줌마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쑥쑥모임터 중 하나에 가입하세요.

지역별, 아이 연령별, 목적별 다양한 모임터가 있습니다.

아무데나 가입하세요.

한달정도 활동하다 보면 마음에 맞는 엄마를 온라인 상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 엄마들이랑 친구하시고, 가까이 있으면 만나시고, 멀리 있으면 택배로 책 바꾸어 볼 수 있지요.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두서없이...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나중에 한번 더 정리할 기회가 있겠지요.

 

선무따에는 5세까지의 책만 소개해 드리느라고 빼놓은 책이 있는데요

최근 제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어서 추천해 드리고 갑니다.

전에 베렌스타인베어와 아서어드벤쳐에 대해 비교했었는데

그 글을 다시 가져와 봅니다.

한동안 베렌스타인을 최소 7세는 되어서 읽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조금 당겨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sister bear가 유나와 같은 5세(우리나이 6세겠지요..)거든요.

(베렌스타인은 지금이 아니어도 언젠가 꼭 사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베렌스타인 vs. 아서어드벤쳐

 

작년에 유나가 병원, 질병 등에 관심이 많을때 관련 책을 찾던 중 시리즈 책들을 알게되었는데
그때 알게된 것이 Little Critter, Curious George, Arthur, Berenstain Bears 등이었습니다.
각각의 시리즈들이 일상생활을 소재로 하기 때문에, 병원, 치과, 수두 등이 꼭 들어가더군요.
처음 접했을때 가장 어려웠던 것이 베렌스타인 베어였습니다.
도무지 읽어줄때 입에 붙질 않더군요. 문장 호흡도 길고...
몇달전 동준맘이 베렌스타인 베어를 동준이가 좋아한다고 했을때
역시 동준이는 따라갈라문 한참 걸리겠어....라고만 생각...ㅋ
 
최근 새로운 읽을거리를 찾던 중
유게에서 떠들썩하기도 했고 해서 아서와 베렌스타인을 몇권 더 주문해 보았습니다.
(추석명절 스트레스도 풀겸....)
아서는 에버북스에서 진짜 중고로(외국의 어떤 아이가 본 듯한 진짜 중고)
30권에 팔마넌에 한꺼번에 샀구요
베렌스타인은 제목만 보고 몇권만 주문했습니다.
 
각각 몇권을 읽어본 결과.........저한테 둘 중 하나 추천하라고 한다면
베렌스타인 베어입니다.
 
난이도 면에서 베렌스타인 베어가 조금 어려운 감이 있긴 한데
뭐랄까 좀더 시적이라고나 할까.
십수년을 영어공부하면서도 극복할 수 없는 몇가지 중 하나가
자연스러운 문장...문학적인 문장을 쓰고 읽어내려가는 것인데
작년에는 너무 어렵다고 느껴지던 것이 이젠 좀 와닿는 느낌이 들고
이걸 많이 읽어주면 내 아이한테는 자연스러운 언어감각이 파고들것 같은....
아서의 작가도 역시 글이 좋기로 유명하지만
저는 베렌스타인 쪽에 점수를 쬐금 더 주고 싶네요.
 
내용적인 면도 생활주변 이야기라는 것은 같지만
아서가 연령대가 좀더 구별되어 초등 저학년 정도의 소재를 계속 보여주는 반면
베렌스타인은 오빠곰이 초등쯤 되는것 같지만, 소재는 가정에서의 읽을 많이 다루는 느낌입니다.
제가 주문한 책들이.....TV, junk foods 그런것만 해서 그런가 몰라도...
 
아서는 등장인물이 많아서(아서의 친구들) 읽어줄때 성대모사하기가 무척 힘듭니다.
베렌스타인은 네 가족에 의사가 추가되는 정도이므로 수월한 편이구요.
 
혹시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6세쯤에
아서는 step into reading인가(?)에서 3단계 정도로 나오니 그걸 구입하시면 좋겠구요
베렌스타인은 전집으로 들여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한권씩 사들였으므로 계속 시시때때로 한두권씩....
아서가 권당 가격으로 따지면 천원 가량 더 비싸네요.
베렌스타인은 삼천삼백원 정도...
 
베렌스타인의 시작부분에 다소 서정적인 부분을 보여드리고자....
Too much TV의 시작 부분입니다....
 
It was a fine spring day in Bear Country.
The bluebirds were singing.
The trout were leaping.
And except fo rone small cloud of dust billowing behind the school bus as it came over the hill,
the air was sparkling.
 
첫 페이지를 이렇게 시작합니다.
Once upon a time....을 많이 읽어서 요즘 유나가 얘기라도 할라치면 여지없이 once upon a time으로 시작하는데....베렌스타인의 이런 도입부가 참 맘에 드네요.
학교다닐때 Wuthering Heights(폭풍의 언덕)을 들여다 볼 때
엄청 긴 서정적인 문장에 머리에 쥐가 나곤 했는데..(개인적으로 간결한 문장을 좋아하는데..)
그때의 기억이 다시 남서....유나에게 이런 문장을 마이 읽어주어서
나처럼 되게하지는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된 결정적인 문장입니다. ㅎㅎㅎ

 

 

너무나 길어진 글...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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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0691ace 2019-02-24 03:34 
감사합니다. 도움받고 가요
우루사캐시 2018-12-02 14:11 
베렌스타인 도전입니다~^^
clara780 2012-01-30 23:07 
저도 베렌스타인이라는 책이 마음에 들것 같네요. 한번찬아봐야겠어요.
러블리수앤오 2012-01-05 22:30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이 느끼고 가네요!

광사마 2011-11-06 20:04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맘.. 하나하나 생각을 정리하게 되네요..

에코마미2 2011-11-02 11:14 
좋은 글 읽고 생각변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러브효 2011-10-20 11:33 

좋은글 읽고 갑니다.

어쩜.. 엄마들의 노력이 중요한거 같네요.

 

아이러브효 2011-10-20 11:33 

좋은글 읽고 갑니다.

어쩜.. 엄마들의 노력이 중요한거 같네요.

 

ddalkihouse 2011-06-05 00:57 

맞아요.. 제가 읽어주기 힘들어서 그만 읽어주는것 같애요..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하루에 15분씩 꼭꼭 읽어주자 맹세합니다.

사자털썜 2011-04-09 06:48 

좋은 글 읽고..댓글 채우고...아직..노부영의 그림책만 시작하고 있고...긴 글은...두렵습니다만.시작은 소개책들이 놓을듯싶네요..잘 읽었어요...

wjk정현맘 2011-03-03 22:31 

너무 잘 읽고 갑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우리딸에게 읽어줘야 겠어요

예종맘 2009-10-12 02:05 

글 넘 감동적입니다.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그리고 열정이 느껴져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남겨주시구요~^^

장군모 2008-02-21 00:10 
너무나 좋은글 감사드리구요,이것저것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앞으로도 글 많이많이 올려주세용~~^^
장군모 2008-02-21 00:10 
너무나 좋은글 감사드리구요,이것저것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앞으로도 글 많이많이 올려주세용~~^^
혜주와경건맘 2011-11-14 15:12:34
잘 읽었습니다.~
비빔면 2007-11-09 19:17 

에공~~ 방금 아서에 대해 궁금한점 장황하게 유게에 질문올리고 돌아보니...

떠억~~~. 답을 올려놓으셨네요.

사실 베렌스타인이랑 아서랑 너무너무 고민중이었는데..

저의 고민을 90%는 덜어주셨으니... 감사감사.

어느새 2007-11-09 01:31 

부지런하셔...언제 이런글도 써서 올리실 시간이 되시는지...다 정성이겠죠?

제 주변에 아동학 박사 하신 분이 계신 데 그분 댁에 가보니 원서로 영어 동화를 연구한 논문이 있더라구요.

내노라 하는 영어 동화를 집대성해 놓은 책 같던데..참 탐이 나더라구요.

유나맘님이 보시면 침을 흘리실 것 같네요.

작년 겨울이었는데 저도 기회되면 그 집에 가서 그책을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혜원진현맘 2007-11-08 22:03 

유나맘님의 글솜씨는 너무 좋아요...

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거든요^^

 

책에 대해 진현이 혜원이 성향이 참 다릅니다.

물론 혜원이는 20개월즈음에 처음 책을 접했어요.

그전까지 직장맘이라는 핑게로 친정엄마께 전적으로 혜원이의 육아를 도맡겼답니다.

그러다가 지방으로 내려와 전업주부가 되면서 우연히 인터넷모임으로 지역분들을 만나게 되면서

뒤늦게 책에 대해 알게 되어 부랴부랴 다량의 전집을 사들여 읽혔어요.

목이 쉬어 갈 정도로...

사실 그 당시에는 너무나도 늦게 책을 접한 지라 영어에 대해서는 생각할 겨를도 없었답니다.

근데 혜원이는 책에 편식이 없어 다양한 책들을 참 좋아라 했지요.

영어도 그렇네요. 읽어주는대로 좋아라합니다. 그래서 참 편하지요.

 

근데 이제 막 18개월에 접어든 진현군...요넘이 문젭니다.

책 편식이 있지요.

좋아하는 책만 읽어달랍니다.

한글책에 대해 편식이 있구나 생각했는데 영어책도 그렇네요.

 

그래서 요즘 무지하게 노래랑 율동이랑 액티랑 해주려고 합니다.

 

그런 다음 다시 책을 읽어주면 반응이 확실히 틀리네요.

그리고 혼자서도 꺼내 읽을 정도로 확실히 아이에게 인상이 깊게 남는 책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참 도움을 많이 받네요.

영어책...이미 경험하신 분들의 추천 책들..아무래도 좋네요.

그래서 자꾸 여쭙게 되고요.

 

유나맘님의 좋은 글...추천 한방..그리고 스크랩들어갑니다.

물론 인쇄도요^^

아이사랑 2007-11-08 15:39 

엄마가 이렇게 책을 사랑하니, 유나는 책에 빠지지 않을 수 없겠어요

엄마의 자세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영어는 공부" 라는 자세로 아이를 대한다면,

그 아이는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먼저 갖게 될거구요

참 많은 걸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의 큰애는 6세이구, 늦게 시작해서 아쉬움도 많았지만, 희망을 갖고

순수 영어창작책 많이 보여주려고 애쓰고 있어요

다행히 책 너무 좋아하고, 영어 너무 좋아하고 지금까지 잘 따라와 주고 있죠.

유나맘님처럼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많이 발전한 모습 보여드릴께요 ^^   화이팅!!!

 

 

수국 2007-11-08 12:20 

지난번 충고 듣고 사지말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베렌스타인 Too much 시리즈랑 병원내용들어있는 시리즈 두 시리즈를 샀네요.

그러니까 길고 긴 문장들을 제대로 읽을자신이 없어서 씨디가 필요했고 그 씨디에 들어있는 내용을 사다보니12권이 되었네요.

재미있어하고 엄마가 어슬프게 읽어줘도 듣고 있고 씨디를 틀어놔도 그렇게 빠른 템포는 첨인데도(울딸은 비디오나 디비디를 많이 보지않아서) 잘 듣고 있네요. 정말 다행이었네요....

그러고 보니 베렌스타인 제가더 재밌어하는거 같아요.^_^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도로시로지 2007-11-08 10:17 

단편적인 제 질문에 이렇게 좋은 글을 주셨네요.

물론 이 게시판에 오시는 분들 모두에게 드리는 글이 겠지요.. ^^

요즘 영어 창작동화를 하나하나 고르면서..엄마가 즐겁게 영어 동화에 대해 고민하고 내 아이에게 맞는 책을 찾아 가는 것도 하나의 큰 기쁨 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비록 시행착오가 있을지라두요..

그런데 그것을 뛰어 넘어 그림책에 관해 대학 전공까지 생각하고 계시다니 저와는 확실히 차원이 틀리 신거 같아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해요!!

예남매맘 2007-11-08 08:51 

아..이젠 컴을 켜면 게사판부터 보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역시나.. 유나맘님이 또 이렇게 보석같은 글을 주시네요...

아침부터 마음이 묵직한것이.. 정말 잘해주고싶어요..

어제 아이들과 저희아빠랑(친정아빠) 미션 수행 첫날이라 9시넘어 나갔었어요..ㅋㅋ

아.. 저같이 성격 급한 사람은 보이지 않는 것을 쌓고 또 쌓고 한다는게 사실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아이들 교육만큼은... 시행착오가 없어야한다... 그 시기가 지나가면 끝이다.. 이런 맘을 먹으며,

묵묵히, 천천히 해야한다 매일 다짐해요..

이렇게 든든한 선배맘님들이 계셔서, 맘이 너무 따뜻합니다.

오늘은 모임터를 찾아서, 또 틈날때마다 쑥쑥을 돌아다녀야겠어요..흐흐..

보석같은글... 오늘또 우리집 냉장고에 붙여놓고 읽고 또 읽고 해야지요...

감사합니다~~

재서재영맘 2007-11-08 00:22 

유나맘님 대단하세요. 유나도 대단하고..

방금 유나맘님 글읽고 프린트하고 있었는데 새글올라와서 반갑네요..

34개월 8개월 아들둘 키우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이정도 책은 아직 내겐 너무 먼 이야기 같지만....^^  영어책도 창작먼저 읽어줘야한다는거

맞는것 같아요..

한글책도 창작부터 시작하니까요..

유나맘님 글읽고 말그대로 무조건 따라해볼려고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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