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엄마표 영어회화책

글쓴이 얼룩이

등록일 2008-02-12 08:18

조회수 10,964

댓글 5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5720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집에서 생활영어 외워서 아이에게 해주려는데요.

예전 여기서 올려주신 책들이 있었던것 같은데 찾아보니까 찾기가 힘드네요.

지금 집에 헬로 베이비 하이맘은 있구요.

다른 책들 좀 추천해주세요.

복 많이 받으시고 부탁드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4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얄리야후 2019-08-13 15:02 

감사해요

필승 2011-06-03 14:04 

저도 아래글을 읽고 두권을 구매했어요

이제부터 엄마도 공부해야죠^^

쑥쑥짱 2008-02-12 14:37 
외우기 하면 항상 빼놓지 않고 생각나는 한 여인이 계시지요~
바로 태민맘님.
지금까지 약 4년간 하루도 빼지않고 외우신걸로 아는데(맞나요? 태민맘님? ^^)
그분께서 쓴글을 붙여오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 검색해보았습니다.
 
 
=============아래는 태민맘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
 
재연맘님... 고마와요^^ 하지만 부러워할 입장은 저인거 아시죠?
 
제가 외웠던 책을 적어드릴께요.
먼저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전 아이에게 저처럼 영어가 욕이 아닌 그냥 영어로 들리길 바라는 맘에서.. 공교육에 들어갔을 때 그래도 좀 편해라 하는 맘에서 시작을 했었답니다.
 
제가 외웠던 책은요.
 
1.Hello 베이비 Hi 맘-서현주
 
 
일상생활 84편의 유아에게 쓰는 생활영어 책이랍니다.
한참 붐이 일었었죠.. 모임터에 헬로우베이비 하이맘이란 방이 있어 같이 외우기도 하고 서로 격려도 하구요...
 
이건.. 몇번까지 외웠는지 모릅니다.
많이 외웠어요.
매일 누적해서 하루에 한장씩도 외워보고, 5장씩도 외워보고 1장, 2장... 이런식으로 1장 전체를 달달 외워보기도 하고, 이 책을 이제 더이상 외우긴 싫다... 싶을 때.. Let's play 베이비 OK맘이란 책으로 넘어갔죠.
 
2. Let's play 베이비 OK맘
 
아이들과 영어로 놀 수 있는 책인데요 그날 외운건 그날 꼭 써먹어 줄려고 노력했답니다.
참 많이 놀아줄려고 노력은 했는데 맘대로 안되었던 기억이 있어요.
여전히 영어는 머리속도 맘속도 아닌 그날 외운것을 써먹을라 치면 어느새.. 머리가 하얘져 있어서요^^
 
그냥... 이거라도 외우자, 외우다 보면... 시간을 투자하다 보면 된다지 않냐.. 하면서 그냥 외웠던 기억이 있답니다.
 
3. 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자신만만 유아영어
 

 
왜 내 입에서는 길어야 3형식이야? 맨날 단문장 아니면 명령문...
언제 절이 나올까??? 싶고...
그래서 외운게 이책이랍니다.
 
유명한 영어 동화책을 활용해 놓은 책인데요
다음 단계로 올라가기에 참 좋았던거 같아요.
대부분의 문장들이 그림책 설명도 있고 Activity등등이 있어 문장이 꽤 길고 생소했어요.
이책 역시 여러번 외웠고.. 그날 외운 것들은.. 그날 꼭 해당 동화책을 읽어주며 활용해줄려고 노력을 했구요.
 
4. 노부영들
 
그러면서 동시에 했던게 노부영을 외웠답니다.
다른 맘이랑 일주일에 한권씩 정해서 노래로 외워서 아이들에게 불러주고 전화로 외웠는지 체크도 했구요..
꽤 많은 책을 외웠던거 같아요.
 
그때 걸어서 출근을 했는데 큰애 태민이 포데기에 업고 아주머님댁에 가는길에 집에 오는 길에 불끄고 잠잘 때 외워서 노래로 불러줬어요.
태민이가 영어에 거부감이 날 때 저나 태민이에게 영어에 대한 끈이 되어준거죠.
영어책 한권도, 영어로 말하는거 한마디도 못 하게 할 때 있잖아요.
 
그때... 머리에 책 한권이 들어 있으니 어느때나 쉽게 꺼낼 수가 있어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5. 실용영어회화 사전
 
 
이러고 나니.. 어른 영어가 참 그리웠어요..
이렇게 2년을 유아영어만 줄창 외웠는데 더 이상 외울게, 더 이상 외우고 싶은게 없는거에요.
유아영어는 이정도면 충분하다 싶어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렸는데 이책 저책 조금씩 맛만 보다가 눈에 띈 책이 이 책인데요...
소연맘의 소개로..ㅠㅠ 다른 책들 직접 보지도 않고 산 책이랍니다.
배달 된 이 책을 보고... 죽고 싶었답니다.ㅎㅎ
 
단점은 넘 두꺼워요. 만약 외울라고 볼때 사람을 확 질리게 만들죠^^ 하긴 저자도.. 누군가 이걸 외울거라고 생각 못했을거 같아요.ㅎㅎ
 
그치만 장점은 모든 회화의 표현이 다 들어 있다는거구요.
 
뭐.. 책걸이에 목숨 거는거 아니니 이번에는 정말 그냥 시간 투자나 해보자 하고 시작한건데...
저번주로.. 이책을 반년 조금 넘게 걸려 한 번 외웠는데 참 뿌듯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두번째 외우기 또 들어갔네요.
 
모르겠어요... 다행히 좋은 책들을 골라서인지.. 쑥쑥을 디비 파고 살아서인지.. 책 선정을 참 잘했던거 같아요. 저에게 필요했던 책들루요.
그래서 지금껏 외우고 있지 않나 싶구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참 내영어가 웃기는 영어구나... 싶고..
예전에 내가 지금의 나정도만 되도 소원이 없겠구나 했는데.. 정말로 그게 아니더구만요.ㅠㅠ
근데...
이번에 생활영어책을 외우고 나니.. 아.. 내가 그 계단 중 하나를 또 올랐구나 라고 느껴지더라구요.
 
그게 또.. 첨부터 넘 어려운걸 잡았으면... 나를 위한 것을 잡았으면 더 빨리 포기했을텐데..
아이를 위한걸 잡아서인지..
지금껏 하고 있구요..
 
ㅎㅎ
 
이리.. 외우는 이야기만 나오면.. 왜 이리 글이 길어지는지..^^;
 
노력하는 엄마!! 홧팅임다. 홧팅~ 
오순이맘 2008-02-12 14:43:52
짱님 아직도 외우고 계시다니 ... 그 끈기가 부럽슴당.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는덴 이렇게 이유가 있다니깐요...반성...반성...
쑥쑥짱 2008-02-12 14:48:58
윽~~ 오순이맘님..
제가 외우고 있다는게 아니구요~
태민맘님께서 외우고 계시다구요 ^^;
이런 오해를 살줄이야.. 글 다시 정정해야겠습니다..
땀나네요 ㅎㅎ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