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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말 101가지

글쓴이 홍현주

등록일 2009-05-15 13:58

조회수 4,73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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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님을 칭창위원회원장으로 추대합니다.

초게에 올렸던 칭찬 표현 101가지 입니다. 오늘부터 부지런히 써볼까요?

 


: 초코님의 글입니다.
> 제가 엄마표 영어랍시고 시작한 게 벌써 햇수로 2년째네요.
> 처음엔 여러 기관이나 선생님을 물색해 보러다니는 데 한 달을 보내다가 제 맘에 꼭 드는 곳이 없어
> 엄마표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엄마표로 하기로 결정하고 나서 친정 엄마께 말씀 드렸죠.
> 집에서 영어를 가르치기로 했다고..
> 교사 출신이신 친정 엄마의 반응은 좀 의외 였습니다.
> '자기자식 가르치는 것이 어디 그렇게 쉬운 줄 아냐..?'라는 부정적인 말을 해 주셨어요. 그 때는 좀 서운하고 그랬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왜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이제 좀 알것 같더라구요.
>  
> 많은 성공사례들을 모델삼아 처음에는 희망에 부풀어 시작했습니다. 점점 아이의 아웃풋도 만족스럽지 않고..이런저런 이유로 지쳐가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들인 공 만큼의 결과를 아이에게 바로바로 기대했었는데 아이가 따라주지 않자 점점 더 아이를 푸쉬하게 되고.. 아이도 별로 즐거워하지 않고..
> 정말 자기 자식 가르치는 건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저도 아르바이트로 과외도 해 보고 사회생활하면서 강의도 하고 해서 나름 teaching경험이 있는데..
> 자기 자식 가르치는 건 좀 다른 문제더라구요.
> 자기 자식이다 보니 아이에게 기대하는 기대치가 높고, 아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 내가 이렇게 공을 들이니 잘하는 건 당연한 거고, 못하는 건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그래서 칭찬은 거의 안하고, 잔소리나 핀잔을 할 때가 많더라구요.
> 이러면 안되겟다 싶어서.. 좀금씩 포기할 건 포기하고 좀 더 여유를 갖고 기다려주기로 했습니다.
> 엄마의 말은 좀 줄이고 아이의 말을 공감해 주면서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감정상태를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해 주게 되었습니다.
>  
> 엄마표 하면서 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아이데 대한 "칭찬"입니다.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는 유명한 책 제목도 있지요.
> 그리고 피그 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t)라는 것도 들어보셨을 거예요.
>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또는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하여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입니다.
>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지중해에 위치한 옛 키프로스에 피그말리온이란 젊은 조각가가 살았다고 합니다.
> 그는 아름다운 여인상을 조각하고,시간이 지나면서 여인상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됩니다.여신상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는 매일 신에게 조각상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기를 간청합니다. 그의 열렬한 기도에 감동한 여신 비너스는 결국 그의 부탁을 들어주었고 조각상은 아름다운 여인으로 환생, 피그말리온의 부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 이 신화로 부터 나온 피그말리온 효과는 허황된 그리스 신화의 얘기만은 아닙니다.
> 1968년 하버드대학교 사회심리학과 교수인 로버트 로젠탈(Robert Rosenthal)과 미국에서 20년 이상 초등학교 교장을 지낸 레노어 제이콥스(Lenore Jacobson)은 샌프란시스코의 한 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능검사를 한 후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무작위로 한 반에서 20% 정도의 학생을 뽑았다. 그 학생들의 명단을 교사에게 주면서 " 지적 능력이나 학업성취의 향상 가능성이 높은 항생들"이라고 믿게 하였다.
>  
> 8개월 후 이전과 같은 지능검사를 다시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 명단에 속한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보다 평균점수가 높게 나왔다. IQ가 무려 24점이나 올랐다.뿐만 아니라 학교 성적도 크게 향상되었으며 대인관계 등 학교 생활 전반에 좋은 변화를 보였다. 명단에 오른 학생들에 대한 교사의 기대와 격려가 중요한 요인이었다.
>  
> 이 연구 결과는 교사나 지도자가 학생에게 거는 기대가 실제로 학생의 성적 향상에 많은 효과를 미친다는 것을 입증 하였다.
>  
>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요..?
> 교사들은 '지적 능력이나 학업성취의 향상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에게 관심을 많이 기울리게 되고 이런 태도들이 여러가지 형태로 학생들에게 전달됩니다. 학생들은 교사의 이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되는 거죠. 노력을 하게되면 성적이 오르게 되고 교사들은 자신들의 믿음이 옳다고 생각하게 됨으로써 또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게 되는 겁니다.
>  
> 엄마표를 진행하면서 아이의 능력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적절한 칭찬과 격려를 해 주는 것이 너무나 필요한 일입니다.
> 엄마의 생각과 계획만을 가지고 아이를 조정하면서 아이가 질질 끌려오게 하는 것은 진정한 엄마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의 의견과 감정을 들어주고 스스로 자신감을 갖게하고 결국에 가서는 자기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진정한 엄마표가 아닐까요..?
>  
> 근데 칭찬해 줄 때 꼭 주의하셔야 할 게 있어요.!!
> 울 아이가 아직 유치원생인데도 엄마가 건성으로 칭찬해주면 눈치챈답니다.
> 칭찬하는 데도 기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실제 엄마가 믿지도 않으면서 입에 발린 말로 칭찬해 주면 요즘 영악한 것들이 바로 알아차린다니깐요..
> 이 부분은 나중에 또 시간있음 얘기해 볼께요.
>  
> 지가유... 할 일 정말 많은데 뒤에 쌓아놓고 이렇게 자판 두드리고 있어요...
> 날이 꾸물꾸물해서리.. 기분도 싱숭생숭하고.. 아.~~~ 어찌할까나...~~~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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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 2009-06-09 02:04 
감사합니다~
초코 2009-05-15 20:13 

박사님은 쎈쑤쟁이..!!

예남매맘 2009-05-15 15:31 

캭~~~ 박사님.. 감사합니다.

칭찬의 말이 이리 많나요?ㅎㅎ

맨날 good job 하면서..ㅎㅎㅎ

다른 말은.. 못해본것같아요.. ^^ (목소리톤만 다르게.. 높게 낮게.. T,T)

감사합니다.

우리애들 어렸을적부터, 칭찬 많이 먹고 자라서, 정말 자신감있는 애들로,

키워보고 싶어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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